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아래 건설되는 땜으로 인해 천연 문화재와 비경이 사라지고 년 중 천왕봉일출은 영원히 볼수 없습니다.
환경파괴는 물론이고 지리산의 아름다운 사계는 안개와 구름으로 덮혀 아무것도 볼수 없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에서는 댐건설을 강행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용유담 명승지 지정을 보류를 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주생면민
농어촌개발공사
저수지 준설공사를 순 날림으로 했습니다.
총체적으로 부실공사이고 문제가 너무많습니다.
지리산뉴스는 석산과 골재장은 보도하면서
왜 농어촌공사 날림공사 부실공사에 대해서는 기사를 안씀니까?
뇌물공세에 입이 굳었습니까?
재가불자
명승지나 사찰들이 수자원보다 우위가 되어서는 옹고집에 불과 합니다!
댐이 완공되면 댐에로 오는 관광객들이 더 많이 오게 됩니다.
사찰을 찾는 관광객들도 아울러 더 많아지게 됩니다.
공해산업이 아닌 수자원은 전력생산.생활용수.농업과 산업용수로 값지게 쓰여지게 됩니다.
이 보다 값진 자원은 명승지와 사찰들보다 더 고귀하면 값지 것이므로 찬성을 해주되
남원시에도 얻어지는 대가를 얻어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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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2 15:4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