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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0일 土 요일날 전북 남원시 주천면 상주마을을 가서 마에불좌상이 있던 장소를 찻기 위하여 3일차 방문하여 동네어르신들에계 물어보니 알수가 업었고 어르신들은 알수업는 일이라 가르켜주지 않았다,
80세가 되시는 동네어르신에계 오늘 3번째 마을을 찻아왔다고 하여 마애불좌상이 있던 곳을 알고 게시는지요 하자 나는 이곳 마을 본토베기라고 하시는 분이 학교 집터를 골르다 본이 머리가 업는 돌이 나와서 마을앞 6각정 정자가 있던 곳의 세워두었는데 어느 골통품 장사가 그것을 팔으라고 하여 돈으로 흥정이 되지 못하자 다시 옳겨가버려 집뒤에 담벽의 모시어져 빛바랜 돌부쳐로 절약하였으며 마을 사람들도 모루고 있었으며 마을 리장도 자리에 계시지 않아 전화상으로 물어보니 모룬다고 하여 다시 집으로 왔었다,
북쪽에서 바라본 마에불 좌상 목이업고 담벽뒤에 설치하여있다,
다음날 다시 상주마을을 찻아가 80세쯤 되시는 할머니를 맛나 다시 이곳에 3번째 왔다고 하면서 마에불상이 있던 곳을 알고 게신지 물었으나 나는 잘모룬다고 하여 오늘은 집집마다 방문하기로 하고 지갑의 명함을 가득체워 명함한장씩을 주변서 이러한 문화재를 보호하고 가꾸는 사람임니다 하니 그때서야 터놋고 이야기를 하던 분이 있어 (엣날의) 하교를 지우면서 탑신리라는 절터가 있었으며 탑은 업어지고 주변의 집을 지으면서 땅을 골라집을 짓기 위하여 고르고 있던 곳의 목이업는 마에불상이 나왔다고 하여 육각정자 있던 곳의 모시어져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관심이 업어쓰면 이리져리 옳견다였을까 남원시 주천면 상주 마을 약사붕좌상 주천면 상주마을 명칭이고 상주마을에 있던 약사불좌상 약사불로 불투는 훼손되어 원형을 알수업다,
앞쪽의 풀을 거더내고 찍으니 아래부분에도 문양이 세겨져있다,
주천면 상주마을 명칭은 남원시 주천면 상주마을 약사불좌상 종성시대는 고려시대의 주천면 상주마을 있는 약사불로 불투 는 훼손되어 원형을 알수업으나 손에 약사함을 들고 있어 법의 통견으로 보아 약사불 좌상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의 학교가 있었는데 학생수가 줄어둘고 학교는 페교된지 60여년이 되어있으며 지금은 학생들이 업고 비어있는 상태이며 (엣날에) 이곳이 절터었으나 주변등에는 탑신이 있어 탑골 탑신리라고도 부르고 있던 곳에 학교를 지었으니 학교가 잘될일이 업고 망하였다,
북쪽에서 본 마애불좌상 업으로 본것임,
이러한 절터에다가 집을 짓거나 하며 그집은 망하고 거지가 되어 그땅에서 쪽겨나기 마련이며 현재의 상주마을 뒤에 절터가 둘어와 어디선가 불교 문화재가 담벽의 세워두고 조경을 하여 께꼿하고 달라난 절터로 만들었으며 마을입구에서 보면은 아름답고 동쪽을 향하여 설치된 절이다,
남쪽에서 본 마에불 좌상,
마을 앞에는 맷돌 2기가 있는데 임자가 있으나 나이가 많은 사람은 돌아가시고 그의 아둘들은 겍지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니 맛날수가 업으며 골통품 장사가 맷돌을 팔으라고 하니 마을 사람들은 임자가 있던 물건을 팔지 못하고 마을압에는 물래방아가 있었으며 물로 방아를 찧고 이곳에서는 그러한 전설이 서려있는 상주 마을임니다,
또 한편으로 업쪽에서 밭을 가꾸어 밭뚜령에 불을 농자 바람이 불어와 마을 뒤쪽을 태운일이 있었으며 22전에 남원시청 살림과 진화대 대원으로 있을때 이곳에 오서 진화작업을 하고 전역 10시에 밥을 먹고 나니 살림과 담당 안유호 계장님으로 부터 지시가 있어 제불이 발생되었으니 대기하라고 하여 밤 1시에 다시 출동하여 산불을 진압한 일이 있었다,
남원시청 살림과 직원등 진화대원 30여명이 밤을 새워 산불을 끄지만 주천면에서는 상주마을과 하주마을 뒤쪽으로 공무원등 직원들을 동원하여 밤새워 산불진화작업을 하였다,
때는 봄이라 바람이 불어 견조주의보가 발령되었지만 농촌에 농민들은 지키지 않았으며 절터를 파괴하여 그의 죄갑을 치른것으로 보인다,
이곳 상주마을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고 학교는 학생들이 줄어들고 페교가 되어 방치되어오고 있으며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면서 후손들예계 물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십슴니다,
남어 마당을 함불로 둘어갈수 업는 지라 마을 사람을 동행하여 이곳에 사진을 찍어 올김,
마당에 고추를 널어두었지만 잘못하고 마을을 어슬령거리면 도둑으로 몰릴가능성이 많고 요즈음 고추말기가 밧뿌다,
마을앞 도료에 맷동은 임자가 있는데 이곳에 물레방아를 설치하여 엣날에 방아가 있던 곳이라고 한다,
골통품 상인들이 이것 맷돌을 파르라고 하여 임자는 나이가 많은 분은 돌아가시고 그의 아둘딸은 타지역에서 살고있어 맛날길이 업는 실정임니다,
정자 뒤편에 마에불 좌상을 모시었으나 골동풍상이들이 팔으라고 하여 가격이 맛지 안자 이곳에서 다른곳으로 운반되어 담벽에 모시어져 있다,
절터로 추정된곳 집들은 비어있다,
학교는 페교된지 60여젼이 흘렸다,
입구에 주천 남국민학교라고 돌비석이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
학교 뒤쪽이 절터임니다,
수지면 마륜마을 중간의 말고리라고 하는 곳에는 말을 매워 두었다고 하여 거대한 암석의 글귀를 판것으로 보인다,
마을 뒤쪽에는 건두산 (엣날에) 호두산인데 호두산에는 들계들이 많이살고 있어 한바탕 짓어대면 남원부의 인명과 제산 피해를 입는다고 하여 전라감사 이서규 가 들게들은 호랑이어야만 들게들을 진압할수 있다고 판단하여 남원부의 명을내려 돌로깍근 호랑이를 호두산을 향하여 설치하고 그 산이름을 견두산이라 보르게 하였으며 그뒤로는 인명과 제산 피해가 업어졌다고 한다,
마륜마을 입구쪽의 새워진 효자 효열비석군, 지금은 방죽을 막아 물을 과두었으며 견두산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마륜마을 압에서 모여있는 물,
어떤 나그네가 이곳에 돌탑을 쌓았으나 태풀으로 무녀져 버려 한쪽으로 기울렸으며 다시 허물고 쌓아올린 돌구조물은 이곳에서 나온 돌로 양쪽을 쌓아올리고 야산을 깍거 집들이 들어서는데 집은 남쪽으로 되어있어 뒤쪽은 견두산임니다,
져기 산이 보이는 곳이 (엣날) 호두산이었으나 지금은 견두산으로 고쳐 부르고 있다,
호석은 현재 광할루 원 완월정 뒷편 [서문쪽] 에 위치해 있는데 본래는 광할루원 경내에 있지않았다, 1986년 강할루 확장공사시 시편입되었으며 이호석은 조선조 영조때 전라감사 이서구의 명에 의해 만둘어젔다고 하는데 석오와 비슷한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수지면 고평리에 있는 이호석은 견두산을 향하여 설치되었다, 견두산은 개머리산이라고도 불렸다 하는데 본래 이름은 호두산이었으나 이호석이 설치되고는 후에부터 견두산이라고 부렸다한다, 앳날에 이호두산에는 들개둘이 때를지어 살고 있어 호두산의 개둘이 한바탕 짖어대면 그때마다 남원부원 중에 호환이일거나 재난피해가 속출햇다,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을 입는 괴변이 일어낫다, 이러한 호환을 막기위하여 개는 호랑이라야 진압할수있는지라 호두산을 견두산이라고 개명하고 부중에 호랑이를 깍아 만둘어 놓으며 호두산의 둘개짖는 소리와 호환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사고 방식으로 전라감사 이서구는 남원부에 명하여 호석을 설치하도록 하였는데 그후로는 호환과 재난이 씻은듯이 없어젓다고 한다 광할루원 겨역이 확장되기 전에는 이호석은 남원 시장 장터에 있었으며 호석이 있던자리는 호석 거리라고도 불렀다, 기러다 언재인가 이호석을 광할루원 경내로 옳겄는데 도다시 재난이 일어나 본래의 자리로 옳겄다는 이야기도 전해오면 수지면 고평리 마울앞 회관 앞마당에도 이와 똑같치 똑같은 호석을 설치햇다 견두산을 향하여 설치 되었다 , 그러나 강할루에 있는 호석은 규모가 크다, 수지면에 있는 호석은 규모가 적고 꼬리부분에 금이가 있어 보기가 안좋다 강할루원에 있는 호석 등에는 주역이 파져있어 이주역은 3-4천년 전에 천동기시대에 판거로 알고 있다, 이호석을 온긴다던가 이동하면 남원에는 쿤 피해를 입는다 , 죽향동 다리밋에 있는 자라 바위는 강할루앞 뽀드장 건설하면서 뿌서버렀다, 그리고는 노암동 주민둘이 경상남도 거재도로 놀려갓다가 배에서 불이나서 물해빠져 죽고 불에타서 죽었다, 죽은 인원만 60명이 되었고 살아있는 사람은 5-60명 정도 되었다고 한다 남원 주변에는 이러한 거북 바위나 자라바위에도 주역이 파져 있다, 이런 것을 절되로 손대면 안된다, 주역은 점을 볼수있고 전쟁하는대 도움이된다 날씨나 비가 오는 것도 볼수있다 , 관상대 역할도 하고 윳판형은 시간을 조절해주는 역할이며 춘하추동은 본, 여름, 가을, 겨울이 되면서 봄이오면 꽃이피고 여름이오면 가을이 닥치기 때문은 들판에 곡식을 거두어 들이고 겨을이 오며 눈속에서 식량을 구하지 못한 농부들은 눈속에 겨을을 지네는 기러한 역할이기에 윳판형이 생겨있다,
북쪽에서 본 호량이는 견두산을 향하고 있었으며 회관은 다른사람이 살고 돌 호랑이는 마을 회관을 다시 지여 아래부분으로 올겨왔다,
어는 고물장사가 돌 호랑이를 3천만원 준다고 팔아라고 하였으며 제보가 들어와 현장으로 달려가 주인장 보고 팔지 말라고 경고하고 만약 돌호랑이를 판면 그자리에 죽사 한다고 경고하고 다시 남원으로 뒤돌아왔었다,
엣날 마을 회관에 자리하였으나 회관은 다른사람이 삿으며 돌 호랑이를 지리산 쪽으로 올겨으나 많은 비가 네리고 주천면 호기리 방죽이 터져 마을이 쑥대밭으로 변하였으며 한가족이 떠내려가 제사를 지내줄 사람이 업었고 고 박정회 대통령떼 이곳을 찻아 집을 지어주고 문턱 천장에 박종회 라고 글귀를 적어두었는데 지금도 천장에는 박정회라고 글귀가 적어있다,
작년부터 마을사람들과 그위 후손들이 입구에 위령비를 새워 혼원을 달래주는 제사를 진네고 있다,
남쪽에서 본 돌 호랑이 현무,
견두산 동쪽 앞에서 본 돌호랑이,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면서 보호하고 후새들에계 물려주기 위한 어재를 담아 내일을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 멋사람의 간판을 걸고 남원시 보조금 타먹은 단체보다는 문화 유산을 찻아내고 가꾸는 사업이 나중의 후새들에계 좋은 본보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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