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이 변화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면 기자들부터 정화시켜야 한다.
도덕성 기능성 책임감이 투철한 기자도 남원에 몇 분 게시지만, 밑구멍만 핥아먹고 사는 기자가 있다고 하니 그런 양아치들은 통제하기 바랍니다.
년 중 약 4천5백억 원에서 약 5천여억 원씩을 가지고 살림을 하면서도 다른 지자체는 날로 발전을 하는데, 남원은 죽은 송장들처럼 함구하고 XX장들 밑구멍이나 핥아먹고 아부하고 간첩노릇이나 하고 있는 것들이 남원언론인으로 행세하고 있어 문제라는 것입니다.
기자회견 때마다 “시장님이 수고했으니 박수나 치고 끝냅시다.”로 시작 부터 초를 치는 기자가 있고, 또한 기자회견 때 얼굴한번 비치지 않고, 년 중 내내 관청이 잘한다고 홍보기사와 보도자료만 신문에 내주고 광고비는 제일 많이 받아간 신문사가 있어 일명“밑구멍만 핥아먹고 사는 개와 고양이기자”란 명명이 붙어 다닌 기자들이 몇 놈 있어 남원은 망했다는 소문이 분당까지 올라 온지가 오래됐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명함만 받아가지고 홍보비만 받아서 신문사로 보내는 배창이 기자와 언론사를 이곳저곳 넘나들면서 거지같은 짓을 하고 있는 놈들을 기자대우해주고, 만나 술 밥 사주고 뒷돈주고 먹여 살리고 있는지 참 한심하기 그지없다는 소문도 무성합니다.
이러고도 남원이 망하지 않길 바랍니ᄁᆞ?
직접 현장취재해서 기사를 내보내지 않은 기자나 언론사를 수차 옮겨 다닌 노숙자만도 못한 기자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관공서에 출입도 못하게 해야 개, 고양이, 짝뚱, 양아치들이 뿌리 뽑히고 제대로 소양이 된 언론인들로 질서가 잡아 언론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쓴 소리 좀 했습니다.
고향사람들은 너무 순해빠져서 기자들이 무서워 이런 현실을 알고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들만 있다는 말을 듣고 열불 천불이 나서 참다못해 분당에서 노민환이 올립니다.
내말이 사실이 아닌지 사실인지 잘 판단하시어 옳다고 생각되면 바른 제도를 만들어 시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under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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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4 16:2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