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의 배신 결코 묵과해서는 안된다.
16년동안 오로지 남원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던 김영권씨가 믿고 올인해 모셨던 이모씨의 배신에 의해 피눈물을 흘렸던 김씨의 요즘 행보에 남원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모후보의 러브콜에 그에 행보가 심상치 않다.
시민들 대부분은 그런 배신자들의 계획이 성공하리라는 착각을 하고 단일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자체가 가증스럽다며 말들이 많다.
민주당측에 몸을 담는순간 선거는 끝이나고
한맺힌 피해자 김영권씨가 민주당측에 몸을 담는순간 선거의 결과는 뻔한것이다.
그러나 단일화 어느쪽에든 몸을담으면 단일화 승리는 물론이고 본선에서도 당선가능성이 매우높다는 여론이다.
김영권씨가 마패를 어떻게 사용할지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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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5 12:5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