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쇼핑계 세계1위를 향한 야심찬 도전장을 내민 류용기 회장!
남원에 거주한 류용기“(전)영농법인 전국회장”는 (원투원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바이러스 마케팅, 인디게이터 마케팅, 릴레션십 마케팅)전략으로 농산물과 공산품을 생산하는 모든 생산자들에게 실질소득금액을 높여주고 소비자는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을 빠르게 안방까지 운송 전달되는 혁신적인 홈쇼핑사업에 도전장을 내걸었다.
기존에 소비자들의 농산물과 각종 생황용품 구입하는 방식에는, 생산단계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7단계의(생산자, 광고, 운송자, 보관자, 도매자, 소매자, 소비자)과정을 거쳐 오는 과정에서 신선도가 떨어지고 상품손상에 따른 마찰이 부지지수였고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소비자 가격상승 등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어 왔다.
소비자가 시장에서 구입했던 쇼핑 방식에는 생산지에서3000원에 출고하면 각 단계서 10%씩만 이득을 보고 전달된다 해도 여러단계를 거치면서 생산가에서 소비자단계까지 약70%이상이 상승된 가격으로서 10,000원 이상의 상승가격으로 전달되어 왔다.
대형마트나 타 쇼핑사업계에서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중간단계를 줄여 많은 제품을 손쉽게 구입하도록 하는 쇼핑업체가 각 매체를 통해 간소하고 제품을 구입하기 용이한 부분에 대한 발전은 있으나 생산자 실소득이익이나 소비자에게 부담이 적은 비용으로 전달되기 보다는 대형마트나 각 쇼핑업계에서 축소된 과정의 이익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실지생산자와 소비자에게는 피부로 느끼는 가계경제에는 도움이 되었다고 확신할 수 없어 시장바구니를 들고 직접 구입방식으로 쇼핑을 하고 있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한 류용기회장은(유)“다온다오”영농조합을 설립하여 생산자에게는 노동의 대가를 최대한 높게 지불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생생한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안방까지 전달되도록 획기적인 방법을 연구하여“다온다오”법인을 설립하고 13개지역본부장들과 각 지사장들을 초청해 지리산온천 내 케이호텔에서 3회째 지도자교육을 실시했다.
류용기 회장은 “융봅합마케팅”(원투원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바이러스 마케팅, 인디게이터 마케팅, 릴레션십 마케팅)전략으로 가동되면 생산자가 직접 신선하고 보장성 있는 제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253개국의 모든 농산품 가공품 공산품이 각국소비자들에 빠르게 전달되어 질것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다온다오(유)영농법인을 설립인가와 각 분부장과 지사장 위임은 이미 끝난 상태이고 2018년 9월 1일부터 물류유통이 시작된다.
홈쇼핑 문화는
미국 플로리다 라디오방송국에서 현금 지불능력이 없는 광고주로부터 현금 대신 그 회사의 상품인 전기 병따개(Electric Can Openers)를 광고비로 받아 자신이 진행하던 토크쇼에서(Talk Show) Roy Speer는 “여러분, 여기 멋진 깡통따개가 있으니 구입하시려면 연락 주십시오.”라는 멘트를 하였고, 멘트를 하자마자 수 분만에 모두 팔아치우게 되면서부터 홈쇼핑문화가 알려지게 되었고 각 국에서 홈쇼핑 판매문화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45년(1977년)전 “라디오 멘트”가 예상치 못했던 대성공으로 “홈쇼핑의 시초”가 되었고, 불과 반세기도 안됐지만 253개국으로 확산되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컴을 다루는 모든 사람이 방안에서 쇼핑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다온다오” 총괄운영관리체계는
13개 지역별 본부장이 있고
190개의 지사장이 있으며
인구 1만 명 당 한명의 센터장이 관리하도록 되어(약5.000명)있다,
회원자격은 연회비 1만원이면 회원가격으로“다온다오”에 등록된 모든 제품을 회원가로 구입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은 네이버에 “다온다오”를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다온다오”에 가입한 회원은 제품에 따라 20-30% 저렴한 가격으로 직송받을 수 있다.
[지리산고향뉴스/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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