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바라보면 수많은 별들이 반짝입니다.
지구에서 멀리보이는 별 하나를 찾아가는데 빛의 속도록 몇 억년을 가야 도달할 만큼 먼 거리에 있는 별도 있습니다.
얼마나 광활합니까?
우주에 별은 지구에 있는 먼지보다 더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데그중 지구도 하나의 먼지에 불과하며, 지구라는 먼지속에는 70억 인구가 살고 있고 우리는 그중에 만나서 대화하고 바라보는 행운을 얻은 소중하고 존귀한 한몸둥아리의 같은 세포나 다름 없습니다.
인간은 너는 너고 나는 나가 아닌 똑같은 몸에 붙어 있는 세포 즉 손가락 발가락 눈 코 입에 붙어 있는 같은 세포나 다름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기상을 깨지 못하고 손가락 발가락 눈코입이 각자불만을 제기하고 따로 놀면 질서가 망가지고 인류는 파괴됩니다.
인류의 질서를 바로잡기위해 ‘헌법 사법 행정 언론’이 존재하고 그들로 인해 정해진 질서에 따라 지구가 인재로 인하여 파괴되는 것을 막고 함께 공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100년은 찰라와 같으니 서로 돕고 좋은 일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잡아주고 옆으로 뒤로 가는 사람은 바른길로 가도록(질서를 다스리는 기관의 힘을 이용) 끌고라도 가야 하기에 어느 지역나라에나 4관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꼭 물리적인 힘이 아니더라도 서로의 양식과 지혜로 서로 상부상조하며 미래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합니다.
지리산새벽포럼과 지리산고향뉴스는 질서를 깨트리지 않고 적은 힘이나마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으니 오해와 편견은 갖지 말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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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5 09:0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