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같은 사람이 열명만 있어도 오염에 찌든 때를 보링할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하고 답글을 쓰던중 벌써 삭제를 해버렸네요.
남원 현실이 암울합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옳지 못한것을 알고 보고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지내는 사람들만 남원에 남아 있습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언론을 일컬어 4부라고 하는데 남원은 4부가 모두 썩은 송장들만 들끓고 있습니다.
포청천을 기대해 보지만 오는놈마다 감옥에나 있어야 할 비리덩어리인 비서나 수행원 정보관계자들에 의해 허수아비가 되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게 허위정보에 흐느적거리다가 다른곳으로 발령나면 또 떠나면 끝이다.
그러다 퇴직하면 쓰레기 취급받고 저린배추처럼 고개숙이고 눈치보고 다니다가(이모전시장과 윤모전시장)왕따나 당하고 살거나 고향을 떠난다.
권불10년이라!!!!!!!!!!!!!!!
진정 언제나 남원에 진정한 포청천이 올려는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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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6 10:3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