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발표한 함파우 개발발표는 시기상조입니다.
#인구 최소 50만 이상일때와
관광객 1천만명이상 지속적으로 방문할수 있는 개발이 이뤄진 이후에나 시도를 해야할 도자기 목기 미술 등등 현재 발표한 개발이 필요하겠지만 함파개발은 흉물로 방치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요천수를 수상관광지로 개발하면 예산도 적게들고 광한루를 찾는 이들에게는 발길을 끌게하는 전국명소 수상관광지가 되고 관광객들로 인한 소득경제와 직결될 것입니다.
요천수는 섬진강 상류이고 지리산과 장수계곡 청정수가 연중내내 365일 공짜로 얻어져 흐르고 있어 주생면부터 "라보댐"만 만들어 놓으면ᆢ '수백만톤의 청정수는 자동으로 확보'됩니다.
#수자원을 이용한 개발이 "진주남강 유등축제"보다 "남원요천" 천 개발을 개발하여 주생 금지쪽 하단부는 수상레져를 하도록 하고 광한루 위쪽부터는 소금배나 돗단배가 떠다니고 야간조명을 남강축제처럼 해놓기만 해도 진주보다 개발효과가 몇배가 더 클것입니다.
개발과 동시에 지역소득 창출이 되고 하루이상 남원에서 머물고 싶도록 요천 수상개발이 선행되기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