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시설을 결합해 설립한 테크노단지들이 있음으로서 명칭은 테크노폴리스, 테크노타운, 테크노시티, 테크노벨리등으로 다양할것으로 알고 있으며 대기업설립한것과 광역지자체설립, 기초지자체설립등등이 다양한것으로 알고 있고 설립시설 규모로는 산업단지형도 있고 아파트형 공장형태로도 알고 있다.
그 가운데 남원으로서 인구가 10만명도 채 안되는 가운데 지역이 살아남기위해서는 지역 공기업 설립이 불가피하며 그 가운데 있어 지역의 나는 자원을 통 틀어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테크노단지를 설립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인구 10만명 미만의 도시에 테크노단지가 세워진 곳이 없어 정말이지 불행중에 불행이 아닐수 없는것 같다.
거기다 전북테크노파크란것이 있지만 남원에 그런것들이 없으니 더 허탈하고 시단위 행정구역이라고 해서 불리하다고 못한다는 법이 없지만 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지역유지와 정지권등의 의지에 달려 있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수 있는 만큼 지역에서 나는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산업화시키는등으로 해서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할수 있고 지역에 부를 더욱더 크게 확보하는 일은 가능하다.
(설령 전북테크노파크 남원지구 있더라도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 별도의 테크노단지는 당연히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테크노단지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과 지자체들을 찾아가 밴치마킹을 해가면서 남원에 테크노단지를 설립하는게 좋지 않을련지? 남원시가 이를 같이할 향토기업들이라도 통틀어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테크노단지를 조성하면 좋지 않을껴??? 테크노단지 갗출경우 원.투룸.빌라.아파트 복합주거단지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인구유입력을 최대화 시키는거 빠져선 안된다.
지역에서 나는 향토자원을 다 털어내서라도 테크노단지를 설립해 산업화시켜낸다면 재정자립도도 늘어날수 있고 지역민소득도 늘어날수 있으며 인구도 늘어나 편의시설 늘어날수 있고 지역에 대한 투자등등 긍정적인 효과가 늘어날수 있으니 더 바랄것 없겠다.
그럼만큼 남원이 살길은 테크노단지 조성이 불가피 한만큼 인구 10만에서 15만명정도 늘려 언젠가 남원만의 국회의원선거구로 복귀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것 아닐까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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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8 00: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