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 고처야할 적폐 제 1호는 신문사에 돈 대주는것 !!!!!
시에서 각 신문사 마다 광고 비 명목으로 매월 000원씩을 정기적으로 돈을 지급한다 한다 .
이것이 첫 번째로 시민들을 모두 눈먼 봉사요 귀머거리를 만들고있고 다음으로 신문사를 망하게 하고 있다.
신문사의 기사라고 하는것은 단 한줄도 시민들을 위한 ? 시민들이 알고싶고 보고 싶은 기사는 없다.
모두가 잘한다는 자랑 뿐이다. 그런데 실상은 시민들은 죽을 지경이다. 도대체 이 어려운 형편을 신문에서라도 이해 해 주고 희망을 준다면 좋으련만 모든 자랑 기사는 짜증만 난다.
신문사는 남원의 형편에 무었이 문제인지 지금 타 시군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면서 시민들의 소득을 높히려고 힘쓰는지 아예 관심도 없고 가만히 안자서 가저온 기사에 돈을 언저온 껀만 골라서 실은다.
그러니 이런 개나발 만도 못한 신문을 누가 돈 주고 보려 할것인가 ? 모두 죽은 신문 뿐이다.
타 시군에서는 무었을 하고 있는지 ? 우리시는 지금 어떤 형편에 놓였는지 ? 매스컴이 해야 할 본분이 아닌가 ?
쓰레기 소각 시설에 투입했던 137억은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 예촌 마을에는 아직도 월 1억씩을 회사에 주고 있는지 ? 대산면 쓰레기 매립장은 계약기간이 훨씬 지난줄로 아는데 실상은 어떦현상일가 ?
도대체 시에서 자랑하는기사로 말고, 기자가 물어 가면서 답을 얻은 내용이 실린 진실한 신문한번 보았으면 좋겠다.
시 의회에서는 신문사에 보조금 같이 지급하는 이 제도를 당장 없애라는 조례를 만들 용의는 없는지 ?
신문도 자유 경쟁을 붙혀야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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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4 21:5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