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면 효기리(s개발)에서는 산과 밭 약25개에 해당하는 땅 (마사와 돌) 불법으로 굴취생산해 팔아먹고 태양광까지 설치했습니다.
효기리504번지가 당초 임야였는데 산을 모두 들어내어 골재생산해서
발아먹고 논으로 만들더니 태양광설치를 해서 팔아먹었습니다.
산55-1번지 일원약 13개까지 당초는 임야였는데(공부상으로만 밭)모두 파먹고 산을
없애버렸습니다.
그런데도 남원시 경건국에서는 업자보호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효기리 산504번지 태양광 아래는 골재찌꺼지와 오니쓰레기를
무지막지하게 매립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솜방망이 처벌로 대충대충 봐주기를 하고
있습니까?
일반인이 저런정도면 무기징역감 아닙니까?
공장인근 모든 지역도 오니찌까리기로 무차별 매립했습니다.
태양광짜리와 공장 인근땅을 장비로 파보고 사실이면 구속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 사업장사장이 x찰 무슨위원장까지 하고 있다고
하던데...무서워서 봐준것입니까? 그런사람이 사버기관에 위원자격 있습니까?
지리산신문에 제보를 했더니 공무원들이 들락거리더니 잠시 중단을 했다가 다시재허가를 받아내어 더 큰 불법을 저지르고 또다시 골재를 밤낮으로 파내고 발파까지 해가면서 해먹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리산신문에서 모른체 하고 있다고 하여 알아보니 지리산신문대표가 돈을 수천만원씩 받고 묵인해줬다고 하는데 지리산은 사실을 밝혀주십시오.
지금도 공장 좌측넘어 산속에서 엄청나게 발파하고 돌까지 팔아먹고
있습니다.
공장앞 도로건너 임야와 공장인근 임야등 산을 무두 없애버리고 골재를 생산해 팔아먹었는데 왜 원상복구 안시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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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7 11:3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