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악 단체장이 호화판 이취임 행사로 세력을 과시했다. 춘향국악대전을 주관하는 또 다른 국악단체와의 기싸움 양상이다.
시조협회는 춘향제 시조대회를 맞이하여 해묵은 갈등이 재현되고있다.
여성단체장 취임을 두고 옥중에 있는 전회장과의 불화가 화두다.
춘향제 준비 시작 즈음엔 집행위원장과 위원회 사무실 때문에 몸살을 겪었다
시정을 사사건건 태클을 걸더니 드뎌 어제는 서울에서 또다시 터뜨렸단다. 모처럼 고향사람들이 모여 장학기숙사 기공식을 하는 자리에서...
언젠가 사매발전협 사람이 진행 착오를 한걸가지고 언론플레이와 카톡에 알리면서 누워서 침밷는 어리석음을 자초 하더니...
차제에 행정이나 시장이 잘못한게 있거든 사과하고 시정하세요. 아니고 국회의원의 트릭이 터무니 없거든 강력히 대응 하세요.
공무원들의 원성이 치솟고 있더구만...
오늘 춘향제 전야제 만찬이 있는 날인데 강의원 제발 이성을 찾으시오. 2년전 외국인 까지 초청된 자리에서 지역의 망신을 지도자들이 자초하지 않았소?
강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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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글을 글을 올려야합니다.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인신공격적인 글을 올리시려면
실명으로 당당하게 올리시는게 어떨지요.편집부에서는 댓글이 이전투구가 되지 않토록 관리부탁드립니다
철수사랑
시의원, 군의원중 일부가 공무원들에게 폭언하고 추태를 부렸다는 소리를 들었어도
도의원도 아닌 국회의원이 공무원들 닥달이나하고 제 고장을 추하게 한다는 소리는 못들어 봤는데...
그 국회의원이 진보당이요? 무소속이요? 사무실 간판에는 정당 표기도 안 됐던데...
과연 그런 의원이 혁신을 내세우는 민주당이나 새정치를 한다는 안철수당과 부합하는가?
김해김씨
우리 종친 김국장!
너무 안타깝고 불쌍허요.
도시락 싸가꼬 점심 묵으면서 충성을 다 한다드만, 앞으로는 나이70이 다 돼가지고 딸 나이 정도인
싸모까지 수행 하란다면서요? ㅉㅉㅉㅉ
재경향우
어제는 참말로 황당 했습니다. 남원 사람들은 왜 그모양 일까요?
조찬0- 이강0, 최중0- 최진0, 윤승0- 강동0, 이강0- 강동0
그사람들 우리고장의 전현직 지도자 들인데 지금 그들의 인간적 관계는 어떤가요?
거기다가 현직끼리의 갈등 이라니...
이시장이 강의원 자리를 넘보기라도 했나요? 궁금하여 시청 친구에게 알아보니 전혀 아니라던데....
하이고
모단체장 호화판 취임식라는 말은 와전인것 같습니다.
절대적으로 호화가 아니고 참석을 하겠다는 사람들까지 못하게 하고
조촐하게 치르려고 했으나 최소인원이 참여했는데 그정도라고 합니다.
국악을 이끌어 가려면 그정도 인맥을 갖춘 능력있는 사람이 이끌어야 해야발전을 한다고 생각해봅니다.
어떤 인간은 부모가 물려준 수천억원을 모두 술과 여자에게 다 말아먹고 거지가 되어 정치꾼에게 아부하며 꼬리흔들고 살아가는 거지나 다를바 없는..그런 인간과는 달리 평가해야하지 않을 지요.
하여 최근 취임한 자치단체장과는 시각을 달리 봐야합니다.
이사랑
깨진 유리조각을 다이아몬드로 착각하고 밀어준 내손목을 잘라버리고 싶오.
아이아몬드는 못될망정 큐빅값어치라도 해야하건만.....
선출직이라는놈들이 하는 짓꺼리마다 개 상놈의 짓만 하고 다녔구먼 그래.....
그런 거랭이 같은 인간을 옥좌에 앉히려고 용썻던 내잘못이 크오이다.
나를 비롯 그런놈을 찍은 분들이 그당시에는 그래도 최소한의 양식은 있는 인간인줄 알았고 지지했건만...
이렇게 형편없는 쓰레기인줄 몰랐오이다.
1회용 똥닦고 버릴 티슈로 생각하고 다음엔 속시원히 버립시다. 엑~ 튀~~~
평시민
누구를 위해 바꿨는지 모르겠으나 바꾸자고 하셨던 분들...제발 좀 말려주세요. 개인감정보다 지역위신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42 페이지
13-04-26 13:0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