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나라를 발칵 뒤집는 잔치가 있는데도 ?
남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지난다.
79번 텔레비전에서 우리나라 가수를 지망하는 젊은 여성들 12000명을 차례대로 응모케 하여 최후 우승자 15명을 가려 시상식을 하였고 그들을 재방송을 시키고 있다.
이 방송을 조금만 보면 얼마나 재미 있고 눈물도 나고 기가 맥힌지 보아야 안다. 그럼에도 이 재미있는 경연을 아마 보는 사람은 20명이나 될까 ??
모두 모르고 넘어 간다.
그것 뿐이 아니다. 남원 사람들은 세상이 뒤집혀 지고 잇는데도 아무런 관심도 없고 캄캄하다.아직도 TV 수신료 7000원 짜리에 얽매어 있다.
티비 뿐만 아니고 스마트 폰의 유투브 챈널에서의 세상 소식들은 얼마나 최 첨단 소식이 나오는지 ? 전화 사용료 1만원 을 아끼려고 이 좋은 정보들에 관심이 없다.
사람들이 콱 맥힌 닭 대가리들로 되어 버렸다.
세월호에서 안자 있으세요 !!를 그대로 믿고 있던 304명은 모두 죽었다 .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빨리 듣고 판단을 제대로 하여 살길을 찾아야 한다.
죽어도 좋다면 지금 이대로 살고 ~~~~ 좋은 세상 찾아서 기쁘게 살고 싶으면 정보를 캣취하심이 어떨지 ??????? 조금은 더 정신들을 차리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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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6 21: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