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의 남원 부자님들은 거의 당대에 망하고야 말았다. 누구 누구인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다 . 이 글을 보는 사람은 다 ~ 알것이기 때문에 ~~~~~
왜 그렇게 빨리 망햇을가 ? 노불레스 오불레쥬를 몰랐기 때문이었다. 큰 나무 일수럭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열매와 입사귀를 땅에다 뿌리 건만 작은 나무도 마찬 가지 자기에게 열렸던 잎파리를 모두 다시 땅에다 뿌린데 남원의 부자님들은 계속 움켜 쥐기만할뿐 죽을때까지 움켜 쥐기만 하니 뿌리에서 영양이 고갈되어 말라 죽게 된것이다. 큰 나무 일수럭 제일 먼저 말라 죽는것이다. 그래서 2600년전에 석가 모니 (붓다) 라는 사람이 네가 가진것의 8분의 10을 바치라 ~~ 그래야 천국에로 간다 !!!!! 고 했고 2017년 전의 예수라는 분은 네 수익의 10분의 1을 하나님께 바처야 하나님께로 올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자식한테 재산을 몽땅 더 더 더 물려 줄 려고 온갖 꼼쟁이 노릇을 다 하지만 그렇게 하여 그 재산이 하루 아침에 폭싹 망하는 꼴들을 지금 몇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까 ? 그동안 살아 오면서 근면 성실과 절약이 철학이 되어 습관이 되어 돈을 쓴다는 것이 무척이나 두렵고 떨리는 일이 될 겁니다만 사회를 위해서 더 큰 남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 과감 하게 투자도 하시고 사회에 대한 애정을 키우셔야 결국 자손들에게 재산도 물려줄것이며 더 큰것은 자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를 배우게 될것임으로 큰 부자가 될 가슴을 남겨주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 弘益 인간 ]이 되는 길일 겁니다.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면 반드시 자식은 방탕에 빠지고야 맙니다..
보살
남원 사람들은 보시를 할줄 모르기 때문에 큰 사람 키울수 없을 것입니다. 고 말씀하신
선은 사 주지 스님 말이 정말 맞을 가요 ?
사돈남말
글을 쓴 댁이나 그렇게 사세요...!
그러하지도 않고 재물갖고 욕심만 부리면서 남들에게는 나누어 주라고 가르치시나...?
무 당
천 만에요 ?가장 어리석은 생각 일 겁니다.
돈을 많이 물려 주면 자식 들은 거의 100 % 가 더 잘 살려고 노력 하는것이 아니고
주색 잡기 에 빠지거나 더 열심히 일 하려는 욕구가 없습니다.
그래서 놈팽이가 되거나 아주 착하고 잘 된 자식이라면 무능력자가 되고야 맙니다.
술 탁보 또는 무능력자 하루 종일 밥만 축내는 얼간이 가 되고 맙ㄴ다.
일생 동안 열심히 돈 벌어서 자식에게 물려 주었더니 자식은 그 돈 가지고 놀음 / 주정 뱅이/ 엉터리 투자/ 결국 망하는 꼴로 인도 하게 되는 것이 뻔 ~~~ 하는데에도 그길선택할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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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9 17:3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