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도덕 불감증)에 뻐저있는 남원시의회에는 의원다운 시의원이 한사람도 없단 말인가 ?
28억의 시민들의 재산을 손해배상으로 물려준, 엄청난 사건을 저질르고도 시민들게 미안한 마음이나 죄책감을 느낀 의원은 단 한사람도 없고 ,그 원인을 규명하려는 적극성을 가진 의원이 단 한사람도 없단 말인가 ?,
맨맞한 공무원들에게 아까운 시민들의 혈세를 드려서 책임 떠넘기기 재판을 하자는데에 동의 해버리고 , “조사를 해 본후에 재판을 하자”는 의원이 단 한사람도 없었단말인가 ?
1심 재판에 이어 2심(고등법원)에서도 원고 (남원시)가 패소하고야 말았다.(4월 25일)
2000년도에 보고를 받았음에도 그동안에는 말이 없다가 2년이 다 지난2002년 3월후에 공장 건축이 거의 완성단계에서 이의를 달았음에도, 그 이유가 무었 때문인지에 대해서 알고 싶은 의원이 한사람도 없었단 말인가 ?
조례도없었던 시절에 “구 재정법 35조위반”운운하며 이의를 제기 하였는데 ,누군가가 그 정보를 주어 싸움을 붙였을가 ? 의심 해본 의원이 한사람도 없단 말인가 ?
정말로 전 시장 (또는 공무원)에 대한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제기한 의혹의 내용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가 ? 돈을 먹은 사실이 정말일가 ? 꾸며진 의혹일가 ?
그동안 제기 했던 의혹이 사실일가 ? 궁금한 의원이 한사람도 없단 말인가 ?
거성 사장 신씨가 가면서 남원사람중에 가장 나뿐놈은 **의원이다고 한 말의뜻은무슨말일가 ?
돈을 너무나 거액을 요구해서 쇼부를 못보았다는 말은 무슨 말일가 ?
이런 저런 의혹들을 왜 밝혀야만 하는가 ?
양의 탈을 쓴 늑대를 가려 내자는것 !!!
도의적 양심적 도둑놈을 가려내야 한다.
우리 시민들을 위한다는 사명을 가진자들이면서 , 마치 늑대가 팔에다 밀가루를 뭍히고 양의 어미 시늉을 하면서 밀가루 묻은 손을 창문으로 내밀며, 새끼들을 잡아 먹기 위하여, 문을 열어 달라고 하는 동화 같은 생각이 들어 새끼들이 다 잡혀 먹힐것 같아 불안하고 분개하다.
이미 망해가고 있지 않은가 ? 순하고 선량한 양의 새끼들이 다~ 잡혀 먹혀 버렸다.
양의 탈을 쓴 늑대를 밝혀 내야만 더 이상 남원시민들이 무시 당하지 않을것이다.
어떤놈이 진짜 도둑놈(늑대)인지를 밝히자는것이다.
특위를 구성하여 당사자들을 불러서 물어 보면 진실이 나올것이다.
사법적 판단은 그 다음이다.
이 주문은 도덕 불감증에 빠진 우리 시의회의 양심 회복을 원하는 시민들의 탄성이다.
최소한 양의 탈을 쓴 늑대에게는 두번다시 창고의 키(열쇠)를 맡겨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
양의 탈을 쓴 늑대를 가려 내 달라는 우리 규명위원회의 주문을 남원시의회는 무시하지 말아 주기바란다.
양심있는 시의회라면 반드시 주요 부분을 규명하여 시민들게 밝히고 사죄를 해야한다.
우리들의 주문을 무시하면 다~ 똑같은 놈들로 볼 수밖에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28억 사건 규명위원회 집행위원장 주 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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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6 08:5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