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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근 대표에게 드리는 화해의 서신-----서 호 련			13-08-21 08:12:21

		서호련

< 최원근 대표님에게 드리는 화해의 서신--서호련 >

일주일간의 휴가에서 돌아와 보니 댓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남원의 번영을 위하여 쓰신 모든 조언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은 저를 격려하셨고 어떤 분은 저를 빨갱이라고 비난도 하셨는데 모두 나름대로 애국적인 마음이 표출 되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이 나라에 이토록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도 다 우리의 복입니다.

지난 주말에 국제 새사도교회 창립 150년을 기념하는 전국적인 국제행사가 대전에서 있었습니다. 동남아 각 국가 대표들도 참석하여 여러 날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물론 저도 이미 은퇴한 평교인 이지만 이 성회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14일엔 동남아시아 우루스 헤바이센 (Urs Hebeisen-스위스 분) 교구장 내외분께서 남원을 공식 방문하셨고 15일엔 지리산 뱀사골을 산행하면서 반선의 군경충혼탑을 참배하셨습니다. 그분들은 지리산전란에 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셨으며 구글에서 자세하게 검색해 보아야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군경 충혼탑 앞에서 지리산 전란 때 전사한 7300여 군경영혼들뿐만 아니라 피아간에 지리산에서 산화한 수많은 불상한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이 불상한 영혼들이 지금 어데서 어떤 상태로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마는 하나님께서 이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한국에 평화가 오도록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 하셨습니다. 엊그제 일요일, 대전에서의 150주년 기념 대 예배 때도 지리산에 묻힌 영혼들을 기억하셨습니다.

그러한 고인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 하실 때 저는 저에게 악성댓글을 올려 비난 하신 분들의 언행을 존중하고, 그분들을 용서하며 화해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의 야기는 상대방에게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무엇보다 저의 덕이 부족한 탓으로 일어 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대표님, 저로 인해서 마음 상하신 일이 있으셨다면 이 자리를 빌려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積善之家必有餘慶(적선지가 필유여경)'선善을 쌓는 집에는 반드시 남아넘치는 경사慶事가 있다는 말씀데로 남원의 모든 분들이 이제 개인적인 감정을 풀고 서로에게 선을 베풀며, 모두 화합하여 아름다운 남원고을 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에너지를 합하고 뜻을 모은다면 남원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남원에 정착한지가 33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원에서 여생을 마칠 것입니다. 그러니 남원은 나의 제 2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남원건설을 위하여 미력이나마 제 신명을 바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지리산 새벽포럼도 이상돈회장님 그리고 최대표와 함께 시작했던 것입니다. 새벽포럼 운동은 남원 사회, 아니 우리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시민운동입니다. 지금은 제가 잠시 쉬고 있지만 제 역할이 필요한 경우 어느 때든지 도울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최원근 대표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원발전을 위하여 함께 손잡고 일 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대표께서도 이미 말씀하셨지만 님과 불화 할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강인봉 옹의 답글을 통하여 저에게 해주신 찬사는 감사합니다마는 저는 이미 교회의 직분에서 은퇴하여 평 교인, 평서민이 되었기 때문에 대주교라는 호칭은 저에게는 과분합니다.(전의 직분도 주교였지 대주교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시민신문의 주필이라는 심부름역할은 남원의 번영을 위하여우리 상임고문단. 논설위원단 그리고 편집위원겸 재단이사님들, 시민기자. 객원기자단과 함께 계속 자원 봉사할 생각입니다. 아직도 지속되는 폭염 속에 모두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언젠가 화해를 기념하는 만찬이라도 함께 하십시다.

남원시민신문 주필, 서호련 드립니다.



국정원 빨갱이란 첫째- 북한체제 찬양. 주체사상찬양. 복한지도자찬양.이적단체 찬양. 그리고 내란음모 등 국가보안법위반자를 말한다. <국정원은 이미 2010년부터 이 석기의원 등에 대한 감청을 통해 여러 건의 녹취록을 확보했다. 녹취록에는 북한체제 찬양과 전쟁이 일어날 때 남한 내 주요 시설 파괴 등 남한 체제를 전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한다. 공안 당국 관계자는 “지금까지 자료만으로도 내란 음모와 이적단체 찬양 등 국가보안법 위반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석기 이정희등 진보단관계자는 확실히 빨갱이라 할 수 있다. 빨갱이란 첫째- 북한체제 찬양. 주체사상찬양. 복한지도자찬양.이적단체 찬양. 그리고 내란음모 등 국가보안법위반자를 말한다. <국정원은 이미 2010년부터 이 석기의원 등에 대한 감청을 통해 여러 건의 녹취록을 확보했다. 녹취록에는 북한체제 찬양과 전쟁이 일어날 때 남한 내 주요 시설 파괴 등 남한 체제를 전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한다. 공안 당국 관계자는 “지금까지 자료만으로도 내란 음모와 이적단체 찬양 등 국가보안법 위반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석기 이정희등 진보단관계자는 확실히 빨갱이라 할 수 있다.



허련신문 천성은 불개라 하지 않앗던가.............. 혼자 콩치고 팥치고 남원을 위한답시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빨갱이 글니아 퍼나르고 자기 맘대로 안되면 짓밟는 크~~~~~~~~~~~ 달콤한 사탕가리 같은 말에 속아서 돈이나 내고 욕이나 얻어 처먹고 병신같은 남원 거시기 같은님들아! 사탄의 말에 놀아난 당신들 모두가 공범으로서 사탄을 키우고 있었으니 정신차리시라!!!!!!!!!!!!!!!!! 천성은 불개라 하지 않앗던가.............. 혼자 콩치고 팥치고 남원을 위한답시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빨갱이 글니아 퍼나르고 자기 맘대로 안되면 짓밟는 크~~~~~~~~~~~ 달콤한 사탕가리 같은 말에 속아서 돈이나 내고 욕이나 얻어 처먹고 병신같은 남원 거시기 같은님들아! 사탄의 말에 놀아난 당신들 모두가 공범으로서 사탄을 키우고 있었으니 정신차리시라!!!!!!!!!!!!!!!!!



서호련 오늘 최원근 대표와 새벽포럼 창립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그간의 불협화음을 모두 해소하고 새벽포럼의 창립정신을 그대로 이어, 우리 남원발전과 화합과 새로운 질서를 위해 힘을 모으고 맡은바 봉사의 소명을 다 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미 포럼사무실은 이상돈회장님 빌딩으로 옮긴 상태이고 , 그동안 포럼체제의 구축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셨던 최원근 대표는, 지리산고향뉴스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하겠다고 하셨고 이제 이상돈 총회장의 지도력 아래 다시 도약하는 새벽포럼 운동을 위하여 저 서호련도 최선을 다하여 돕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 최원근 대표와 새벽포럼 창립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그간의 불협화음을 모두 해소하고 새벽포럼의 창립정신을 그대로 이어, 우리 남원발전과 화합과 새로운 질서를 위해 힘을 모으고 맡은바 봉사의 소명을 다 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미 포럼사무실은 이상돈회장님 빌딩으로 옮긴 상태이고 , 그동안 포럼체제의 구축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셨던 최원근 대표는, 지리산고향뉴스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하겠다고 하셨고 이제 이상돈 총회장의 지도력 아래 다시 도약하는 새벽포럼 운동을 위하여 저 서호련도 최선을 다하여 돕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응원부대 자기영리가 아닌 남원의 질서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서호련주교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좀 더 잘해보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작은 마찰과 오해는 있을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무슨 일이든 추진하다보면 진행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기 마련이고 그 차이를 좁히고 힘을 모으려면 다소 잡음과 아픔도 따릅니다. 개인의 자존심이나 명성을 위해 행동하지 않고, 봉사정신 희생정신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모두를 유익하게 하기 위한 마음으로 간다면 진심이 알려져 그 결과는 매우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앞으로 남원사회가 화합과 단합으로 많은 변화가 오도록 지혜를 발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기영리가 아닌 남원의 질서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서호련주교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좀 더 잘해보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작은 마찰과 오해는 있을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무슨 일이든 추진하다보면 진행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기 마련이고 그 차이를 좁히고 힘을 모으려면 다소 잡음과 아픔도 따릅니다. 개인의 자존심이나 명성을 위해 행동하지 않고, 봉사정신 희생정신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모두를 유익하게 하기 위한 마음으로 간다면 진심이 알려져 그 결과는 매우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앞으로 남원사회가 화합과 단합으로 많은 변화가 오도록 지혜를 발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영 만세 어제 두분이 화해허셨네요. 남원에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남북이 개성회담에 이어 이산가족상봉이 합의되었고 앞으로 금강산관광 문재도 성사되리라 믿어 지는데, 이제 남원에서도 두분이 합의하여 새벽 포럼도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두분 만세입니다. 어제 두분이 화해허셨네요. 남원에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남북이 개성회담에 이어 이산가족상봉이 합의되었고 앞으로 금강산관광 문재도 성사되리라 믿어 지는데, 이제 남원에서도 두분이 합의하여 새벽 포럼도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두분 만세입니다.



토끼봉님 "진정한 인격은 사과를 하고 화해를 할 수있는데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토끼봉 선생님의 말씀은 고귀합 니다. 우리 모두가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혹시 실명이 누구신지요. "진정한 인격은 사과를 하고 화해를 할 수있는데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토끼봉 선생님의 말씀은 고귀합 니다. 우리 모두가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혹시 실명이 누구신지요.



남북관계 때 맞춰- 남북 이산가족상봉 성사! 남북관계에 훈풍이 풀고 있습니다. 때 맞춰- 남북 이산가족상봉 성사! 남북관계에 훈풍이 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 -기독교인-성경의 누가복음 2장 13-14- <홀연히 허다한 천군(남원인)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남원) 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 로다.> 드디어 남원에 평화가 왔네요. -기독교인-성경의 누가복음 2장 13-14- <홀연히 허다한 천군(남원인)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남원) 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 로다.> 드디어 남원에 평화가 왔네요.



대인 최원근씨도 역시 대인입니다. 최원근씨도 역시 대인입니다.



최원근 오늘 서호련주교님이 茶한잔 하자고 연락주셔서 장시간 함께 자리했습니다. 주교님이 남원으로 오셔서 32년 생활을 하셨고 남원은 제2의 고향이라 하셨습니다. 본래 지리산새벽포럼출범의 뜻이 남원의 화합과 소통 그리고 발전에 적은 힘이나마 되 보고자 창설한 포럼이었으니 앞으로도 남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힘을 모으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역시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 뜻은 변함이 없기에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자신이 가는 길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군자랍니다. 주교님과 지리산새벽포럼 관계자들 모두는 성인과 같은 성품과 기개를 가진 분들이기에 초심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모두에게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_()_ 오늘 서호련주교님이 茶한잔 하자고 연락주셔서 장시간 함께 자리했습니다. 주교님이 남원으로 오셔서 32년 생활을 하셨고 남원은 제2의 고향이라 하셨습니다. 본래 지리산새벽포럼출범의 뜻이 남원의 화합과 소통 그리고 발전에 적은 힘이나마 되 보고자 창설한 포럼이었으니 앞으로도 남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힘을 모으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역시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 뜻은 변함이 없기에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자신이 가는 길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군자랍니다. 주교님과 지리산새벽포럼 관계자들 모두는 성인과 같은 성품과 기개를 가진 분들이기에 초심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모두에게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_()_



남원시민 이번 지리산빨치산 토벌사에 관령하여 쓴 글과 댓글들은 그동안 빠짐없이 복사하여 세어 보았더니 약 93편이었습니다. 이 모든 댓글 하나 하나가 다 감동적이고 서님적이고, 명품 글들이고, 남원의 역사요 문화요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워져 없어져 버리면 너무나 아까울곳 같아 보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건에 관계되지 아니하는 다른 댓글들도 모아 따로 간행본으로 발행하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자리산 빨치산에 관계되는 댓글들은 서선생님이 앞으로 책을 풀판할 때 부록편에 이 댓글들을 삽화를 끼어 간행하면 책의 가치도 훨씬 높아가고, 인기와 재미도 폭발하여 대박이 날 것 같은 생각이 나는데 어찌 생각들 하시나요. 그대신 책을 출판 하실 때는 다른곳에서 하지말고 꼭 남원의 저희에 게 맡겨 주시면 남원의 홍보를 위해서도 저렴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이 지리산 빨치산 토벌사(결국 토벌되었기 때문에) 때문에, 남원의 명산 지리산도 부각될 것이고 정도시민의 말씀처럼 한국 현대사의 시대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지금도 인기가 대단하지만 출판하면 전국적으로 많이 팔릴 것입니다. 또 여기에는 주연 조연들이 대거 참여하여 주옥 같은 명대사를 쏟아 냈기 때문에 더옥 재미있고 값어치가 있을것 같은데 시민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이번 지리산빨치산 토벌사에 관령하여 쓴 글과 댓글들은 그동안 빠짐없이 복사하여 세어 보았더니 약 93편이었습니다. 이 모든 댓글 하나 하나가 다 감동적이고 서님적이고, 명품 글들이고, 남원의 역사요 문화요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워져 없어져 버리면 너무나 아까울곳 같아 보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건에 관계되지 아니하는 다른 댓글들도 모아 따로 간행본으로 발행하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자리산 빨치산에 관계되는 댓글들은 서선생님이 앞으로 책을 풀판할 때 부록편에 이 댓글들을 삽화를 끼어 간행하면 책의 가치도 훨씬 높아가고, 인기와 재미도 폭발하여 대박이 날 것 같은 생각이 나는데 어찌 생각들 하시나요. 그대신 책을 출판 하실 때는 다른곳에서 하지말고 꼭 남원의 저희에 게 맡겨 주시면 남원의 홍보를 위해서도 저렴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이 지리산 빨치산 토벌사(결국 토벌되었기 때문에) 때문에, 남원의 명산 지리산도 부각될 것이고 정도시민의 말씀처럼 한국 현대사의 시대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지금도 인기가 대단하지만 출판하면 전국적으로 많이 팔릴 것입니다. 또 여기에는 주연 조연들이 대거 참여하여 주옥 같은 명대사를 쏟아 냈기 때문에 더옥 재미있고 값어치가 있을것 같은데 시민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볼수 있는 것과 볼수 없는 것이 곧 나다. 나를 다스리는 주인도 나를 구박하는 하인도 변함없는 나다. 나를 채찍질 하는 것도 나요, 나를 헹구어 주는 것도 나다.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볼수 있는 것과 볼수 없는 것이 곧 나다. 나를 다스리는 주인도 나를 구박하는 하인도 변함없는 나다. 나를 채찍질 하는 것도 나요, 나를 헹구어 주는 것도 나다.



남북회담 남북회담 청신호---오늘 남북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은 "오늘 처서라 그러는데 더위가 물러가는 날이다. 비도 왔고 시원하다"면서 "오늘 회담에서 아주 서로 만족할 만한 좋은 성과를 내서 남북 이산가족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결과를 내자"고 북측에 화답했다. 남북회담 청신호---오늘 남북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은 "오늘 처서라 그러는데 더위가 물러가는 날이다. 비도 왔고 시원하다"면서 "오늘 회담에서 아주 서로 만족할 만한 좋은 성과를 내서 남북 이산가족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결과를 내자"고 북측에 화답했다.



히어로 두분의 글에서 화해가 느껴집니다. 두분의 열정과 에너지를 합하면 남원이 뜰것입니다. 역시 두분은 남원의 히어로입니다. 최대표, 화이팅! 두분의 글에서 화해가 느껴집니다. 두분의 열정과 에너지를 합하면 남원이 뜰것입니다. 역시 두분은 남원의 히어로입니다. 최대표, 화이팅!



드라마 지난 2주동안 <남부군 이현상>글로 촉발된 뜨거운 논쟁은 <빨치산 토벌전>과도 같은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명품 댓글 (드라마 대사)들이 무진장 많아 배꼽을 쥐고 웃었습니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졸지 않고 흥미진진 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주동안 <남부군 이현상>글로 촉발된 뜨거운 논쟁은 <빨치산 토벌전>과도 같은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명품 댓글 (드라마 대사)들이 무진장 많아 배꼽을 쥐고 웃었습니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졸지 않고 흥미진진 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코미디언 남원시민신문 논설위원님들을 면면을 살펴보니 서호련님을 비롯해 수준이 대단하십니다. ^~ 코미디언님들도 많고 유명인사 노선갱까지 합세하셨으니 앞으로 웃음꽃이 만발하고 크게 발전할것 같네요. 축하드려용~ 남원시민신문 논설위원님들을 면면을 살펴보니 서호련님을 비롯해 수준이 대단하십니다. ^~ 코미디언님들도 많고 유명인사 노선갱까지 합세하셨으니 앞으로 웃음꽃이 만발하고 크게 발전할것 같네요. 축하드려용~



편집부 좋은 글들은 환영합니다. 가족간에도 의견이 분분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오해나 마찰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 비난성 글이 나 충돌을 부추기는 글은 경고없이 삭제합니다. 좋은 글들은 환영합니다. 가족간에도 의견이 분분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오해나 마찰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 비난성 글이 나 충돌을 부추기는 글은 경고없이 삭제합니다.



8년논쟁 아래의 최원근님과 서호련님의 글은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의 8년간의 논쟁을 연상합니다. 이황선생은 자신의 리기론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아주 어린 기고봉(대승)과의 7-8년동안 논쟁을 벌였고, 이황은 아주 어린 기고봉의 의견을 경청해 주셨습니다. 그분들은 이 논쟁에서 결코 감정을 이입하지 아니 했습니다. 또한 이이(율곡)이 기대승편에서 이황과 다시 리기론 논쟁을 실시. 성리학이 크게 집대성되었습니다. 이황, 이이, 고봉은 조선조 최고의 덕망높은 학자들이었습니다. 아래의 최원근님과 서호련님의 글은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의 8년간의 논쟁을 연상합니다. 이황선생은 자신의 리기론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아주 어린 기고봉(대승)과의 7-8년동안 논쟁을 벌였고, 이황은 아주 어린 기고봉의 의견을 경청해 주셨습니다. 그분들은 이 논쟁에서 결코 감정을 이입하지 아니 했습니다. 또한 이이(율곡)이 기대승편에서 이황과 다시 리기론 논쟁을 실시. 성리학이 크게 집대성되었습니다. 이황, 이이, 고봉은 조선조 최고의 덕망높은 학자들이었습니다.



서호련 최원근 대표님의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당부 말씀대로, 남원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대표님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최원근 대표님의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당부 말씀대로, 남원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대표님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말 한마디 말 한마디가 짧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말 한마디가 짧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최원근 “자화자찬, 유사자연향”의 성어를 생각해 봅니다. 자화자찬 = 자기가 한 일을 과대 과장해서 자기 스스로 칭찬하는 사람 (가는 곳마다 악취를 풍기고 전염벙을 옮기고 다니면서 향기로운 사람으로 착각하고 사는 불상한사람) 유사향자연향= 사향을 지닌 사슴은 설치지 않아도 그 향이 천리를 간다. (자신을 희생하며 정의를 위하고 약자를 위하고 정화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 구밀복검 = 몸속에 칼을 품고 입으로만 처세하는 사람은 그 비수가 자신을 찌르게 되어 있습니다.(사기꾼, 모사꾼, 말로는 예수님 부처님이면서 어리석은 사람들은 선동해 목적을 달성하려는 악인) 세월이 가면‘자연향’을 가진 사람인지... ‘구밀복검’의 인생을 살아가는 썩은 악취를 지닌 사람인지 알게 되어있습니다. 자아 도취되어 감언이설로 사람을 현혹미혹하고 ‘자화자찬’이나 하고 ‘구밀복검’으로 남을 이용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처음에는 언변과 겉 지식에 속아 속인들이 가까이 할지 몰라도 멀지 않아 사람들이 그에 곁을 떠나고 자신이 지닌 독에 자신의 몸에 스며들어 스스로 자멸하게 됩니다. 그러한 사람은 자업자독득사(自業自毒得死)한다. 하지만 ‘자연향유사향’을 지닌 사람은, 사악한 사람들의 선동으로 일시적으로 분열이 되었다가도 때가 되면 정의로운 사람들끼리는 다시 결집하게 되어 사회에 정의를 위해 사향을 뿜어내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서호련주교님과 노일룡거사님 이태술님이 유사자연향을 가지고 태어난 존귀하신 불들로서 그동안 남원사회에 큰 일조들을 해 하셨지만 앞으로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지혜와 행동으로 시민화합과 남원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화자찬, 유사자연향”의 성어를 생각해 봅니다. 자화자찬 = 자기가 한 일을 과대 과장해서 자기 스스로 칭찬하는 사람 (가는 곳마다 악취를 풍기고 전염벙을 옮기고 다니면서 향기로운 사람으로 착각하고 사는 불상한사람) 유사향자연향= 사향을 지닌 사슴은 설치지 않아도 그 향이 천리를 간다. (자신을 희생하며 정의를 위하고 약자를 위하고 정화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 구밀복검 = 몸속에 칼을 품고 입으로만 처세하는 사람은 그 비수가 자신을 찌르게 되어 있습니다.(사기꾼, 모사꾼, 말로는 예수님 부처님이면서 어리석은 사람들은 선동해 목적을 달성하려는 악인) 세월이 가면‘자연향’을 가진 사람인지... ‘구밀복검’의 인생을 살아가는 썩은 악취를 지닌 사람인지 알게 되어있습니다. 자아 도취되어 감언이설로 사람을 현혹미혹하고 ‘자화자찬’이나 하고 ‘구밀복검’으로 남을 이용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처음에는 언변과 겉 지식에 속아 속인들이 가까이 할지 몰라도 멀지 않아 사람들이 그에 곁을 떠나고 자신이 지닌 독에 자신의 몸에 스며들어 스스로 자멸하게 됩니다. 그러한 사람은 자업자독득사(自業自毒得死)한다. 하지만 ‘자연향유사향’을 지닌 사람은, 사악한 사람들의 선동으로 일시적으로 분열이 되었다가도 때가 되면 정의로운 사람들끼리는 다시 결집하게 되어 사회에 정의를 위해 사향을 뿜어내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서호련주교님과 노일룡거사님 이태술님이 유사자연향을 가지고 태어난 존귀하신 불들로서 그동안 남원사회에 큰 일조들을 해 하셨지만 앞으로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지혜와 행동으로 시민화합과 남원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격 눈에는 안보이지만 , 글에는 자기의 인격이 나타납니다. 이런 곳에서는 귀하의 글이 전혀 격에 안 맞습니다. 세상에 태어 나서 좋은일 하시면 다 후손이 복을 받습니다. 눈에는 안보이지만 , 글에는 자기의 인격이 나타납니다. 이런 곳에서는 귀하의 글이 전혀 격에 안 맞습니다. 세상에 태어 나서 좋은일 하시면 다 후손이 복을 받습니다.



목민심서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핑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면 된다지요. 가끔 힘들면 한숨 한 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습니다. 정약용-"목민심서" 중에서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핑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면 된다지요. 가끔 힘들면 한숨 한 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습니다. 정약용-"목민심서" 중에서



안의원님 안의원님, 화해하고 힘을 모아 새로운 남원사회를 건설하려는 이 싯점에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이야기 하는것은 남원사회에 도움이 안 될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덕성있는 말씀을 해 주셔서 남원의 향기를 드높였으면 하네요. 이씨나 노씨도 말씀하신데로 다 남원을 빛낼 훌륭한 분들이예요. 안의원님, 화해하고 힘을 모아 새로운 남원사회를 건설하려는 이 싯점에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이야기 하는것은 남원사회에 도움이 안 될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덕성있는 말씀을 해 주셔서 남원의 향기를 드높였으면 하네요. 이씨나 노씨도 말씀하신데로 다 남원을 빛낼 훌륭한 분들이예요.



시청데모 70 이 넘으신 서선생이 이상돈, 이훈정, 최원근 그리고 여러분의 새벽포럼 노인들과 함께 시청정문에서 , 그리고 법원 앞에서 , 시장 네거리에서 핏겟을 들고 마이크를 잡고, 시내가 쩌렁 쩌렁하게 ,시정의 실패와 남원에 만연하고 있는 불의를 응징할 때, 남원시내는 숙연했고 시민은 환호했습니다. 아무라도 나설수 없는 행동하는 양심이었습니다. 3.1 만세 사건 이후 남원 역사에 이러한 노인들의 데모와 항거와 의거는 는 없었습니다. 바라만보고 뒤에서 웅성거리기만 했던 남원사회에서, 종교인의 체면을 다 버리고 앞장서서 , 현수막을 펴고, 연판장을 받으면서 외쳤던 분들이 서선생을 비롯한 새벽포럼 노인네들과 최원근씨였습니다. 경찰은 데모데 행열을 앞뒤에서 보호했습니다.그 때 양창식 전 의원께서도 지청장을 방문하고 법원장을 방문하여 남원의 민의를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왠 일로... 70 이 넘으신 서선생이 이상돈, 이훈정, 최원근 그리고 여러분의 새벽포럼 노인들과 함께 시청정문에서 , 그리고 법원 앞에서 , 시장 네거리에서 핏겟을 들고 마이크를 잡고, 시내가 쩌렁 쩌렁하게 ,시정의 실패와 남원에 만연하고 있는 불의를 응징할 때, 남원시내는 숙연했고 시민은 환호했습니다. 아무라도 나설수 없는 행동하는 양심이었습니다. 3.1 만세 사건 이후 남원 역사에 이러한 노인들의 데모와 항거와 의거는 는 없었습니다. 바라만보고 뒤에서 웅성거리기만 했던 남원사회에서, 종교인의 체면을 다 버리고 앞장서서 , 현수막을 펴고, 연판장을 받으면서 외쳤던 분들이 서선생을 비롯한 새벽포럼 노인네들과 최원근씨였습니다. 경찰은 데모데 행열을 앞뒤에서 보호했습니다.그 때 양창식 전 의원께서도 지청장을 방문하고 법원장을 방문하여 남원의 민의를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왠 일로...



박지성 진정한 스포츠맨 은, 경기가 끝나면 웃고 악수한다. 진정한 스포츠맨 은, 경기가 끝나면 웃고 악수한다.



휴게소 " 고난도 지나가면 감미롭다" -- 휴게소 화장실 키다리 만두 제공 " 고난도 지나가면 감미롭다" -- 휴게소 화장실 키다리 만두 제공



명품연기 주연, 조연 모두 명연기 였습니다. 남원역사에 이처럼 재미있는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남원을 위해서 수고 하셨습니다. 이 뜨거운 공연 보느라고 우리 남원사람들 더위도 다 잊었습니다. 그 재미있는 공연 더 못 보아서 서운합니다. 주연, 조연 모두 명연기 였습니다. 남원역사에 이처럼 재미있는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남원을 위해서 수고 하셨습니다. 이 뜨거운 공연 보느라고 우리 남원사람들 더위도 다 잊었습니다. 그 재미있는 공연 더 못 보아서 서운합니다.



도통동 지는자가 이기는자요 아름다운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정확한 말입니다. 두분의 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번 지리산 전란사 논쟁은 남원역사에 새겨질 한편의 아름다운 명 공연이었습니다. 우리 시민은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지는자가 이기는자요 아름다운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정확한 말입니다. 두분의 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번 지리산 전란사 논쟁은 남원역사에 새겨질 한편의 아름다운 명 공연이었습니다. 우리 시민은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동감 정도시민님의 말씀이 정확한 정의입니다. 빨치산 전란사를 읽고 깊고 폭넓은 한국현대사의 < 시대변천사를 알수 있었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서선생의 글은 자기 자신의 이념이 들어 있는 창작소설이 아니고, 역사적인 사실을 알기 쉽고 읽기 쉽게 정리해 놓은 일종의 다큐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도시민님의 말씀이 정확한 정의입니다. 빨치산 전란사를 읽고 깊고 폭넓은 한국현대사의 < 시대변천사를 알수 있었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서선생의 글은 자기 자신의 이념이 들어 있는 창작소설이 아니고, 역사적인 사실을 알기 쉽고 읽기 쉽게 정리해 놓은 일종의 다큐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앤 브래드 앤 브레드스트리트 의 명언입니다. ‘우리 삶에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앤 브레드스트리트 의 명언입니다. ‘우리 삶에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역사 공부 - 역사- 애국투사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은 <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하셨습니다. 한국현대사의 비극인 (지리산 빨치산의 전란사>를 통하여 우리가 배울 점은 너무 많습니다. 물론 빨치산은 이 나라를 전복하기 위한 무장세력이었기 때문에 우리의 입장에서는 토벌은 당연한 일이었지만, 거의 모든 양민의 학살- 30만의 보도연맹학살사건, 거창 학살 사건, 제주 4.3학살 사건-제주 도민의 10/1 인 3만 명 학살) 등은 우리 군경에 의하여 자행되었으며 그것도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한 사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때문에 2005년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발족되었고 2008년 1월엔 노무현 대통령이 ‘과거 정부의 공권력에 의한 불법적인 양민학살행위’로 인정하여 보도연맹사건으로 희생된 유가족들에게 공식적으로 위로와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김대중 정부는 제주 4.3사건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켰고 노무현 대통령도 제주도민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실제로 빨치산들은, 양민이 모두 자기들의 보급선이었기 때문에 민심이 이반 될까 봐 양민학살은 전략적으로 금지되었습니다. 단지 지방민들이 빨치산에 동조하여 지역의 유지들을 처단 하는 일들, 그리고 빨치산 개별부대의 살상, 보급투쟁으로 민가에서 양식을 털어가는 일들이 전쟁의 참상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이 전란의 역사를 통하여 배울 것이 많은 것입니다. - 역사- 애국투사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은 <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하셨습니다. 한국현대사의 비극인 (지리산 빨치산의 전란사>를 통하여 우리가 배울 점은 너무 많습니다. 물론 빨치산은 이 나라를 전복하기 위한 무장세력이었기 때문에 우리의 입장에서는 토벌은 당연한 일이었지만, 거의 모든 양민의 학살- 30만의 보도연맹학살사건, 거창 학살 사건, 제주 4.3학살 사건-제주 도민의 10/1 인 3만 명 학살) 등은 우리 군경에 의하여 자행되었으며 그것도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한 사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때문에 2005년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발족되었고 2008년 1월엔 노무현 대통령이 ‘과거 정부의 공권력에 의한 불법적인 양민학살행위’로 인정하여 보도연맹사건으로 희생된 유가족들에게 공식적으로 위로와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김대중 정부는 제주 4.3사건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켰고 노무현 대통령도 제주도민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실제로 빨치산들은, 양민이 모두 자기들의 보급선이었기 때문에 민심이 이반 될까 봐 양민학살은 전략적으로 금지되었습니다. 단지 지방민들이 빨치산에 동조하여 지역의 유지들을 처단 하는 일들, 그리고 빨치산 개별부대의 살상, 보급투쟁으로 민가에서 양식을 털어가는 일들이 전쟁의 참상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이 전란의 역사를 통하여 배울 것이 많은 것입니다.



빨치산 지리산 빨치산의 만행은 어른이 증언을 합니다. 없는 양식 뺏아가기.소.염소.개 끌고 가기.신혼부부를 곡식지고 데꼬가서 아지트 알릴까 봐서 죽창으로 죽이기 등...이루 헤알릴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며 지리산에서 은거하면서 기습전을 감행하였습니다. 그 사령탑에 이현상이란 남로당 괴수가 있었습니다. 자유대한을 전복하려는 세력은 농사로 보면 해충이나 잡초와 같은 세력이고, 그런 세력들은 전향이 안되면 가차없이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력을 그냥 두는 것은 농사로 보면 해충과 잡초로 농사를 망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강도.도둑.살인자.강간범들을 그냥 두면 사람이 살수 없는 이치라고 봅니다. 오늘날도 종북세력들과 위장단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세력들은 농사에서 헤충이고 잡초에 불과 합니다. 따라서 전향을 안하면 가차없이 격리시키거나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국민들과 국가를 위하는 진보 입니다! 지리산 빨치산의 만행은 어른이 증언을 합니다. 없는 양식 뺏아가기.소.염소.개 끌고 가기.신혼부부를 곡식지고 데꼬가서 아지트 알릴까 봐서 죽창으로 죽이기 등...이루 헤알릴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며 지리산에서 은거하면서 기습전을 감행하였습니다. 그 사령탑에 이현상이란 남로당 괴수가 있었습니다. 자유대한을 전복하려는 세력은 농사로 보면 해충이나 잡초와 같은 세력이고, 그런 세력들은 전향이 안되면 가차없이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력을 그냥 두는 것은 농사로 보면 해충과 잡초로 농사를 망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강도.도둑.살인자.강간범들을 그냥 두면 사람이 살수 없는 이치라고 봅니다. 오늘날도 종북세력들과 위장단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세력들은 농사에서 헤충이고 잡초에 불과 합니다. 따라서 전향을 안하면 가차없이 격리시키거나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국민들과 국가를 위하는 진보 입니다!



토끼봉 이현상 기고는 이미 다 알려졌고 빨갱이라 할만한 근거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굳이 글 삭제를 할 필요도 없었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진정한 인격은 사과를 하고 화해를 할 수있는데 있습니다 사실 서호련 선생께서 사과할만한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너그러운 화해의 제안은 참 보기가 좋습니다 이현상 기고는 이미 다 알려졌고 빨갱이라 할만한 근거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굳이 글 삭제를 할 필요도 없었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진정한 인격은 사과를 하고 화해를 할 수있는데 있습니다 사실 서호련 선생께서 사과할만한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너그러운 화해의 제안은 참 보기가 좋습니다



경상도 -남원의 경상도인- 우찌 이런 일이 다 있노! -남원의 경상도인- 우찌 이런 일이 다 있노!



남원시민 경하 합니다. 남원의 기쁜소식입니다. 죄 용서와 화해, 이 얼마나 아름다운 덕입니까? 우리 남원시민이 모두 배워야 할 덕성입니다. 대인이 따로 없습니다. 두분이 손을 잡고 일 하신다면 남원은 번영의 꽃이 필것입니다. 경하 합니다. 남원의 기쁜소식입니다. 죄 용서와 화해, 이 얼마나 아름다운 덕입니까? 우리 남원시민이 모두 배워야 할 덕성입니다. 대인이 따로 없습니다. 두분이 손을 잡고 일 하신다면 남원은 번영의 꽃이 필것입니다.



정도시민 서호련선생의 지리산 빨치산 이야기를 읽고 시대변천사에 대한 식견을 넓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역사는 왜곡된 역사가 너무 많습니다. 4.3제주공산무장폭동이나 여.순 공산반란사건과 5.18무장폭동사태 등 북한철권체제에서 치밀하게 개입.조종된 대남공작이였음이 남북한 자료와 증언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인권을 묵살한 남북한에 통일은 무의미하고 후대에 물려줄 휼륭한 역사적 유산이 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인권이 없는 세상이라면 아무 의미와 가치가 없다는 뜻 입니다. 서호련선생의 지리산 빨치산 이야기를 읽고 시대변천사에 대한 식견을 넓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역사는 왜곡된 역사가 너무 많습니다. 4.3제주공산무장폭동이나 여.순 공산반란사건과 5.18무장폭동사태 등 북한철권체제에서 치밀하게 개입.조종된 대남공작이였음이 남북한 자료와 증언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인권을 묵살한 남북한에 통일은 무의미하고 후대에 물려줄 휼륭한 역사적 유산이 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인권이 없는 세상이라면 아무 의미와 가치가 없다는 뜻 입니다.


		내년 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 누가 뛰나?

		정석구 남원의료원장 갈수록 폭력적-노조 농성장 강제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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