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은 지방 자치 22년을 지내면서 완전히 망했다.
인구 감소율 전국 최고! 약 4만명이 빠젔고
땅값 하락율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지방 재정 자립도는 전국 최 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8,3% 라한다.
고등학교 성적이 전국 최 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함에도 시민들은 불만할줄을 모른다.
이 모든것이 시민들 탓이다. 사람을 잘못 선정해왔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착각을 해 왔다. 행정 경험이 많은 사람이 살림을 잘 살것으로 착각했고
중앙에서 높은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면 예산을 많이 타 올것이라 믿었다.
중앙의 예산이란 원칙에 의해서 배정 되고 있으며 배정된 예산을 어떻게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살맛나는 메리트가 되게 하느냐?가 달려 있건만
즉 우리 남원 사람들의 형편을 잘 아는사람이 필요하고 맠케팅을 잘 아는사람이 필요 하건만
고생을 전혀 안해본 사람들을 우리들의 대표로 뽑아 온것이 착각이었다.
시민의 형편을 잘 아는사람 그리고 그것을 추진할 능력과 열의가 필요 하건만 이러한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을뿐 만 아니고 아예 관심이 없다.
이제 남원 시민들은 무었이 문제인지 ?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데 이런것을 생각 해볼수 있는 매스컴이 없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티브이 토론 같은 것을 통하여 국민이 주인이라는것과 주인은 선거를 어떤사람을 선택해야 할가 ?에 대한 판단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저 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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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3 14: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