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유사 단체의 조직적 방해와 훼방으로 행사에 차질이 있습니다. 유사단체는 2012년에도 행사전 문광부 평가단 앞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감점 5점을 받았으나 다른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88.4점로 연속 우수평가를 받아 남원 제54회 전국시조대회때에는 대통령상으로 격상에 충분하나 유사단체는 시조와 아무 상관도 없는 자질미달의 회장을 세우고는 관련 시청에 우격다짐으로 억지를 부리는가 하면 자기들이 행사를 치른다고 전국시조협회에 리풀을 보내 지금 남원시조대회는 혼란스럽고 부끄러운 상황에 있습니다.
남원을 이토록 어렵게 하는 '악의 축' 들을 시민의 정의로운 행동으로 막아 주어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남원 제53회 전국시조 가사가곡경창대회가 성공적인 경창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시조사랑
시조협회 남원시지회는 이원봉선생을 모시고 이태술씨을 비롯해 이훈정씨등이 한마음한뜻으로 화합단결하여 꾸준히 발전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회를 앞두고 송충이 보다도 못한 한두놈떄문에 약간의 혼동은 있었으나 이태술씨와 이훈정씨 방본원씨의 중재와 끈질긴 노력으로 평정을 되찾아 잘 해결되고 대회도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시민
전국시조경창대회 아무문제 없이 잘 치러질 것입니다.
성황리에 끝나도록 모두가 하나되어 소망을 빌어봅시다.
시민
춘향제에 국악 궁도 시조 는 문광부 중요평가에 적용됨을 알아야할 것이다 평가에 절하된부분이 있다면 책임져야하고 남원에 살지 말아야할것이다.
시민
남원이 망해가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었입니까?
있는자 들의 기득권 끌어안기
그리고 소위 말하는 아는 자들의 아집 아닙니까?
도대체 집안 돌아가는 꼴이라니......
누구 좀 훌륭한 없소
이런 것들 싹 쓸어 요천수에 쳐 넣어버릴 만 한 분
춘향이
나이로 살기보다는
바른생각으로 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사는중에 어리석음으로
입술에 매를 번다.
생각의 어리석음 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미련한자는
나이가 벼슬이라 생각하고
자리라 생각되면
자신의 무지를 생각지 않고
무턱대고 천방지축
머리를 들이대고
혼란과 분쟁을 일으킨다.
시민
그는 늘 시조대회를 좋게하자는 것이라고 떠들어 댄다.
남원시는 유사단체의 음모를 잘 모르지만 난 안다
내가 보기엔 그 유사단체는 천재거나 돌 일것이다.
시조인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1년 부터 준비하고 지원받아야할 행정관청에 보조금 신청과
문광부장관상을 교부받아 추진하는 것인데 행사전에 회장을 세우고 시조대회를 치루겠다는
발상이 그 수준들이 남원의 인사들이라 하니 남원이 이모양 이꼴이 되는가 봅니다.
도령
국악협회 행사는 돈이 억대가 넘어
고기집에서 펑펑 써대므로
서로 진흥회와 갈등이 있는 것 이해가 간다.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시조대회는
행사 시상금 명목으로 겨우 일천만원도 안될텐데,,,,
아무튼 남원시조인들은 마음들이 지질이도 가난한가봐...
삿갓
현 대한시조협회 남원시지회 이원봉지회장의 동의도 없이 지회장 이원봉 이름으로
총회를 붙여 놓고는 몇 사람들끼리 쌈닭회장을 세워놓고는 막뭄가내로 투쟁식으로 행사를
치룬다고 혼란스럽게 행사방해와 불법 명의 도용등을 묵과할 수 없어
고소장을 경찰서에 제출하였다 하니 자칭 인사라고 거들먹거리는 수치가 들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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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19:4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