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예산이750,000,000,000원이랍니다.
그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는지 아는시민 별로 없고 관심도 없습니까?
실지로 남원에 살고있는 상주인구는 6만8천여명인데 공부상에만 8만명이라네요.
국민의 세금을 축낸 버러지공무원은 1천6백명이나 된다네요.
예산을 물쓰듯이 하면서 발전은 없고 시민들은 떠나고 빈상가만 늘어나고 즐비합디다.
시청은 각 분야별 위원회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감투쓰워놓고 회의때마다 참석 위원들에게 개뼉다귀 하나씩 물려(7만원씩참석수당)주고 각부서에 공무원들은 예산을 물쓰듯이 쓰고있습니다.
예산은 시청마음대로 쓰고 문제생기면 각위원들이 욕먹도록 개뼉다귀 하나씩 물려주고 있다보니 아무도 감시하는 시민도 없고 돈이 어디로 어땋게 씌여지는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개처럼 충성만 하고 있습니다.
말좀 한다고 했던 시민들은 개뼉다귀 하나씩 물고 좋다고 하는 똥개로 돌변해 시청병풍역할로 충성하는 1천여명이나됩니다.
7천5백억은 시민들을 위하고 남원발전을 위해 쓰여져야 할 돈이지 공무원들이나 각 위원들에게 나눠주는 선심성으로 쓸돈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도 않고 따지거나 책임을 묻는사람도 없습니다.
기자가 100여명이나 됩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글하나 쓰지도 못하고 취재한번 하지도 않으면서 신문사 이름만 걸어놓고 광고료만 받아 챙기고 길고양이 같은 쓰레기 기자들이라고 욕먹어도 할말없죠?
이곳 지리산뉴스대표도 꿀을 얼마나 먹었는지 요즘은 벙어리로 살고 있다는소문이 파다합니다.
이래서 남원은 믿을놈도 없고 인재가 없어 망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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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3 10: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