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영창 최 학국 패거리들이 결국 선양회를 말아 먹어 버렸다.
관 주도로 넘기니까 조용해서 좋드구만 ?
말 없이 소리 없이 운영하는것이 결코 희망 적이지만은 않는법 !
가까운 미래에 여러가지 문제에서 큰 고장의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게 되는날이 오게 될것 !
한심이
참 한심한 사람들이 한심한 이야기들을 지껄이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로고.
선양회는 그간 풍물시장 수익금 쥐색끼처럼 베어먹다 남은 돈 때문에 벌떼들이 모여든다.
할일없는 한심한 사람들이 1년내내 월급받고 노닥 거리다가 춘향제 열리면 한다리 끼어들어 여기저기
입 벌리고 허기진 배를 채운다.
민선시장이 자치조례에 의하여 제전위원회 구성하여 행정이 전폭적으로 지원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한심한 이들이여 제발 깨어나라! 그대들만의 춘향제는 절대로 될수가 없다.
고로 춘향제는 발전적으로 해체 돼야 한다. 기금은 춘향장학재단으로 이관하고 말이다.
분신자살
관광과 류영목과장 이장근국장 수도과 김정남과장님 이번춘향제 자살사건에 대한 이유가 뭔가요?
혼자서 괜히 분신을 했는가요? 아니면 원인이 뭐가요? 그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분신사망자로 인한 병원비와 합의금 2천6백만원의 지출예산을 사고 책임자들이 줘야지 왜 시민들돈으로 줬는지 의문입니다.
이도령
그런 법이 있었나요 ?
그런데 선양회 임원들은 아무도 그런 법을 아는 사람이 없었나요 ?
한심스럽그만요>
변호사 비용은 얼마나 주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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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9 2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