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체육회장을 누가 뽑았다고 민선이래요 ? 민선, 민선 아무대나 같다부치지 마쇼. 동네 이통장 정도는 되어냐 민선이지.. 아무도 거들떠보지않는 체육회장이 민선이라고 소가 웃을 일이오
오합지졸
정치인 시장출마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위 사람들은 입법부 행정부 여타의 방법으로 모두 검증을 해봤던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주인공 또는 조연으로 있을때 남원은 주변시군이나 과거남원의 수준을 비교하면 지금은 20년은 뒤떨어졌다.
위 시장후보로 거론된자들은 모두 그시대에 책임자적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아니던가?
국회의원과 시장 자질에는 스팩도 중요하지만 " 추진력, 실천력, 마인드, 스케일, 배짱+중앙인맥도 있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현재거론10여명 모두 나름분야에 능력이 있지만 지리산뉴스 최대표의"추진력, 실천력, 마인드, 스케일, 배짱"도 도특하며 뛰어남을 알수있다.
그를 능가할 사람이 있을까 ? 라는 생각에 많이 놀란다.
거론되신 후보자들은 그를 찾아가 정치 문화 역사 관광 남원의 비젼 미래사업의 가능성에 대해 토론해보고 그를 증가할 인물이 되는사람은 시장자격 충분하다.
나도 최대표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로 인하여 선입견으로 가까이 하지 않았으나 최근 몇년동안 만나고 대화고 지켜봤지만 최대표는 사심도 없으며 일벌레이고 남원오염물질들 적폐들 퇴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지혜와 상식을 가지고 있어 최팬으로서 후보자들에게 자신있게 고언하는바이다.
김현철
현철씨 정신좀차리소-
그렇게 박희승좀 팔고 다니지 말라해도-나이 많은 노인네들 모아 놓고-시장 후보 출마-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등신아 -제발 격떨어지게 박좀 팔지마-
제발 혼자만 쪽팔려라-
분명 경고했다.
니가 시장 나가면 -남원이 쪽팔린다
다음시장감
남원시장으로 제일 유력한후보는 남원현재여론상 양심묵회장 95%승률이다.
왜?
스팩도 화려하고 능력이 대단하다.
그에 능력과 스케일은 대서양 원양어선급이다.
나머진 남원에서 이미 검즘을 해봤던 인물들로 0.5%와 1% 10% 20% 수준이고 2위로 거록되는 조양김강30%의 지지율을 예상^😁하지만 나머진 지지율 5%미만으로 평가하는 이유로 개울가 조각배 수준임을 시민각자가 더 잘 알 것으로 판단하고 생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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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8 22: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