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월 1일날 광주에서 제보가 둘어와 현장을 갈수는 업었지만 마음을 다시 굿계먹고 쇠말뚝이 있던곳을 확인하고자 가기로 약속하고 2013년 1월 21일 가기로 약속을 하였지만 비가내리고 날씨관게로 가지 못하였다가 2013년 1월 22일 火요일날 집을 나선다,
아침 첫뻐스는 6시에 있으며 7시 광주가는 직통이 있어 1만원을 주고 광주까지 차비는 4900백원이며 서부 터미널에서 내려 택시를 잡아타고 광주 광역시 북구 삼각동으로 가니 택시비가 5000천원정도 나오고 현장을 갓던 기사님은 현장을 잘몰루고 어만대다가 내려주고 조지나게 도망가 버렸다,
그나져나 기왕의 왔으니 산을 타기 시작하자 물병 1게와 볼펜1자루 줄자1게를 가지고 산으로 올라가니 야산이고 다시 내려와 게곡을 쓰치면서 다시 산으로 올라가니 다리의 힘도업고 내렸다가 올라가니 반복을하다본이 사람이 지치기 시작하여 조금올라가다가 힘들고 쉬어가기가 일수었다, 정심시간이 지나고 오후 3시가 되자 이곳으로 둥산을 오신 젊문분과 여자분 어린학생 등이 이곳으로 오지 안던가 말씀좀 여쭤바도 됨닌까, 하자 그러써요 하기의 집에서 복사본을 가지고간것을 사진등을 보여주며 이곳이 어디신가요, 하자 이곳은 광주시 북구 삼각동 산임니다,
하시던이 고리형 쇠말뚝이 있다고 하여 찻으로 왔슴니다, 하니 고리형은 둥산로 낭떨어지 주변의 있다고 하여 다시 왔던길을 반복한다,
에초의 이곳으로 온길이며 낭터러지가 있는곳초차도 모루고 지나갓던 곳이며 또다시 왔던길을 해매다 본이 시간은 자꾸 5시가 넘어가자 다음에 또오기로 마음먹고 낭터러지에서 고리형 쇠말뚝을 발견하고 사진으로 올림니다,
약 300여 년 전에 마을이 형성되었다. 원래 광주군(光州郡) 오치면(梧峙面)에 속한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월산리(月山里)·외촌리(外村里)·가작리(佳作里)를 합하여 삼각리가 되었으며 1955년 광주시에 편입되면서 삼각동이 되었다. 1986년 광주직할시 북구 삼각동, 1995년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이 되었으며, 1997년 일부 지역이 일곡동(日谷洞)에 편입되었다. 삼각동은 법정동으로 행정동인 서산동(瑞山洞) 관할하에 있다. 동 이름은 삼각산 밑에 있다는 데서 유래한다.
가재기·월산(月山) 등의 옛마을, 절텃골·초목골·칙댁골 등의 골짜기와
삼각산이 있다. 삼각산은 높이 274m로, 오치동(梧峙洞)과 일곡동(日谷洞)
등에 걸쳐 있다. 절텃골은 삼각사가 있었다는 데서, 칙댁골은 칡이 많았다는 데서, 초목골은 풀과 나무가 많았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한다.
교육기관으로는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고려고등학교·국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유적으로는 삼각사(三角寺) 터와 백홍암(白弘암), 백찬수(白讚洙)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수원백씨 충효정려각(水原白氏 忠孝旌閭閣)이 있다.
보호수로는 수령 250여 년의 느티나무가 있는데 높이 10m, 둘레 3.5m이며 마을에 숨어든 도둑을 잡았다는 전설이 전한다. 1992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었으며 1994년에 착공되어 1996년에 준공되었다
암반의 깊이 밖은 것으로 보이는 쇠말뚝은 11게이며 현장답사 결과 확이 되었다,
이곳에서 보면은 철탑이 지나간곳 가운대의 밖혀있는 고리형 쇠말뚝 11게.
나무 말둑12게 이며 두께가 40정도 밖으로 나와있는 나무 말뚝은 1매타 정도 또는 3매타정도 이다,
이곳을 찻기가 힘들고 정심시간 간지도 모루고 오후 5시에 서부터미널로 직행하여 남원도착하니 7시가 되어 버렸으니 신고자 전화도 업고 넘무 불편했다,
등짝은 땀으로 모욕하고 시간이 갈수록 온몸이 추어지는 현상이 되어 옷을 입고 장갑을 끼워도 추은지라 어매 집에서 가마니 있으며 배는 골지 않을련지 가마니 있을것을 집생각이 나던군요,
|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51 페이지
13-01-22 2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