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민족통일 전라북도 도협 부회장 李啓錫 회장은 지리산 뱀사고 [엣날 왕궁] 달구터 계곡 계선마을 게곡 청수암 계곡 등에서 쇠말뚝을 찻아내어 사진과 글을 올림니다, 지금부터 약 1300년전 송림사(松林寺)라는 사찰. 신라고찰 구산선문 실상사보다 100년이 앞선 대찰 많은 고승이 모여 수도를 하는 사찰이였다고 한다.
이 절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음력 칠월 백중날에 불심이 가장 두터운 스님 한분이 뽑혀 목욕 재개 새 옷으로 갈아 입고 신선바위에 올라 기도를 하면 그날밤으로 신선이 된다고 하여 해마다 행사를 계속. 그러던 어느해 송림사에 고승 한분이 찾아온다.
쇠말뚝은 3계로 밖혀있었으나 머리부분은 절단된체 밖혀있는 천수암 계곡,
지금까지 송림사에서 있었던 일을 자세히 듣는다. 그리고 그 이상한 일을 직접 확인하려고 결심한다.
고승은 그해에 선발된 스님 옷깃에 비상을 발라 입힌다. 그 스님이 입은 옷은 임금님이 특별히 하사한 비단 도포. 선발된 스님은 신선바위에 올라 기도를 드리도록 하였다.
뽈투형 말뚝
한편, 송림사는 그 스님을 위해 100명 고승이 100일 기도 100일 기도가 끝나는 날 새벽 축시경 어디선가 찬바람 골짜기가 무너질 듯한 청천병력과 함께 괴성이 들려왔다.
신선바위의 스님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날이 밝은 후 스님을 찾아 계곡을 올라가니 스님은 용소 옆에 단정히 정좌하여 합장하고 있었으며 그 앞에는 어마어마한 용이 못된 이무기가 죽어 있었다.
철근형 말뚝
100 명 고승의 기도가 그 선발된 스님의 목숨을 구한 것. 이무기는 스님의 옷깃만 물고 하늘로 날아 올라간 것이다. 그 선발된 스님 옷깃에 묻은 비산을 먹고 이무기는 용틀임. 산신령도 감동해 용이 못된 이무기를 벼락으로 쳐 죽인 것. 이때부터 이 산을 반야심경의 반야봉이라 불렀단다.
거대한 내천의 쇠말뚝은 4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용소는 용이 못된 이무기가 살던 곳이라 뱀소로 격하 또한 뱀이 죽은 골짜기라하여 뱀사골(巳死谷)이라 명명 신선바위에 올라간 스님들의 반은 신선이 되었다하여, 반선. 임금님이 선발된 스님에게 비단도포를 하사한, 금포정 그때 살아 돌아온 선발된 스님이 '정진 스님'이었단다.
머리부분이 절단되어있는 쇠말뚝 천수암 계곡 반야봉쪽,
스님은 고승들의 100일 기도를 드렸던 곳에 사찰을 건립. 은혜를 갚기 위해 평생 수도를 하다가 일생을 마쳤다 한다. 그런데 사리가 많이 나와 사리탑을 쌓고 그 암자를 정진암 지금도 정진암(正眞巖) 터에는 기와조각들만이 흩어져 있다. 반야봉, 뱀사골, 반선' 지명에 담긴 인신공회 전설.' 어느날 당집 건너 편의 돌덤(石峯)이 점점 커지더니 산덩이만한 수탉이 되어 주변에 사는 사람을 해치고 곡식까지 전부 주워먹어 사람들이 살수 없게 되었다.
뽈트형 쇠말뚝 게곡의 밖혀있는 천수암
예쁜 처녀를 제물로 바치면 환란을 면할 것이라는 스님. 그 뒤 처녀를 제물로 바치면서부터 그 환란은 면했으나 처녀가 있는 집에서는 서둘러 그 마을을 떠나갔기 때문에 이제 그 마을에서 마지막 남아있던 처녀를 바치는 밤이었다.
마을 원로가 제물로 바치기 위해 처녀를 데리고 가는데 별안간 당집이 훤해지며 커다란 구렁이가 당집에서 나와 수탉과 맞 싸우는 광경이 용호상박하는 형상 같았다. 마을 수호신 당할머니가 구렁이로 변해 수탉과 싸움.' 노인과 처녀는 겁에 질려 쥐구멍 찾듯 당집에 숨어 태산이 진동하듯 으르렁대는 소리에 뜬 눈으로 밤샘. 다음날 수탉은 부리가 잘린 채 죽어 있었고 구렁이는 전신에 상처 입은 채 죽어 있었다.
천수암 계곡 쇠말뚝
사람들은 정성껏 흙으로 덮어 주었는데 무덤 하나는 부리 없는 수탉산이 되었고 또 다른 무덤은 구렁이 산이 되었다 한다.
그런데 마을에 재난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마을 수호신 당할머니는 구렁이로 변해 용 써서 수탉산 부리를 못 자라게 하여 마을을 지켜주었다.
마을 주민들은 구렁이로 변해 수탉을 죽이고 죽어서도 마을의 평화를 지켜준 당할머니 은혜 그 보답으로 구렁이 동산에 당집을 지었다 한다.
청수암 쇠말뚜그
달궁 야영장 에서 달궁마을을 지나 300미터 거리 계곡의 쇠말뚝이 밖혀있다고 제보가 둘어와,
광주에 계신 여성분이 서울 민족정기 선양회 소윤하선생님께 제보를 하였다,
전라남도 광주시 개신 안금실 여사님께서 제보를 주어 아침부터 지리산 뱀사꼴 당궁이란 [왕궁] 성터가 자리한,
곳에서 300미터 거리 지리산 노고단에서 흐르는 계곡이며 뒤쪽으로는 지리산에서 2번째 반야봉 아레부분,
계곡의 삼각형 쇠말뚝은 두께 20m거리는 길이는 10샌트 거리이고 아마도 깊이 밖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남원에 사시는 전라일보 기자를 동행하고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이계석 씨등 주변등에 쇠말뚝을 찻아냈다,
첫째 제보를 해주신 안금실 여사님께서 하나의[1개] 쇠말뚝이 밖혀 있다고 하여 광주에서 뱀사꼴 까지 2시간이 걸리면서 시간을 쪽겨 남원까지 오시면서 제보를 해주시어 주변등에 7게를 더찻아내고 사진과 모니터링 하여 올림니다,
달궁[왕궁]터에서는 지리산에서 죽은 영원을 달래기 위한 노제를 드리는곳이며 전국 팔도에서 가족 친지들이 이곳에서 많이 찻아와 제를 올리던 제단이있다,
멋십년전에 당궁 [왕궁터] 에서 노재를 지낸다고 하여 이곳을 찻아왔었으며 이곳에는 전국 팔도에서 가족 친지등 수만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에서 관광뻐스로 이곳을 찻아왔었으며 그때는 사진기도 업었고 사진이나 한장 찍어두었다면 종은 추억의 남겨 들것을 후에 했었다,
이곳의 쇠침을 발견하기 전의 끔을 꾸엇는데 거대한 암바위 집들이 있어 첫째 집에서 초상이 났었으나 초상을 치르고 나니 업집에서 초상이 나고 또한편으로 끔속의 거대한 산속깁이 온천이 나온다고 하여 물줄기를 따라 거대한 암석 깁은 꼴짜기를 둘어가니 과연 바위에서 온천물이 나오니 욕심이 만아 다른사람들이 알려주라고 하였으나 알려주지 못하였다,
또 어느날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구덩이에 몰아덩을려고 하니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나를도아 주고 글을 남겼는데[ 왕 [王] 임금왕 글귀만 보고 깨우치지 못했었다고 하니 무순 해답이 있었는가 거대한 암석에는 엣날 보물들이 많이나와 보물을 가득히 파내고 주변등 에는 삽을 둘어대니 죽은 송장등이 많았으며 밭아래부분에도 송장 등이 만았으며 끔속에도 겁이났었다,
이곳의 쇠말뚝은 9게인데 위 집터가 12체었을까 하는 생각을 더듬어 본다,삼각형 쇠말뚝은 깁은것을 알수 업으나 반야봉 중간의 차돌 바위 광산이 자리하였다고 하니 저회가 어렀을때 이병회 선배님을 따라 이곳의 와밧을때는 광산이 있었으나 사람은 업었고 페어된 것으로 보왔었다,
이곳 어르신들이 말의 의하면 60년 이전의 광산이 있었다고 하나 계곡에는 지리산 노고단과 반야봉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이곳으로 달궁[ 왕궁]을 거쳐 낙동강으로 흐르는 곳이며 아래부분에는 상가와 음식점, 가옥이 있고 주차장 탠트촌이 자리한 곳의 600백평 지역의 왕궁터[달궁] 후백제의 성터가 자리하였다,
수많은 전란과 회생되어 있던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는 초 가을 문턱의 접어둘고 휴가철이 지나면서 하나둘 사람들은 자기 갈길을 가고 있으나 산속깁은곳에는 다래열매, 머우, 정금등이 읶어가고 운봉고원 평야지역에는 곡식들이 고계를 숙혀 오곡들이 황금물결치고 있는 이곳은 밤이되면 추어서 싼으란 날씨었다,
최근의 고고학적 성과에 의하면 운봉고원 일대에는 백제에 정치적으로 편입되기 전, 가야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했던 세력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이 세력의 지배층 묘역으로 알려진 남원시 아영면 월산리와 두락리 고분군에서는 철제 자루솥, 철제 갑옷, 철제 마갑 등 다수의 철제 유물이 출토된 바 있다.
한편 전북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달궁(達宮) 마을은 지리산 반야봉 아래 깊숙한 골짜기에 있다. 삼한시대에는 마한, 진한 국경지대였으며, 삼국시대에는 백제와 신라의 국경지대였다. 마한 왕이 2천여 년 전 이곳에 성을 쌓고 별궁(別宮)을 지어 피난했던 것은 지형적 요건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당시 마한의 남단 국경이었으며 마한의 도성(都城)인 금마(金馬)와는 거리가 약 160킬로 쯤 떨어진 곳이다. 마한은 북방의 개마부족(蓋馬部族)인 기자조선 마지막 임금 기준왕(箕準王)이 평양에서 마한으로 내려와 금마성을 함락시키고 마한의 왕이 되면서 '기씨마한'이라 하였다. 그 뒤 왕통을 이어오다 일곱 번째 임금인 양왕 때 이곳으로 와서 별궁을 짖고 72년 동안 왕위를 계승했다. 그러나 끝내는 새로 일어난 백제에 통합되고 말았다.
지리산은 삼남 땅을 감싸는 큰 지붕이다. 전남·북, 경남 등 3개 도, 5개 시·군, 15개면에 걸쳐 있다. 80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가 쉴 새 없이 이어지다 보니 걷고 또 걸어도 질리지 않는다.
꽃봉오리 같은 산봉우리들과 꽃받침 같은 골짜기들이 백두산으로부터 흘러내려와 솟구쳤기 때문에 ‘두류산’(頭流山)이라고도 불린 곳. 징검다리처럼 봉우리를 옮겨 다니는 등산로는 지리산밖에 없다.
그래서 지리산 종주 산행은 등산객에게는 등산이 아니요 성지순례다. 등산코스는 경남 진주·하동·함양의 동부권, 전남 구례의 서부권, 전북 남원의 북부권 등 3개 권역에 20여개. 게다가 최근에는 산골을 에두르는 ‘둘레길’ 덕에 지리산은 더욱 머물고 싶은 곳이 됐다.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은 모두 8곳이다. 경남 산청군의 내원야영장·소막골야영장·중산리야영장, 경남 함양군의 백무동야영장, 전북 남원시의 덕동야영장·달궁야영장·뱀사골야영장, 전남 구례군의 황전야영장 등. 지리산 등산객과 둘레길 순례객, 그리고 오토캠핑객까지 지리산의 밤을 찾아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중 달궁자동차야영장은 대표적인 지리산 야영장으로 꼽힌다. 우선 규모 면에서 으뜸. 모두 400동 정도 텐트를 칠 수 있다.
야영장 인근에는 궁궐터 흔적이 남아있다. ‘달궁’은 지금으로부터 2000여년 전 삼한의 하나인 마한의 효왕(6대 30년)이 진한의 침략을 받고 피난해 살던 곳. 그 당시 궁궐 이름을 달에 있는 궁으로 높여 불러 ‘달궁’이라 했다. 그래서일까. 달궁캠핑장에선 달의 궁궐에 머무는 것처럼 지리산의 푸근함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이번에 확인된 제철유적은 남원시 운봉읍 산덕리 1개소, 운봉읍 고기리 1개소, 산내면 덕동리에 3개소 등 모두 5개소이며, 백두대간과 지리산 줄기의 계곡부에 입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들 지역에서는 철 슬래그편(쇠똥)이 광범위하게 산재하고 있으며, 집터와 제련로의 흔적이 일부 확인되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특히 남원 산내면에 덕동리에 자리하고 있는 하점골 제철유적은 철 슬래그편 뿐만 아니라, 잘게 부순 철광석 더비, 제련로 등이 온전하게 남아있어 철을 생산하는 제철공정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아직까지 이 제철유적들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그 운영시기와 세력 등을 명확하게 밝히기는 어려운 실정이지만, 최근의 고고학적 성과에 의하면 운봉고원 일대에는 백제에 정치적으로 편입되기 이전에 가야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했던 세력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제철유적 3개소가 밀집되어 있는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일대는 마한왕이 70년간 피난생활을 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달궁터가 있는 곳으로, 이곳에 인접해 있는 제철유적들이 마한왕에 의해 개발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천년고도 지리산 뱀사골 계선마을 앞 내천에도 쇠말뚝이 박혀있어 대략 300여계나 되지만, 장비도 업고
힘들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루속이 전문가가 이곳을 단여갓으며 종으련만 물질적으로 돈이 둘어가면서 시간도 많이 둘어갈걸로 판단된다,
위 지리산의 물줄기는 실상사를 거쳐 낙동강으로 흐르는 산맥 게곡의 쇠말뚝을 밖혔는지 알수는 업지만 이곳은 경상남도와 전라도 경계이고 엣날에는 실라와 백제 국경지역이였으나 지금은 남원 땅으로 귀속되어 오늘에 부르고 있는 실정이다,
일제가 밖은 쇠가 않이더라고 이런것은 환경차원에서 쇠말뚝을 철거해야 하지 않을까 십고 일제가 밖은 쇠침이라면 큰관심 거리며 하루속히 철거하는 것이 마땅할줄암니다,
의 남원 지역에 인물이 업는지도 모루고 경남에도 인물이 업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경북에는 많은 인물이 있으며 다른곳 호남은 인물이 업는 실정이며 남원지역의 장, 차관하나 업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조선 사람이라면 이글을 보시고 힘을 실어주십시요,선조들이 무려준 소중한 문화유산과 삼천리 강산의 우리의 민족의 정기를 북돋아 주는 것은 하루속히 쇠말뚝을 철거할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힘을 기울리시고 충현 한말슴 하십시요, [사] 전통문화 보존회 단체들은 봉사하는 거러한 단체로써 우리들은 대한민국이 잘살고 풍로료운 기툴이 있기를 바라는 그러한 단체임니다,
[사] 전통문화 연구소 063-635-1806 사무실 063-626-1806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 휴 010-4565-0880 주소 전북 남원시 도통동 도통아파트 208동 407호, [사] 민족통일 전라북도 도협 부회장 李啓錫은 지리산 뱀사골 달궁[엣날 왕궁터] 주변등 게선마을 계곡, 청수암 꼴짜기 등의 밖혀있는 쇠말뚝을 찻아서 사진과 글을 올림니다,
풍수사상으로 보며 지리산은 천해의 요층지며 지리산 등지에 한국전쟁사를 보면서 이곳으로 많은 피난민들이 지리산 계곡등에 몸을피해 피난쳐가 되었으며 지리산은 동족간의 전쟁의 피가 서려있는 역사적인 산중거라고 한다,
사무실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내동리 지리산 주유소 업 전통공에 공장[장승붓 남근석 전시관,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 주용 남근전시관 전화 063-636-5966 휴 010-3666-5966 으로도 열락 가능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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