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청 2) 고생 3) 명상 4 ) 기도 5)독서 를 통해서 얻어지는 하나님의 계시 !!!
특히 선거는 智慧 가 절대 필요한 항목 ! 이런것도 모르고 선거 전쟁에 도전 하는 사람을 보면 딱한 마음이 든다.
중암
선거에 출마를 한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뭐니뭐니 해도 애향심 !!!
애향심이 없으면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랐드래도 도둑놈일뿐입니다.
애햔심이 곧 충성심이요 !능력이며 ! 가치인것입니다.
애향심이 없는 사람은 종이 호랑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당" 이라는것을 운운 한사람들이 있는데 이 나라에, 정치가 국민들께 가장 짜증나게 한 원인이 '黨"
때문이랍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당 이라고 하는것이 경상도와 전라도 로 구분되는것 뿐이지 진정한 이념에 따라 당원이 된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 이 나라가 제대로 되어 국민의 안위를 걱정하는 일에 몰두하고 그 의도에 따라 찬성과 반대가 이루어 지는 정치가 될려면 당이 없어 저야 할것입니다.
黨 이란 집안에 검은 흑 자를 쓴것이 무리 당 이지요 ."도둑놈들이 모여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유권자
참 좋은 말씀인데
모사란 지혜와 지덕이라고 함이 더 옳치 않을까 생각 됩니다.
꾀란건 무궁무진하고 좋은꾀보다 옳바르지 못한 꾀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정치 영역에서는 꾀 보다는 지략이라고 많이 쓰지요.
지난총선에서 모후보는 너무 잔꾀, 뻔히 보이는 허무맹랑한 술수로 유권자를 현혹 시켰다고 봅니다.
지역 현안사업도 아닌 본인개인의 입당건이 공약이 될수 있나요?
더군다나 작년 1월에 지선 대선에서 해당행위 전력으로 입당이 불허됐던 사람인데. . .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자기 스스로 일 잘하는 의원인데 민주당 입당에 목을멜 일이 있나요?
우매한 유권자는 당선 시키고도 그냥 지켜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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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6 18: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