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뉴스에 제보를 하면 틀림없이 보도한다고해서 믿고 사진까지 작아서 제보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났는데도 기사도 내지않고 봐주고 있습니다.
열받았습니다.
쓰레기를 순환골재로 팔아먹은 남원대기업 KK환경은 고위급들하고 상대하면서 법적보호를 받으면서 쓰레기를 순환골재로 팔아먹고 있습니다.
남원공사 구간마다 그 기업에서 독점을 하면서 쓰레기를 팔아 배터지게 돈을 벌면서 고위층들에게만 상납을 하고 보호를받고 있습니다.
이런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는 남원발전없습니다.
남원시 공무원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국토가 오염되고 개판이되고 있는데 시환경과에서는 전혀 모른체하고 눈감아주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복지부동이고 전혀 개선이 안되고 있습니다.
대장과 시의원들은 선거에 눈독들이고 행사장만 찾아다니고 선거준비에 바쁘고, 아랫것들은 민생에는 관심도 없으니 이런도시가 무슨비전이 있겠습니까?
식당주인
사업쟁이들이 경찰과 검찰공무언들에게만 잘맣면 남원에서는 무슨불법사업을 해도 다해먹을수 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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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1 06:2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