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양지 만 찾아다닌 놀부가 흥부라 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박정희를 찬양 하는 것을 넘어서 박근혜를 찬양 그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대한 민국도 대를 위한 충성임니다. 님의 말처럼 북의 3대 세습보단 조금 모자라지만, 우리 정치 민주주의 언론의 민주주의는 80년대 많은 젊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는데 너무 말장난으로 무슨 종북이 어떠하고 제발 세상을 살만큼 살고 아실만큼 아신분이 그만 장난글 그만 하였으면 합니다. 정치 말고 다른 아름다운 인생의 글만 올리시길 바랍니다.
흥부
진보당님은 혹시 북한과뭐...........그러신것은아니지요
그리고123 이라는분 인신 공격성 말씀은 자제하셔요
그리고 제글이 뭐 잘못된것이 있나요
이런 글을 다시쓰시면 끝까지 추적하여 법적 조치를 하겠읍니다
진보당
차라리 흥부가 한나라당에 입당을 하세요.
이건 해도 너무하네!
123
흥부같은 분은 편집부에서 자제 시킴이 좋을듯 합니다.지리산 고향신문은 부산일보가 아닙니다.
흥부님 제발 그러지마세요...
부끄러운짓입니다.
남원을 위한 글 부탁드립니다.
이제 흥부님의 정체성을 말하지 않아도 알고있으니 고만하세요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51 페이지
12-05-04 17: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