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이라는 자리 때문일가 ? 통장에 돈이 두둑히 들어 있기 때문일가 ? 태어 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근성 때문일가 ?
그는 안하 무인 그것이었다 .
조금도 시민들을 주인으로 여기는것 같지 않았다. 당당함이 아니라 오만으로 비추어젔다.
"축의금을 지나치게 홍보를 해서 돈을 거두어 드리지 않았느냐 ? 시청 공무원을 시켜서 시청 전화로 멧세지를 수천통 보낸것이 잘한일이냐 ?"는 질문에
"1인당 5만원 해보아야 1000명이면 5000만원! 2~3천명 해 보아야 돈 몇푼 되겠는냐 ? 보통 사람들보다 조금 더 받았을뿐이다." 이 말을 큰 소리로 당당하게 말하는 자세 !
주민들에게 미안이 무었인지 ?부끄러움이 무었인지 ?죄송함이 무었인지를 전혀 이해가 통하지안은 딴나라 사람 같았다 . 의원이라는 것이 무었인지 ? 자기의 신분이 무었인지를 그렇게도 몰라도 되는걸가 ? 꼭 사법적 죄 많이 죄 란 말인가 ? 증거만을 요구하는 죄 에 대한 인식이 잘못된것같았다.
시민
동료의원들이 더 문제가 많다.
그런놈을 의장대우해주고 고분고분 똥개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아부족
기관자치단체장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사기군에게 전부 아부족들만 있어 문젭니다.
홧병
그인간 우리 직원들 애경상사에는 단돈1만원도 안했습니다.
배발
그인간 불감증 환자죠
나이 53세짜리가 머리가 백발이 다된것은
머리똥과 뱃속이 썩어서 그런겁니다.
돈 억대는 그냥 자연스럽게 거둬들여도 된다는 발상
아주 당당하던데요.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42 페이지
12-06-22 07:5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