귀뚜러요 아주매~~ 나도 누군지 아는데 ㅋ
사람이 아니무니다~~
상종하기 싫은 아주매~~
그 집안은 오래살거임~ 욕을 마이~ 묵어서~ㅋ
우기좌
오호~
그 여인네 중앙하이츠아파트 보일러 문제로 취재부탁해서 가봤더니 순 거지같은 년이더만
아무한테나 욕하고 관리소장과 직원에게 이놈저놈욕하고
보일러사업하면서 순 사기만 쳐서 팔아먹고 맨날소비자들하고 싸움이나하는 그 미친년말하는구나 ㅎㅎㅎ
셋트로 사기꾼집안 귀또라이보일러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툭하면 남편 불알이나 잡고 내동댕이치년이라고 소문난년인데 남의남자 뺨때리는것은 취미겠죠뭐
그년이 자식놈하고 똑같이 아무에게나 욕을하고 약먹은 개처럼 경우없이 날뛰기에 하이츠아파트 취재하러 갔다가 어덕쓰고 억지부릴까봐 쪽팔려서 와버렸습니다.
인간도 아닌것들이니 그냥 그렇게 살다 사망하시게 앱둬요.
염라대왕
빰을맞고도 참는 남자가 요즘세상에 존재한다면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로소이다.
조까요님은 그분이 누군지 밝혀주시지요.
궁금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일로 뺨을 때렸답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양아치짓을 했는지 함께 올려주면 홍보가 될텐데 아쉽네요.
혹 남의 남자 뺨때린 사람이 남원에서 미친년이라고 소문난 여자 아니요?
젊어서부터 아랫도리는 시궁창 걸레라 자식이 누구씨인줄도 모른다고 소문난 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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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9 22: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