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규모 정원 증원 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 공무원 인사발령 안해
2003년 이후 수년 간 수만 회에 걸쳐 국민신문고(문화부가 2003년 대규모 정원 증원 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 공무원 인사발령 안해 김민수의 진정을 접수 처리하였는지 알 수 없고 수년간 담당자가 누구인지 몰라 담당자 지정없이 멋대로 종결, 문화부 민원,인사,감사 담당자,안전행정부 인사실 인사감사 담당자,감사원 감사청구조사국 감사 담당자,국민권익위원회 담당자 감사 청구) 및 국민권익위원회,감사원,안행부,문화부 인사 감사 민원 담당 공무원 이메일(문화부 2003년 대규모 정원 증원 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 공무원 인사발령 안해 고의로 김민수의 민원신청 수신 거부 감사 청구),문화부 장관과의 대화(문화부 고위직 면담),문화재청장과의 대화 게시판(청장 비서관과 전화통화)을 통해 한국전통문화학교를 졸업한 학예연구직렬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채용시험 응시자의 시험문제지,답안지(김민수의 시험답안지 원본 외부 유출 여부를 전 공무원 채용 담당 직원에게 묻자 사무실 밖으로 나간 적 없다고 거짓말해 감사 청구)와 출제위원,2005년 응시과목의 점수를 모두 합산했는지 2006년 2007년 응시과목 점수를 왜 합산하지 않았는지 모든 응시자의 시험답안을 일괄채점했는지 응시분야별로 분리채점했는지 채점위원은 누구인지 면접위원 공개를 요구하는 채용 비리 감사 진정을 청구하고 감찰관을 고궁박물관 앞 카페에서 만나 2005년,2006년,2007년 학예연구직렬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의 권익 침해 구제 및 고궁박물관 혈연 학연 직원 채용 비리 감찰(혈연 학연 채용 비리 감찰 및 중징계 여부 미 확인 감사 청구)을 청구하였으며 고궁박물관은 2005년,2006년,2007년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 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기득권 전공 응시분야 배분하고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응시분야를 2중배분 시행하였다고 답변하며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응시분야 2중 배분,문화재관리학 전공차별,부정경쟁에 의한 위법부당한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 비리를 인정하면서도 김민수가 응시한 시험과목 수,답안지 갯수,유형,응시자 및 감독관 성명,답안지 특이사항 확인 여부,전공과목(논술형) 오채점 여부,2005년 성적 합산 여부 및 5배수 합격규칙 위반 사유 ,2006년 이후 응시과목 성적 미 합산 사유,5배수 합격규칙 위반 사유를 확인,소명하지 않으며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를 인사발령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버티고 있으며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는 행정심판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무팀이 악의적으로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에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이 적법 타당한 처분이라고 강력 반박하며 위법하게 사건 회부하여 2005년,2006년,2007년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의 권익을 침해하였고 2005년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김민수가 고궁박물관 인사발령을 요구하는 진정을 청구하자 고궁박물관이 비열하게 내쫓았다.2005년,2006년,2007년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원서접수 서류제출용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정보화담당관의 지속적으로 공문을 발송하여 인사팀에서 생산,2년 경과한 문서 기록물의 기록관 보존서고 이관 요구에 불응하여 직원 누구나 임의 열람이 가능하도록 인사팀이 우드캐비넷에 소장중이라 주장하는 시험답안지(김민수의 2005년,2006년,2007년 시험답안지가 원본인지 인사팀 미 확인 감사 청구)에 기재된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및 감독관 서명 확인(인사팀 사무실에 10년 보관 중인 김민수의 2005년,2006년,2007년 시험답안지 찾는데 2개월 걸려 시험답안지 관리 엉망 감사 청구, 응시자의 채용시험 답안지를 소송,심판,수사 관계자도 아닌 장관 지시에 의한 감찰 결과 보고의 적법한 목적도 아닌 위법한 임의 열람한 서로 다른 두 부서의 직원들이 김민수가 응시한 시험 답안지의 유형,갯수와 답안지에 기재된 응시자 성명을 다르게 답변하여 이를 항의하자 급하게 전화를 끊어 감사 청구) 및 학예일반 응시분야별로 전공과목 1과목을 정하고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 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응시분야별의 별(別)은 몇 부분(部分)으로 달리 나누어 따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5배수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 인사발령,손해배상을 청구하며 국민신문고(수년간 담당자가 누구인지 몰라),청장과의대화(청장 보고 여부 묻자 청장비서관이 기다리라 말하고 담당자 지정없이 멋대로 종결),감찰관의 채용 비리 감찰 결과 또는 진정 처리(감찰 여부,채용 비리 적발 여부 감사 청구)과정에서 위법이 있으면 중징계처분하여야 하며 징계처분권자는 대통령지시사항인 비위공무원을 중징계처분하지 않은 사유를 소명하여야 한다.
2003년 이후 김민수가 수만 회에 걸쳐 국민신문고(2003년 대규모 정원 증원 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 공무원 인사발령 안해 수년간 문화부 담당자가 누구인지 몰라 담당자 지정없이 멋대로 종결) 및 국민권익위원회,감사원,안행부,문화부 인사 감사 민원 담당 공무원 이메일(2003년 대규모 정원 증원 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 공무원 인사발령 안해 고의로 김민수의 민원신청 수신 거부),문화부 장관과의 대화,문화재청장과의 대화 게시판,문화부 고위직 면담을 통해 한국전통문화학교를 졸업한 학예연구직렬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채용시험 응시자의 시험문제지,답안지(김민수의 시험답안지 원본 외부 유출 여부를 전 공무원 채용 담당 직원에게 묻자 사무실 밖으로 나간 적 없다고 거짓말해)와 출제위원,2005년 응시과목의 점수를 모두 합산했는지 2006년 2007년 응시과목 점수를 왜 합산하지 않았는지 모든 응시자의 시험답안을 일괄채점했는지 응시분야별로 분리채점했는지 채점위원은 누구인지 면접위원 공개를 요구하는 진정을 청구하고 감찰관을 고궁박물관 앞 카페에서 만나 2005년,2006년,2007년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의 권익 침해 구제 및 고궁박물관 직원 채용 비리 감찰(혈연 학연 채용 비리 감찰 및 중징계 여부 미 확인)을 청구하였으며 인사팀은 2005년,2006년,2007년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기득권 전공 응시분야 배분하고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 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응시분야를 2중배분 시행하였다고 답변하며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응시분야 2중 배분,문화재관리학 전공차별,부정경쟁에 의한 위법부당한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 비리를 인정하면서도 전공과목(논술형) 오채점 여부,2005년 성적 합산 여부 및 5배수 합격규칙 위반 사유 ,2006년 이후 응시과목 성적 미 합산 사유,5배수 합격규칙 위반 사유를 확인,소명하지 않으며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를 인사발령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버티고 있으며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는 행정심판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무팀이 악의적으로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에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이 적법 타당한 처분이라고 강력 반박하며 위법하게 사건 회부하여 2005년,2006년,2007년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의 권익을 침해하였고 2005년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김민수가 고궁박물관 인사발령을 요구하는 진정을 청구하자 고궁박물관이 비열하게 내쫓았다.2005년,2006년,2007년 문화재청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문화재청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원서접수 서류제출용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정보화담당관의 지속적으로 공문을 발송하여 인사팀에서 생산,2년 경과한 문서 기록물의 기록관 보존서고 이관 요구에 불응하여 직원 누구나 임의 열람이 가능하도록 인사팀이 우드캐비넷에 소장중이라 주장하는 시험답안지(김민수의 답안지 원본인지 미 확인)에 기재된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및 감독관 서명 확인(인사팀 사무실에 10년 보관 중인 시험답안지 찾는데 2개월 걸려 시험답안지 관리 엉망, 응시자의 채용시험 답안지를 소송,심판,수사 관계자도 아닌 장관 지시에 의한 감찰 결과 보고의 적법한 목적도 아닌 위법한 임의 열람한 서로 다른 두 부서의 직원들이 김민수가 응시한 시험 답안지의 유형,갯수 등 특이사항 확인 여부, 답안지에 기재된 응시자,감독관 성명을 다르게 답변하여 이를 항의하자 급하게 전화를 끊어) 및 학예일반 응시분야별로 전공과목 1과목을 정하고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 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응시분야별의 별(別)은 몇 부분(部分)으로 달리 나누어 따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5배수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 인사발령,손해배상을 청구하며 국민신문고(김민수의 진정이 다부처민원임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부처별 담당자가 누구인지 몰라),청장과의대화(청장 보고 여부 묻자 기다리라 말하고 담당자 지정없이 멋대로 종결),감찰관의 문화재청 인사 비리 감찰 결과 또는 진정 처리과정에서 위법이 있으면 중징계처분하여야 하며 징계처분권자는 대통령지시사항인 비위공무원을 중징계처분하지 않은 사유를 소명하여야 한다.
문화부는 2003년 대규모 정원 증원 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를 공무원 인사발령하지 않았고 2005년,2006년,2007년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원서접수 서류제출용 졸업증명서 발급신청자의 성명과 인사팀 소장 시험답안에 기재된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및 응시분야별로 전공과목 1과목을 정하고 응시분야별의 별(別)은 몇 부분(部分)으로 달리 나누어 따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응시자의 시험문제지,답안지와 모든 응시자의 시험답안을 일괄채점했는지 응시분야별로 분리채점했는지 채점위원은 누구인지 공개,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처분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 인사발령,손해배상을 청구한다. 2005년,2006년,2007년 고궁박물관이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기득권 전공 학예일반 응시분야를 배분하고 기득권 전공을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 2중 배분,시험위원,시험과목,시험문제 난이도,응시과목별 합격인원을 달리 하고 시험답안을 수작업 채점하여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5배수 이상 합격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서류제출용 졸업증명 발급 사실 및 졸업증명서 발급신청자의 성명과 인사팀 소장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처분 인사발령 여부 확인)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낮은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당해 학예일반 응시분야와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5배수 이상 합격시켜 부정 임용하였고 김민수(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가 인사발령 진정 청구하자 고궁박물관이 비열하게 내쫓았다. 민속학,역사학,미술사 전공 응시자를 학예일반 민속학분야,학예일반 역사학분야,학예일반 미술사 분야도 5배수 이상 합격시키고 학예일반 문화재분야도 5배수 이상 합격시켰으며 5배수 합격 규칙을 위반하여 문화재관리학 합격자가 공무담임권을 침해당하였으므로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를 인사발령,손해배상하여야 한다.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을 시행하며 경쟁률도 낮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a,b,c,d,e,f 전공 응시자는 5배수 이상 합격시키고 경쟁률도 높고 고득점한 g 전공 응시자는 특정인을 단독 합격시키고 시험답안을 빨간 색연필로 수작업 채점하여 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이상 합격시켜 부정 임용하였다.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전공별 학예일반 응시분야를 A분야(a전공),B분야(b전공),C분야(c전공),D분야(d전공),E분야(e전공),F분야(f전공) G분야(a전공,b전공,c전공,d전공,e전공,f전공,g전공)로 배분하여 악의적으로 기득권 전공의 학예일반 응시분야를 2중 배분하고 A분야(a전공 5배수 합격),B분야(b전공 5배수 합격),C분야(c전공 5배수 합격),D분야(d전공 5배수 합격),E분야(e전공 5배수 합격),F분야(f전공 5배수 합격) G분야(a전공 5배수 합격,b전공 5배수 합격,c전공 5배수 합격,d전공 5배수 합격,e전공 5배수 합격,f전공 5배수 합격,g전공 특정인 단독 합격)시켜 경쟁률도 낮고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점수가 매우 낮은 A분야(a전공),B분야(b전공),C분야(c전공),D분야(d전공),E분야(e전공),F분야(f전공) G분야(a전공,b전공,c전공,d전공,e전공,f전공) 응시자는 5배수 이상 합격시킨 반면 경쟁률도 높고 고득점하여 합격선이 높은 G분야(g전공) 응시자는 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인사발령안하고 특정인을 단독 합격시켜 부정 임용하였다.
인사팀이 학예일반 응시분야 안에 학예일반 응시분야를 배정 시행하였다고 답변하며 2중배분,전공차별 부정경쟁을 인정하면서도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를 인사발령하지 않고 있으며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는 행정심판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무팀이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에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이 적법 타당한 처분이라고 강력 반박하며 부적법하게 사건 회부하여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권익을 침해하였고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가 불복,인사발령 진정 청구하자 고궁박물관이 비열하게 내쫓았다.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 전공별 학예일반 응시분야를 학예일반 미술사,학예일반 역사학,학예일반 민속학,학예일반 문화재관리학 분야 배분하고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 응시케 하여 고고학 응시자를 불합격시키면 고고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또는 학예일반 고고학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 선택,응시케 하여 문화재관리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 응시자를 합격시키면 고고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 전공별 응시분야를 학예일반 역사학,학예일반 민속학,학예일반 문화재관리학,학예일반 고고학 분야 배분하고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응시케 하여 미술사 응시자를 불합격시키면 미술사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또는 미술사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케 하여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민속학,역사학 응시자를 합격시키면 미술사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 전공별 응시분야를 학예일반 고고학,학예일반 민속학,학예일반 미술사,학예일반 문화재관리학 분야 배분하고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응시케 하여 역사학 응시자를 불합격시키면 역사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또는 학예일반 역사학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응시케 하여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 응시자를 합격시키면 역사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 전공별 응시분야를 학예일반 문화재관리학,학예일반 고고학,학예일반 역사학,학예일반 미술사 분야를 배분하고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응시케 하여 민속학 응시자를 불합격시키면 민속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또는 학예일반 민속학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응시케 하여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역사학 응시자를 합격시키면 민속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2003년 이후 수만 회에 걸쳐 국민신문고(2003년 대규모 정원 증원 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 공무원 인사발령 안해 다부처민원임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부처별 담당자가 누구인지 몰라 담당자 지정없이 멋대로 종결) 및 국민권익위원회,감사원,안행부,문화부,문화재청 인사 감사 민원 담당 공무원 이메일(고의로 김민수의 민원신청 수신 거부),문화부 장관과의 대화,문화재청장과의 대화 게시판을 통해 한국전통문화학교를 졸업한 문화재청 학예연구직렬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채용시험 응시자의 시험문제지,답안지(김민수의 답안지 외부 유출 여부를 전 인사팀 공무원 채용 담당 직원에게 묻자 사무실 밖으로 나간 적 없다고 거짓말해)와 출제위원,2005년 응시과목의 점수를 모두 합산했는지 2006년 2007년 응시과목 점수를 왜 합산하지 않았는지 모든 응시자의 시험답안을 일괄채점했는지 응시분야별로 분리채점했는지 채점위원은 누구인지 면접위원 공개를 요구하는 진정을 청구하고 4월 초 감찰관을 고궁박물관 앞 카페 비를 긋다에서 만나 2005년,2006년,2007년 문화재청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의 권익 침해 구제 및 고궁박물관 직원 채용 비리 감찰(혈연 학연 채용 비리 감찰 여부 미 확인)을 청구하였으며 문화재청 인사팀은 2005년,2006년,2007년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 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기득권 전공 응시분야 배분하고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 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응시분야를 2중배분 시행하였다고 답변하며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응시분야 2중 배분,문화재관리학 전공차별,부정경쟁에 의한 위법부당한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 비리를 인정하면서도 전공과목(논술형) 오채점 여부,2005년 성적 합산 여부 및 5배수 합격규칙 위반 사유 ,2006년 이후 응시과목 성적 미 합산 사유,5배수 합격규칙 위반 사유를 확인,소명하지 않으며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를 인사발령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버티고 있으며 문화재청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는 행정심판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무팀이 악의적으로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에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이 적법 타당한 처분이라고 강력 반박하며 위법하게 사건 회부하여 2005년,2006년,2007년 문화재청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의 권익을 침해하였고 2005년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김민수가 고궁박물관 인사발령을 요구하는 진정을 청구하자 고궁박물관이 비열하게 내쫓았다.2005년,2006년,2007년 문화재청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문화재청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원서접수 서류제출용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의 지속적으로 공문을 발송하여 인사팀에서 생산,2년 경과한 문서 기록물의 기록관 보존서고 이관 요구에 불응하여 직원 누구나 임의 열람이 가능하도록 인사팀이 우드캐비넷에 소장중이라 주장하는 시험답안지(김민수의 답안지 원본인지 미 확인)에 기재된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및 감독관 서명 확인(인사팀 사무실에 10년 보관 중인 시험답안지 찾는데 2개월 걸려 문화재청 시험답안지 관리 엉망, 응시자의 채용시험 답안지를 소송,심판,수사 관계자도 아닌 청장 지시에 의한 감찰 결과 보고의 적법한 목적도 아닌 위법한 임의 열람한 서로 다른 두 부서의 직원들이 김민수가 응시한 시험 답안지의 유형,갯수와 답안지에 기재된 응시자 성명을 다르게 답변하여 이를 항의하자 급하게 전화를 끊어) 및 학예일반 응시분야별로 전공과목 1과목을 정하고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 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응시분야별의 별(別)은 몇 부분(部分)으로 달리 나누어 따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5배수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 인사발령,손해배상을 청구하며 국민신문고(다부처민원임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부처별 담당자가 누구인지 몰라),청장과의대화(청장 보고 여부 묻자 기다리라 말하고 담당자 지정없이 멋대로 종결),감찰관의 채용 비리 감찰 결과 또는 진정 처리과정에서 위법이 있으면 중징계처분하여야 하며 징계처분권자는 대통령지시사항인 비위공무원을 중징계처분하지 않은 사유를 소명하여야 한다. 문화재청 인사 비리 신고한 김민수(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문화재청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서류제출용 졸업증명 발급 사실 및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문화재청 인사팀 소장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5배수 합격처분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의 신변 보호 및 포상금 입금을 청구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2003년 대규모 정원 증원 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 공무원 인사발령 안해 문화부에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 공무원 특채공약 이행을 요구하고 2006년 이후 고궁박물관 인사(채용,승진,전직) 비리,비정규직 금고 열쇠 휴대,출입문 개폐 수장고출입규정 위반을 신고한 김민수(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서류제출용 졸업증명 발급 사실 및 증명 발급받은 응시자의 성명과 인사팀 소장 시험답안 성명 대조 확인,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5배수 합격처분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의 신변 보호 및 포상금 입금해야 한다.박근혜 대통령은 전현직 문화부 문화재청 공무원의 인사 비리를 수년간 수만 회에 걸쳐 국민신문고 민원신청, 정부 국회 언론 홈페이지 게시판,국회의원 및 기자 이메일, 국민권익위원회,문화부,문화재청 공무원 이메일을 통하여 대통령직인수위원,박근혜 대통령,허태열 비서실장,모철민 문화수석,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안행부,권익위,감사원,문화부장관에 신고한 김민수(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의 신변을 보호하고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전 국무총리실 현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전 행정자치부 현 안행부,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패방지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현 국민권익위원회,감사원,문화부장관에 고궁박물관 인사 비리 감사 결과의 대통령 보고 및 김민수(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사실 및 졸업증명서 발급신청자의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에게 통지를 지시해야 한다. 고궁박물관은 민속 역사 미술 응시자를 학예일반 민속학분야, 학예일반 역사학분야, 학예일반 미술사분야 아닌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 5배수 이상 부정 임용하였다. 문화재청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응시자의 시험문제지,답안지와 모든 응시자의 시험답안을 일괄채점했는지 응시분야별로 분리채점했는지 채점위원은 누구인지 공개하여야 한다.박근혜 대통령은 전현직 문화부 문화재청 비위공무원, 비위를 무마해준 공무원을 중징계하고 국립고궁박물관은 문화재관리학 합격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인사발령,손해 배상해야 한다.
인사팀이 학예일반 응시분야 안에 학예일반 응시분야를 배정 시행하였다고 답변하며 2중배분,전공차별 부정경쟁을 인정하면서도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를 인사발령하지 않고 있으며 문화재청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는 행정심판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무팀이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에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이 적법 타당한처분이라고 강력 반박하며 부적법하게 사건 회부하여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권익을 침해하였고 김민수가 인사발령 진정 청구하자 고궁박물관이 비열하게 내쫓았다.김민수(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사실 및 증명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가 전현직 공무원의 민속 역사 미술 응시자를 문화재분야 5배수 부정 임용에 불복하여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인사발령과 고궁박물관 채용 비리 징계를 요구하는 진정을 청구하자 비열하게 내쫓은 고궁박물관 인사 비리 연루 공무원은 올해는 벌(罰) 많이 받아야 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채용 비리 연루 공무원은 고의로 감찰,적발하지 않아 면직되지 않았고 서로 비호하여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비위공무원은 모두 건재하며 공무원 채용 비리 신고 포상금도 입금되지 않았다.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안행부,권익위,감사원은 감사결과 그대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비위공무원, 비위를 무마해준 공무원을 중징계하고 국립고궁박물관은 문화재관리학 합격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인사발령,손해배상하라. 문화재청 공무원 채용 비리 신고에 대한 권익위 조사,감사원,안행부,국조실 공직복무관리관의 감사결과를 김민수(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사실 및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에게 통지하고 신고한 문화재청 채용비리 규모에 비례하여 포상금 입금하라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안행부,국민권익위원회,감사원,문화재청 기획조정관은 김민수(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여부 및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의 신변을 보호하고 문화재청 공무원 채용 비리 감사결과 그대로 문화재청 비위공무원 중징계하라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문화재관리학 합격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문화재청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서류제출용 졸업증명 발급 사실 및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문화재청 인사팀 소장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5배수 합격처분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인사발령,손해배상하라 .
2003년 이후 수만 회에 걸쳐 국민신문고(다부처민원임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부처별 담당자가 누구인지 몰라 담당자 지정없이 멋대로 종결) 및 국민권익위원회,감사원,안행부,문화부,문화재청 인사 감사 민원 담당 공무원 이메일(고의로 국민의 민원신청 수신 거부),문화부 장관과의 대화,문화재청장과의 대화 게시판을 통해 한국전통문화학교를 졸업한 문화재청 학예연구직렬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채용시험 응시자의 시험문제지,답안지(김민수의 답안지 외부 유출 여부를 전 인사팀 공무원 채용 담당 직원에게 묻자 사무실 밖으로 나간 적 없다고 거짓말해)와 출제위원,2005년 응시과목의 점수를 모두 합산했는지 2006년 2007년 응시과목 점수를 왜 합산하지 않았는지 모든 응시자의 시험답안을 일괄채점했는지 응시분야별로 분리채점했는지 채점위원은 누구인지 면접위원 공개를 요구하는 진정을 청구하고 4월 초 문화재청 감찰관을 고궁박물관 앞 카페 비를 긋다에서 만나 2005년,2006년,2007년 문화재청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의 권익 침해 구제 및 고궁박물관 직원 채용 비리 감찰(혈연 학연 채용 비리 감찰 여부 미 확인)을 청구하였으며 문화재청 인사팀은 2005년,2006년,2007년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 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기득권 전공 응시분야 배분하고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 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응시분야를 2중배분 시행하였다고 답변하며 학예일반직류 연구사 응시분야 2중 배분,문화재관리학 전공차별,부정경쟁에 의한 위법부당한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 비리를 인정하면서도 전공과목(논술형) 오채점 여부,2005년 성적 합산 여부 및 5배수 합격규칙 위반 사유 ,2006년 이후 응시과목 성적 미 합산 사유,5배수 합격규칙 위반 사유를 확인,소명하지 않으며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를 인사발령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버티고 있으며 문화재청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는 행정심판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무팀이 악의적으로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에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이 적법 타당한 처분이라고 강력 반박하며 위법하게 사건 회부하여 2005년,2006년,2007년 문화재청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채용인원의 5배수 이상 합격자의 권익을 침해하였고 2005년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김민수가 2006년 고궁박물관 인사발령을 요구하는 진정을 청구하자 고궁박물관이 비열하게 내쫓았다.2005년,2006년,2007년 문화재청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문화재청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원서접수 서류제출용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의 지속적으로 공문을 발송하여 인사팀에서 생산,2년 경과한 문서 기록물의 기록관 보존서고 이관 요구에 불응하여 직원 누구나 임의 열람이 가능하도록 인사팀이 우드캐비넷에 소장중이라 주장하는 시험답안지(김민수의 답안지 원본인지 미 확인)에 기재된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및 감독관 서명 확인(인사팀 사무실에 10년 보관 중인 시험답안지 찾는데 2개월 걸려 문화재청 시험답안지 관리 엉망, 응시자의 채용시험 답안지를 소송,심판,수사 관계자도 아닌 청장 지시에 의한 감찰 결과 보고의 적법한 목적도 아닌 위법한 임의 열람한 서로 다른 두 부서의 직원들이 김민수가 응시한 시험 답안지의 유형,갯수와 답안지에 기재된 응시자 성명을 다르게 답변하여 이를 항의하자 급하게 전화를 끊어) 및 학예일반 응시분야별로 전공과목 1과목을 정하고 학예일반(문화재관리학,문화유적학,보존과학,건축학,조경학,미술학,고고학,역사학, 서지학,민속학,인류학,국문학 등) 응시분야별의 별(別)은 몇 부분(部分)으로 달리 나누어 따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5배수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 문화재관리학 응시 합격자 인사발령,손해배상을 청구하며 국민신문고(다부처민원임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부처별 담당자가 누구인지 몰라),청장과의대화(청장 보고 여부 묻자 기다리라 말하고 담당자 지정없이 멋대로 종결),감찰관의 채용 비리 감찰 결과 또는 진정 처리과정에서 위법이 있으면 중징계처분하여야 하며 징계처분권자는 대통령지시사항인 비위공무원을 중징계처분하지 않은 사유를 소명하여야 한다. 문화재청 인사 비리 신고한 김민수(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문화재청 학예일반연구사 채용시험 서류제출용 졸업증명 발급 사실 및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문화재청 인사팀 소장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5배수 합격처분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의 신변 보호 및 포상금 입금을 청구한다.
고궁박물관이 2005년,2006년,2007년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기득권 전공 학예일반 응시분야를 배분하고 기득권 전공을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 2중 배분,시험위원,시험과목,시험문제 난이도,응시과목별 합격인원을 달리 하고 시험답안을 수작업 채점하여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5배수 이상 합격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사실 및 증명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낮은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당해 학예일반 응시분야와 학예일반 문화재분야에서 5배수 이상 합격시켜 부정 임용하였고 김민수(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원본의 응시자 성명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가 불복하여 고궁박물관에 인사발령 진정 청구하고 채용 비리 징계 요구하자 고궁박물관이 비열하게 내쫓았다. 민속학,역사학,미술사 전공 응시자를 학예일반 민속학,학예일반 역사학,학예일반 미술사 분야도 5배수 이상 합격시키고 학예일반 문화재분야도 5배수 이상 합격시켰으며 5배수 합격 규칙을 위반하여 문화재관리학 합격자가 공무담임권을 침해당하였으므로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를 인사발령,손해배상하여야 한다.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을 시행하며 경쟁률도 낮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a,b,c,d,e,f 전공 응시자는 5배수 이상 합격시키고 경쟁률도 높고 고득점한 g 전공 응시자는 특정인을 단독 합격시키고 시험답안을 빨간 색연필로 수작업 채점하여 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이상 합격시켜 부정 임용하였다. 학예일반 연구사 채용시험 전공별 응시분야를 A분야(a전공),B분야(b전공),C분야(c전공),D분야(d전공),E분야(e전공),F분야(f전공) G분야(a전공,b전공,c전공,d전공,e전공,f전공,g전공)로 배분하여 악의적으로 기득권 전공의 학예일반 응시분야를 2중 배분하고 A분야(a전공 5배수 합격),B분야(b전공 5배수 합격),C분야(c전공 5배수 합격),D분야(d전공 5배수 합격),E분야(e전공 5배수 합격),F분야(f전공 5배수 합격) G분야(a전공 5배수 합격,b전공 5배수 합격,c전공 5배수 합격,d전공 5배수 합격,e전공 5배수 합격,f전공 5배수 합격,g전공 특정인 단독 합격)시켜 경쟁률도 낮고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점수가 매우 낮은 A분야(a전공),B분야(b전공),C분야(c전공),D분야(d전공),E분야(e전공),F분야(f전공) G분야(a전공,b전공,c전공,d전공,e전공,f전공) 응시자는 5배수 이상 합격시킨 반면 경쟁률도 높고 고득점하여 합격선이 높은 G분야(g전공) 응시자는 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2005-6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사실 및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의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를 인사발령안하고 특정인을 단독 합격시켜 부정 임용하였다.
인사팀이 학예일반 응시분야 안에 학예일반 응시분야를 배정 시행하였다고 답변하며 2중배분,전공차별 부정경쟁을 인정하면서도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를 인사발령하지 않고 있으며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는 행정심판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무팀이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에 인사팀이 처분하지 않은 처분이 적법 타당한 처분이라고 강력 반박하며 부적법하게 사건 회부하여 2005년 문화재관리학 응시,합격자 김민수의 권익을 침해하였고 2006년 김민수가 ㄱ박물관에 인사발령 진정 청구,채용 비리 징계 요구하자 ㄱ박물관이 비열하게 내쫓았다. 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 전공별 응시분야를 미술사,역사학,민속학,문화재관리학 분야 배분하고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 응시케 하여 고고학 응시자를 불합격시키면 고고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또는 고고학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 선택,응시케 하여 문화재관리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 응시자를 합격시키면 고고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 전공별 응시분야를 역사학,민속학,문화재관리학,고고학 분야 배분하고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응시케 하여 미술사 응시자를 불합격시키면 미술사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또는 미술사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케 하여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민속학,역사학 응시자를 합격시키면 미술사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 전공별 응시분야를 고고학,민속학,미술사,문화재관리학 분야 배분하고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응시케 하여 역사학 응시자를 불합격시키면 역사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또는 역사학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응시케 하여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 응시자를 합격시키면 역사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 전공별 응시분야를 문화재관리학,고고학,역사학,미술사 분야를 배분하고 문화재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응시케 하여 민속학 응시자를 불합격시키면 민속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또는 민속학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민속학,역사학을 선택,응시케 하여 문화재관리학,고고학,미술사,역사학 응시자를 합격시키면 민속학 전공차별,부정경쟁이 아닌가?
정관계 문화계 유력 인사 및 직원의 가족,친족,동문의 부정한 이익을 위하여 행정안전부 직제 개정 협의내용과 다르게 멋대로 학예일반 연구사를 비롯한 공무원 특별채용시험을 시행하고 나쁜 꾀를 부리는 등 마음이 바르지 않은 간사(奸邪)하고 탐욕(貪慾)스러우면 부정한 금품인 뇌물(賂物)이 판을 치게 되어 못나고 간사하고 악독한 간악(奸惡)한 자들이 뇌물을 받고 매관매직(賣官賣職)하거나 가족,친족,동문을 뽑아서 쓰는 부정 임용(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을 시행하며 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 전공별 응시분야를 기득권 전공 응시분야 2중 배분, 시험답안을 수작업 채점,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a,b,c,d,e,f 전공 응시자는 5배수 이상 합격시키고 고득점한 g 전공 응시자는 특정인을 단독 합격시키고 시험답안을 수작업 채점하여 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2005-6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합격시켜 부정 임용)하여 동료관계 아닌 혈통,혼인에 의해 맺어진 친족관계가 되고 공로(功勞)가 없고 공무를 법령대로 하지 않으며 자리만 차지하고 하는 일 없이 국가의 녹(祿)을 축내는 시위소찬(尸位素餐)하며 세금만 갉아먹는 세충(稅蟲)들이 뛰어난 업적이 있거나 잘한 행위를 칭찬하기 위하여 주는 상(賞),성과급을 받으며 공무를 법령대로 하지 않고 세금만 갉아먹는 세충(稅蟲)들이 공무를 국민을 속이는 간사한 꾀를 쓰는 농간(弄奸)을 하므로 국민들이 해를 입는 등 국정이 질서, 법규 따위가 어지러운 문란(紊亂)해졌다. 재주를 갖고서도 임용되지 않은 능력이 여러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두드러지는 출중(出衆)하고 남보다 뛰어난 인재는 적절히 뽑아 쓰고 민원 처리에 있어 한글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자를 민원 담당으로 배치해 멋대로 청원,진정,탄원을 종결하거나 시일을 끄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예산을 항목 외 별도로 지출해서 쓰거나 부당하게 자기 것으로 취하는 착복(着服)하거나 국민을 사실이 아닌 일로 이름을 더럽히는 억울한 평판인 누명(陋名)을 씌웠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미는 날조(捏造)한 것이 있으면 바로잡아라.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은 감사하여 바로 시정하고 침해 권익 구제, 비위 공무원 중징계· 형사고발, 불합리하고 부당한 훈령· 예규를 개정하고 사사로운 일에 이용하기 위하여 건네는 부정한 뇌물(賂物)을 받거나 부정한 청탁(請託)을 하지 말며 잘못된 석박사 임용 관행을 타파하고 국민의 손톱 밑에 박힌 가시를 빼는 데 힘써라. 고위직부터 무기계약직까지 놀고 먹으며 뇌물(賂物)만을 탐내어 국민들을 착취(搾取)하고 국민 세금으로 수사,감사,조사,뉴스 보도 무마하는 세충(稅蟲)들은 법대로 벌(罰)하여 죄(罪)를 다스려야 한다. 낡은 틀을 고수하며 해 오던 방식대로 행하는 답습(踏襲)해온 잘못된 관행을 감찰관이 대충 시간 때우며 제대로 살펴보지 않는다면 즉각 파면할 것이다.
조직(역사를 왜곡하고 유력 인사,전현직 직원의 가족,친족,동문을 채용한 중앙박물관 강등,부서 감축하고 현대미술관(민간부문),문화재연구소(세금으로 석박사 학위 취득,민간부문 지원은 예산 낭비) 법인화) 및 정원(서울 ㅎ대 전문직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 승진, 유력 인사 및 전현직 직원의 친족,연고자 학예연구직(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합격시켜 부정 임용,(2005-6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기록연구직(ㅁ대 ㄱ,ㅅ 독식),전문직 특채, 문화재 관리 및 문화재사범 단속 기능 강화를 명분으로 수백 명 정원 증원 후 문화재관리학 전공 차별(문화재분야 채용인원이 2명이므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5배수인 10명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하나 특정인 단수 합격),발굴조사 및 보수복원 전공자 공무원 특채 독식) 관리,학예연구직(국가보훈 대상자,병역의무 이행자 가산점을 폐지하고 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 및 악의적 전공,학력 차별,학예일반 연구사 특별채용시험 전공별 응시분야를 2중 배분, 시험답안을 수작업 채점하여 유력 인사,전현직 직원의 연고자 특채),별정직(부정 승진,외국어 통역 및 기술 분야 특채 독식),계약직(전문,일반,한시(ㄱ,ㅊ,ㅇ,ㅈ,ㅂ,ㄹ,ㅎ 비공개 채용) 직원의 친족,연고자 채용),특정직(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 교수 특채 공약 불이행 및 학력 차별 탄압,문화재청 선후배,연고자 독식),기능직(행정직 특채 불가 천명 후 무경쟁 비공개 특채),행정직(행정직 특채 시행 불가 천명 후 직원을 몰래 비공개 무경쟁 특혜 승진임용),기술직(기능직(승진임용),비정규직 특채) 및 비정규직(기간제,무기계약직 유력 인사,직원의 가족,친족,동문,연고자 채용) 인사(채용,승진임용,전직의 지능적 조직적 인사 비리) 관리,한국전통문화대학교(특수목적대학 지정,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자 침해 권익 구제,망자 천도(亡者 薦度)) 교직원 인사(특정 ㅎ 대학 독식,퇴직자 전관예우),입시 관리,취업(중앙박물관 공무원 채용 악의적 학력 및 전공 차별),산하 특수법인 지도 감독(인사(퇴직자 전관예우),재정),민원(진정,탄원,청원 담당 복지부동,직무 태만) 사무 및 비위 감사(감사 담당 복지부동,직무 태만),복무(공무원 채용,승진,전직 및 비정규직 채용계약 부정 청탁, 성범죄,뇌물 수수,부동산 투기,폭력,음주운전,도박,영리행위 중징계 무마) 기강,법령(문화재보호법(궁(宮) · 궐외각사 터 사적(史蹟) 지정,원형 복원 안하고 건축 허가),직제,공무원임용 훈령· 예규) 위반,재정(횡령,유용,예산 낭비(국유문화재인 황실문화재 국가귀속 안하고 세금으로 구입,공무 외 해외여행하여 예산 낭비)) 운영에 관한 공무원 비리(非理)를 감찰(監察),발본색원(拔本塞源)하여야 한다. 공무원,비정규직 인사 비리(非理) 감찰(監察) 후 탐관오리(貪官汚吏) 징벌(懲罰), 문화재관리학 전공자를 공무원 인사발령,손해배상하고 공무원 채용에 문화재관리학 전공자 채용쿼터제를 시행하여 한국전통문화학교를 졸업한 문화재관리학 전공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의 침해 권익을 구제하여야 한다.
문화재 관리 사무를 관장,총괄하고 법적, 제도적 조치를 하여 한민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민족문화유산인 문화재를 사전적, 예방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하는 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리 제도 개선, 경영 기획, 문화 교육, 정책 홍보 및 지방자치단체,문화재발굴법인,문화재수리업체,교육연구기관,문화재관리기관 지휘 감독 기능을 강화하여야 하며 국유문화재 관리기관을 소속기관으로 이관 및 현충사,칠백의총의 충청남도 이양, 현대미술관과 문화재연구소의 천연기념물센터, 보존과학센터를 법인화하고 고궁박물관(대한제국역사박물관 개칭,가급 격상,교육홍보과 신설), 황실문화재관리소(한성 4대문 4소문 보신루, 궐외각사, 궁(宮), 묘(廟), 단(壇), 전(殿), 사(祠), 능(陵), 원(園), 묘(墓) 통합),지방박물관(중앙박물관 가급 강등,서울박물관 개칭,부서 감축하여 황실문화재관리소(궁묘단전사능원묘관리소,한성 4대문 4소문 보신루관리소 통합) 신설,지방박물관 증설 및 기능 강화,해양문화재연구소(발굴조사 법인화) 목포박물관 개칭),대한민국역사박물관,민속박물관(경기도 이전,개칭),국악원(국악박물관),한국전통문화대학교(특수목적대학 지정,한국전통문화대학교법 개정,박물관,상담소 신설)로 직제를 개편해야 한다. 문화재 관리체계를 일원화,전문화,특성화하고 황실문화재, 지역 연고, 국가 귀속 문화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문화재는 조직, 전문인력에 의한 사전적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므로 중앙박물관 강등,부서 감축하여 대한제국역사박물관, 지방박물관의 직급 격상,부서 증설, 정원 증원하고 문화재의 특성과 지역 연고에 따라 황실문화재는 대한제국역사박물관, 황실문화재관리소로 이관, 국가귀속하고 종교문화재는 종교법인으로, 지역문화재는 지방박물관, 지방자치단체로 각각 이관하여야 하며 경운궁(상림원 복원,미술관 철거),경복궁(민속박물관 철거),창덕궁,인경궁(홍정전,누대 복원),창경궁(함춘원,경모궁 복원,과학관 철거),경희궁(미술관 철거),별궁,행궁,태묘,황단(호텔 철거),사직단,선농단,선잠단,장충단,산천단,풍운뇌우단,마보단,우사단,마사단,영성단,마조단,사한단,선목단,성황단,옥추단,여단,영희전(경찰서 철거),장생전,만녕전,장녕전,화령전,집경전,경기전,조경단,의친왕릉,완친왕릉,영친왕릉,장릉,준경묘,영경묘,흥선대원왕릉,성비릉,회릉,성릉,지덕사,청권사,문묘,궐외각사,한성(보신루 개칭 재지정, 돈의문 소의문 복원)을 통합하여 황실문화재관리소를 신설해야 한다.
고궁박물관은 특정인의 채용을 위해 직제(행정안전부 직제 개정 협의내용과 다르게 멋대로 특별채용 시행)에 반하고 문화재관련 학을 전공한 사람은 누구나 채용공고를 보자마자 최종 합격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공무원 특별채용 시험공고(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사실,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합격시켜 부정 임용 지능적 상시적 조직적 인사 비리)를 공지하였고 최종합격자를 하늘이 아닌 유력 시험위원이 결정하는 공무원특별채용시험에서 특정인(국가보훈 대상자,병역의무 이행자 가산점을 폐지하고 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문화재분야 채용인원이 2명이므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5배수인 10명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유력 교수의 제자, 직원의 선후배) 맞춤형 채용공고에 정한 응시자격(과도한 전공,학력,경력 제한은 불합리하고 불공정) 결격자(특정 전공분야 석박사 학위 취득자로 응시자격 제한 후 임용부적격자(전공,학위) 특혜채용)로 2중 배분, 시험답안을 빨간 색연필로 수작업 채점하는 고궁박물관 전문직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채용공고에 정한 응시자격 결격자로 부정 응시(채용공고에 정한 특정 전공분야 학위 미 취득)하여 적발되어 불합격처리되었다.고궁박물관은 유력 인사,전현직 직원의 친족,ㄱ대,ㅎ대 후배 무기계약, 미술사(문화재분야 2중 배분 특혜채용),역사학(문화재분야 2중 배분 특혜채용),민속학(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 특정인 단수 합격, 시험답안을 빨간 색연필로 수작업 채점,문화재분야 2중 배분 특채 후 문화재관리학 전공자 계약해지 통보),서지학,보존과학 전공 동문의 기간제 신규 채용계약을 위하여 ㄱ기관 연구원 채용계약기준(과도한 전공,학력,경력 제한)에 의하여 문화재관리학 전공자를 계약해지하고 미술사,역사학,보존과학 전공자를 신규로 채용계약하겠다고 통보하였고 전문직 공무원 특별채용시험 문화재분야 문화재관리학 전공 차별,민속학 2중 배분 특채,ㄱ기관의 학력,전공 차별 연구원 채용계약서가 명백한 문화재관리학 전공자(2005년,2006년,2007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의 학력 및 전공 차별,부당 해고의 증거이다.ㄱ기관은 문화기관 경영 전반에 관한 제도개선,문화교육,정책홍보,경영기획 기능이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당해 전공분야 전문인력은 신규 충원하지 않고 오히려 전문직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미술공예(ㅅ대,ㅎ대),역사학(ㄱ대),민속학(ㄱ기관 문화재관리학 전공 차별,2중 배분, 수작업 채점 특채,특혜승진한 전문직과 대학 선후배),서지학,보존과학 전공 유력 인사,직원의 친족,동문,연고자를 전문직(학예연구직,한시계약직) 공무원,무기계약직 연구원으로 특채하였다.
문화부는 1990년대에 한민족의 역사,전통문화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문화재 관리 제도 개선,경영 기획,문화 교육,정책 홍보 전문인력을 양성,채용하기 위해 한국전통문화학교 문화재관리학과 개설, 문화재관리학과 1회 입학자에게 문화재관리학과 졸업자의 공무원 특별채용을 공약하였으나 한국전통문화학교 개교 최대 수혜(특채,승진)자인 문은 한국전통문화학교 개교 이후 악의적으로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자격을 제한(학력 및 전공 차별)하여 위법 부당(2중 배분, 시험답안 수작업 채점,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 특정인 합격,문화재분야 채용인원이 2명이므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5배수인 10명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2005-6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서 발급 신청자 성명과 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대조 확인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합격시켜 부정 임용)하게 문화재관리학과 졸업자의 학력, 전공을 차별하였으며 대규모 공무원 정원 증원에도 불구하고 유력 인사, 전현직 직원 친족 및 고고학(수중,물리탐사),미술공예,인류학,민속학,서지학,역사학,건축사,보존과학(연대 측정,금속유물,유기물 분석) 전공 특정 대학 출신 유력 교수의 제자,전현직 직원의 동문이 문화부 공무원은 물론 무기계약직도 독식하였다. 친절하고 성실한 직무수행, 문화재관리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능하고 부패한 장기 근속(친족의 같은 소속기관,부서 근무 금지),비위 직원을 파면,해임하여야 하며 문화재관리학 전공자의 공무원 특별채용 공약을 이행하여야 한다. 대규모 학예연구직(2중 배분, 시험답안 수작업 채점,지능적 상시적 조직적 인사 비리),학력,전공을 차별하여 배타적 혈연,학연으로 2중 배분하여 특혜채용),별정직(부정 승진,고위직 ㅎ대 후배 ㅈ을 직제 개정하여 사친묘 관리요원 특채 후 직제개정없이 경복궁관리소 근무, ㅇ을 직제 개정하여 장군 묘 관리요원 특채 후 직제개정없이 현충사 기획부서 근무) 공무원 정원 증원에도 불구하고 직제,공무원임용규정을 위반하여 고고학,미술공예,인류민속,서지역사,건축사,보존과학을 전공한 전현직 직원의 동문(전현직 문화재연구소,박물관 연구원)이 독식하였다.
5천만 국민을 기만(欺瞞)하여 문화재 관리 및 문화재사범 단속 기능을 강화하는 행정안전부 직제 개정 협의내용과 다르게 멋대로 특별채용 시행하여 배타적 혈연,학연으로 학예연구직(전문직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 승진 학예일반 연구사 후배 특채, 지능적 상시적 조직적 채용,승진,전직 비리,공무원임용규정을 위반한 임용부적격자 특혜채용,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합격시켜 부정 임용),별정직(부정 승진(ㅈ,ㅅ,ㅂ,ㄱ,ㅎ),외국어 통역(ㅈ,ㄱ,ㅇ),기술(ㄱ,ㅇ,ㅈ) 분야 특채 독식),기술직(사서직(ㅁ,ㄱ,ㅊ),전기직(ㅈ),전산직(ㅇ) 특채),기능직(행정직,별정직 특혜 승진),특정직(전현직 직원의 서울 ㅎ대 동문이 독과점) 공무원 부정 채용, 특혜 승진임용하였으며 문화재관리학 전공자는 공무원임용규정으로 전문직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자격을 제한하고 있어 공무원 채용이 불가능하다. 혈연(동료관계 아닌 혈통,혼인에 의해 맺어진 친족관계),학연으로 비정규직(유력 인사와 전현직 직원의 친족,동문의 무기 계약) 채용계약,전문직 공무원 특별채용(민간 전문인력 미 충원, 유력 교수의 제자 및 전현직 직원의 동문 부정 승진임용)하였으며 최적격 민간 전문가 충원을 위한 특별채용 취지를 훼손하여 역사의식,전문성이 결여된 유력 교수의 제자,전현직 직원의 동문이 특혜채용될 수 있도록 문화재관리학을 채용분야에서 배제하고 채용예정직위 임용부적격자를 혈연,학연으로 특혜채용하였으므로 특정인을 특혜채용한 채용 비리 연루 공무원을 파면,임용 취소하고 문화재관리학과 졸업자를 공무원 특별채용해야 한다.5천만 국민을 기만(欺瞞)한 위법 부당한 혈연,학연 특혜채용 비리를 감찰,발본색원해야 하며 전통문화,문화재관리 전문교육의 특성화와 문화재관리학의 전문화를 도모하고 문화재관리 전문인력 특별채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임용령,공무원임용규정을 개정하여 공무원 특별채용 공약을 이행하여야 한다.
학예연구직,전문직 공무원은 공무원임용령,연구직공무원임용규정에 의거하여 대학에서 문화재 관련계통학을 전공한 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나 ㄱ박물관이 문화재관리학 전공자의 학력을 차별하는 위법(세부 전공 제한,ㅎ기관 ㄱ회 유력 인사 연고자 수작업 시험답안 채점 특채,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 특정인 합격,문화재분야 채용인원이 2명이므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5배수인 10명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2005-6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졸업증명서발급대장에 기재된 졸업증명 발급 사실,시험답안 응시자 성명 확인)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합격시켜 부정 임용)하고 기득권 전공을 2중배분하고 시험답안을 수작업 채점하여 특정인의 채용을 위한 불공정한 특별채용시험을 시행하였고 역사학 전공자를 특별채용하여 전공과 무관한 ㅎ소속기관에 인사발령하였으며 전문직 특별채용시험 문화재 분야에서 채용 공고에 명시한 응시분야별 전공선택 1과목을 문화재관리학으로 정하고 타 응시분야의 전공과목인 미술사,역사학,민속학을 선택 허용한 불합리한 2중 배분,수작업 시험답안 채점은 문화재관리학 전공 차별이며 부정 경쟁에 의한 공무담임권 침해이다. 미술사 분야는 미술사,역사학 분야는 역사학,민속학 분야는 민속학,문화재 분야는 문화재관리학, 응시분야별로 각각 1과목만을 선택하여야 전문인력 특별채용 취지에 부합하는 것이다. 미술사,역사학,민속학 분야를 배분하고 문화재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외 미술사,역사학,민속학을 선택케 하고 타 응시분야 전공과목 선택,응시자를 합격시킨 것은 문화재관리학 전공에 대한 불합리하고 정당하지 못한 전공 차별,부정 경쟁에 의한 공무담임권 침해다. 문화재 분야에서 모든 응시자가 문화재관리학 1과목만을 선택하지 않았으므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는 1차 시험 만점으로 6할 5배수인 10명 중 1 - 9등을,2차 시험 만점으로 1-2등을 하더라도 3등 기득권 전공선택과목 응시자가 3차 시험에서 반드시 최종합격하는 5천만 국민을 기만(欺瞞)한 부정 경쟁 특혜 채용시험이다.
5천만 국민을 기만(欺瞞)하여 직제(행정안전부 직제 개정 협의내용과 다르게 멋대로 특별채용 시행)를 무시하고 전문직 공무원 특별채용시험을 시행하며 고고학,미술공예,인류학,민속학,서지학,역사학,건축사,보존과학 전공 유력 교수의 제자,전현직 직원의 친족 및 동문이 독식할 수 있도록 고고학(시대,물리 탐사),수중고고학(특정 대학 독식),고대 왕릉(ㅊ 학예연구직 특채),도자사(수중발굴조사경력),회화사,목공예(조각사),금속공예,복식사,서지학,조선시대사(ㄱ대 후배),대외교류사,과학기술사,민속학(2중 배분,시험답안을 수작업 채점하여 ㅇ대 후배 부정 임용,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합격시켜 부정 임용),건축사(ㅎ대),고선박 복원,유물분석,생물열화,보존처리,연대 측정(ㅈ대),금속유물(ㄱ대),유기물 분석 등 기득권 전공의 응시분야를 상세하게 배분하고 응시자격을 과도하게 문화재연구소,박물관 근무하는 전현직 직원의 동문,특정 전공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유력 교수의 제자(특정 전공,특정 주제의 학위논문,기술자격증)로 제한하여 부정 합격(수작업 시험답안 채점,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 특정인 합격,문화재분야 채용인원이 2명이므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5배수인 10명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시킨 후 채용공고(특별채용시험 모든 응시자와의 약속)에 정한 특별채용 직위에 인사발령하지 않았다. ㄱ박물관 전문직 특별채용시험 문화재관리학 전공자의 응시를 제한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응시자격을 석박사 학위 취득자로 과도하게 제한하고 석박사 학위가 없는 응시자를 부정임용하였고 ㅎ대,ㄱ대,ㅇ대,ㅅ대,ㅈ대,ㄷ대 전문직이 다수인 ㄱ문화기관은 모든 채용인원 대학 동문을 특별채용하였고 전시 기획,유물 관리 기능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특정인의 채용을 위해 미술공예(ㅅ대),역사학(ㄱ대),보존과학 전공자를 다시 특별채용하여 채용공고에 정한 특별채용직위가 아닌 ㅁ소속기관,ㅌ소속기관에 인사발령해 공무원 특별채용제도의 취지를 훼손했다.
특정인의 채용을 위해 직제(행정안전부 직제 개정 협의내용과 다르게 멋대로 특별채용 시행)를 무시하고 공무원 특별채용시험공고를 공지하며 위법 부당(2중 배분, 시험답안을 수작업 채점,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 특정인 합격,문화재분야 채용인원이 2명이므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5배수인 10명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합격시켜 부정 임용)하게 특정인(유력 인사,전현직 직원의 연고자와 선후배) 맞춤형으로 우대조건을 지정하고 전공,학력,경력 등 응시자격을 과도하게 제한하였고 특정 직위에 최적격 민간 전문가를 충원하는 것이 특별채용제도의 취지임에도 불구하고 특별채용시험공고의 채용예정직위와 무관한 타 소속기관의 직위에 멋대로 인사발령하여 선의의 일반 응시자를 수 년간 악의적으로 기만(欺瞞)하였다.고궁박물관에 필요한 역사학 전공자를 전공과 무관한 ㅎ소속기관에 인사발령하고 도자사 분야에 수중발굴조사 유경력자 우대로 지정하여 특혜채용한 후 바로 ㄷ소속기관에 전보발령하고 다시 채용공고하였다. 문화부 공무원 특별채용을 목적으로 창학한 문화재관리학 전공자의 응시를 악의적으로 제한하고 유력 교수,전현직 직원의 제자,선후배,연고자를 특혜채용하기 위해 응시자격을 석박사 학위 취득,세부 전공 배분 등으로 과도하게 제한하였고 전시홍보 분야는 역사학 채용분야이며 2명을 특채하여 1명을 ㄷ소속기관으로 전보인사하고 다시 채용공고하였고 왕릉 전시는 직제에 의거한 ㄱ문화기관 사무이며 채용인원 또한 ㄱ문화기관 채용정원임에도 불구하고 역사학 전공 전문직 ㅊ를 ㅈ관리소에 인사발령하여 선의의 일반 응시자를 기만(欺瞞)하는 것이며 ㅅ대 미술사 전공 전문직을 특별채용시험공고에 일반 응시자에 공지한 채용예정 ㄱ기관이 아닌 ㅁ소속기관으로 인사발령하고 보존과학 전공분야 채용정원이 1명임에도 불구하고 2명을 특별채용하였고 ㅈ대 보존과학 전공자를 ㅈ관리소 전보 발령하였다.
문화재관리학과 졸업자의 공무원 특별채용 공약에도 불구하고 5천만 국민을 기만(欺瞞)하여 특정인의 채용을 위해 직제(행정안전부 직제 개정 협의내용과 다르게 멋대로 특별채용 시행)를 무시하고 공무원(학예연구직,별정직,계약직,행정직,기술직,특정직,기능직) 특별채용 인원을 악의적으로 친족,동문 특혜채용을 목적으로 과다 배정하였으며 전문직 공무원 특별채용시험에서 국가보훈 대상자,병역의무 이행자 가산점을 폐지하고 특정인 맞춤형 과도한 응시자격 제한,채용분야에 기득권 전공분야를 2중 배분,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문화재분야 채용인원 5배수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 특정인 합격,2중 배분,시험답안 수작업 채점,학과 교수를 시험위원(출제,채점,면접)으로 위촉해 부정 채용하였고 고고학,미술공예,인류학,민속학,서지학,역사학,건축사,보존과학 전공분야 유력 교수,전현직 직원의 제자,선후배,연고자가 독식하였으며 실제 시험성적과 관계없이 기득권 전공 응시자가 반드시 최종 합격하는 면접시험(기득권 전공 유력 교수,기득권 전공 응시자의 동문을 시험위원 위촉 특별채용제도 취지 훼손)이고 특별채용시험 최종 합격자와 채용 부서 상사는 선후배 관계이다. 전문직 공무원 특별채용시험에서 미술사,역사학,민속학 응시분야를 배분하고 미술사,역사학,민속학을 2중 배분하여 문화재 분야에서 미술사,역사학,민속학 전공자를 합격(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합격시켜 부정 임용)시킨 것은 문화재관리학 전공 차별,부정 경쟁에 의한 공무담임권 침해(문화재분야 채용인원이 2명이므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5배수인 10명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 인사발령안하고 막무가내로 버텨)다. 공무원 특별채용 시험위원이 기득권 전공 교수,전문직이므로 문화재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는 1차 시험 만점으로 1 - 9등을,2차 시험 만점으로 1-2등을 하더라도 3등 기득권 전공 응시자가 반드시 최종합격할 수밖에 없는 대통령,국회의원,국무총리,대통령 비서실장,안전행정부장관이 응시해도 합격할 수 없는 부정 경쟁 특혜 채용시험이다.
조선시대(1393-1897),대한시대(1897- ) 역사를 폄하,왜곡하고 교육홍보 기능이 취약한 ㄱ박물관의 부서별 채용예정 직위에 대한 세부 전공 배분의 적정성(전시 기획,유물 관리 기능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5천만 국민을 기만(欺瞞)하여 유력 교수, 전현직 직원의 제자,서울 ㄱ대 후배,연고자를 특혜채용하기 위해 ㄱ박물관에 반드시 필요한 서지학 전공자를 ㅎ기관에 인사발령하고 미술사,조선시대사 전공 전문직을 타 소속기관 전보 발령 후 추가 채용이 불필요한 미술사,조선시대사를 3회 연속 채용공고하여 특별채용제도 취지 훼손),문화재 분야 채용인원의 채용예정 직위 수행업무 특성과 특별채용시험 최종합격자의 전공 적격성,응시과목별 경쟁률 및 합격자 결정규칙(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문화재분야 채용인원 5배수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수작업 시험답안 채점,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 특정인 합격,경쟁률도 높고 고득점으로 합격한 문화재관리학 응시자를 인사발령안하고 40점 미만 득점하면 불합격시키는 과락(科落)에 가까운 합격선의 기득권 전공 응시자를 5배수 합격시켜 부정 임용),특별채용시험 최종합격자와 인사발령 부서 상사의 관계가 문화재관리학 전공 차별,부정 경쟁을 입증하고 있다. 문화재 분야에서 문화재관리학 전공자를 불합격시키고 미술사 분야,민속학 분야,역사학 분야에 응시해야 합격하기 쉬운 미술사(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문화재분야 채용인원 5배수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ㅈ 2중 배분,전공 차별 특혜채용 후 ㅎ기관 전보),민속학(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문화재분야 채용인원 5배수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 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 ㄱ 부정임용,고궁박물관 문화재관리학 전공 차별,2중 배분 특혜채용,특혜승진한 별정직과 ㅇ대 선후배),역사학(문화재관리학 응시자 중 문화재분야 채용인원 5배수의 합격자 면접시험 응시가 적법,응시과목별 채용인원의 5배수 합격 규칙 위반,채용예정 ㄱ기관이 아닌 ㅎ기관 인사발령 후 바로 다른 ㅎ기관 전보 발령, 신규 채용 ㅅ대 미술사 전공 전문직 ㅅ을 공무원특별채용시험공고(5천만 국민과의 약속)에 정한 채용예정 고궁박물관의 직위가 아닌 대전 ㅁ기관 ㅁ실에 인사발령하고 역사학 ㄱ대 사학과 ㅂ 본청 ㅁ과 파견하여 특별채용제도 취지 훼손) 전공자를 합격시킨 것은 특정인의 채용을 위한 악의적 문화재관리학 전공 차별,부정 경쟁이며 위법 부당하게 공무담임권을 침해하였으므로 문화재관리학 전공자를 문화부 공무원 인사 발령,손해 배상하여 침해된 권익을 구제하여야 한다.
ㅎ대 입학시험 일반전형에서 법령을 위반하여 후배의 고교내신성적을 만점으로 해주고 필기시험의 실제 취득 점수에 20%의 가산점을 부여하여 부정입학시켰고 직원 아들,후배의 특례입학,부전공,전과,편입학 허용, 졸업 후 필기시험 면제, 복수의 기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였으며 특례 입학,편입학,학점,장학금,전과,부전공,수리기술자격증 취득,공무원 특별채용에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다중 특혜를 주었다. 직제(행정안전부 직제 개정 협의내용과 다르게 멋대로 특별채용 시행)에 반하는 학예연구직 특별채용시험을 공고하고 하늘이 아닌 시험위원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는 학예연구직공무원특별채용시험에서 특정인(국가보훈 대상자,병역의무 이행자 가산점 폐지,유력 인사 친족,문화재위원 제자,직원 후배) 맞춤형 채용공고에 정한 응시자격(석박사 학위 취득 학력 제한은 불합리하고 불공정) 결격자(ㅁ공예 전공 석박사 학위 취득자 응시자격 제한)로 학예연구직 특별채용시험 공예사 전공분야에 부정 응시하여 적발되어 불합격처리된 채용비리 연루자(ㄷ대 ㅅ조각사 전공) ㅊ 공무원채용시험 응시자격이 정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ㅎ부 ㅎ관 공무원채용시험에 응시하여 부정임용되었고 ㄱ도는 ㅇ관 학예연구사 ㅎ대 미술사학과 ㅂ을 특별임용하였고 미술사 전공자가 전공과목이 아닌 민속학을 응시하여 민속학 전공자를 제치고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으로 1등으로 최종합격하여 특별임용되었으며 공무원채용시험에서 채용공고에 정한 응시자격 결격자로 부정 응시(응시한 채용전공분야 학위 미 취득)하여 적발되어 불합격처리된 채용비리 연루자가 공무원임용법령을 위반한 지방자치단체의 특별임용시험공고의 과도한 응시자격 제한 때문에 공고에 제한한 지역 출신도 아니고 특별임용공고에 제한한 전공도 아닌 부정 임용자보다 유능한 인재가 응시하지 못했으며 주소지,전공,학력,경력,자격증의 제한이 없었다면 수백 명의 유능한 인재가 응시, 최종합격자가 달라졌을 것이다.
ㄱ도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 ㅇ군 학예연구사 특별임용시험공고에서 ㄱ지역을 주소지로,시험과목을 박물관학으로 정하고 고고학,역사학,인류학,민속학,박물관학을 전공한 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하고 ㄱ지역을 주소지로 하지않고 고고학,역사학,인류학,민속학,박물관학 전공이 아닌 미술사학을 전공한 임용부적격자를 부정 임용하였다. ㄱ도 ㅇ군 학예연구사 특별임용시험에서 응시자격을 ㄱ지역을 주소지로 하고 고고학,역사학,인류학,민속학,박물관학을 전공한 자로 제한하고 ㄱ지역을 주소지로 하고 ㄱ지역 연고 대학에서 고고학,역사학,인류학,민속학,박물관학 전공한 자가 아닌 공고에 명시하지 않은 미술사학을 전공한 임용부적격자 ㅇ을 부정임용하였으므로 ㄱ도는 임용부적격자를 파면하여야 한다. 대학에 재학중인 자의 부정 응시로 문화재청 특별채용 비리 연루자 ㅈ이 ㅊ도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 ㅇ군 학예연구사 특별임용시험에서 응시자격을 ㅊ지역을 주소지로 하고 ㄱ학을 전공한 자로 제한 공고하고 지역연고없고 ㄱ학 전공이 아닌 임용부적격자를 부정임용하였으므로 파면,임용취소하여야 한다. ㅊ지역 ㅇ시 학예연구사 특별임용시험에서 응시자격을 ㅇ지역을 주소지로 하고 고고학,역사학,인류학을 전공한 자로 제한 공고하고 지역 연고도 없고 고고학,역사학,인류학 전공이 아닌 임용부적격자 ㄱ을 부정임용하였으므로 ㅊ도는 파면,임용취소하여야 한다. ㅊ도 ㅂ군 학예연구사 특별임용시험에서 응시자격을 ㅊ지역을 주소지로 하고 고고학,역사학,인류학을 전공한 자로 제한 공고하고 지역 연고도 없고 고고학,역사학,인류학 전공이 아닌 임용부적격자 ㅅ을 부정임용하였으므로 ㅊ도는 임용 취소하여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학예연구직,전문직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에서 내정된 특정 응시자의 부정 임용을 위해 위법부당하게 특정인(문화재위원의 제자, 정관계 문화계 유력 인사의 가족,친족,연고자) 맞춤형으로 지역,전공,학력,경력,자격증의 응시자격을 과도하게 제한하여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을 시행하였고 지역,전공,학력,경력,자격증의 과도한 응시자격 제한이 없었다면 타 지역,유사 문화재관련학 전공자도 응시하여 합격할 수 있었지만 고의로 응시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학예일반 연구사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은 응시자의 응시자격요건이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공고와 정확하게 일치하여야 하며 특별임용 시험공고에 정한 응시자격을 위반한 부정 응시자는 임용부적격자이므로 파면하여야 한다.응시자격을 제한하지 않는 공개경쟁임용시험과 시험공고에 명시하여 고의로 응시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은 근본적으로 다르다.45세 미만 연령제한 공고하면 46세 이상인 자는 응시할 수 없고 학력으로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격을 제한하는 것은 위법이며 석사학위 취득자 제한 공고하면 학사는 응시할 수 없고 ㄱ 지역 제한 공고하면 명칭이 유사한 타 ㄱ도를 주소지로 한 응시자는 응시할 수 없고 역사학 전공자로 응시자격을 제한 공고하면 역사학 전공자만 응시할 수 있고 역사학 부전공자는 응시할 수 없으며 3급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로 제한 공고하면 명칭이 유사한 준학예사 자격증 소지자 및 자격증 미소지자는 학예일반 연구사 제한경쟁특별임용 시험공고에 정한 응시자격을 위반한 임용부적격자이므로 응시할 수도 없고 합격할 수도 없으나 특별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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