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안: 7.7일 황희정승제.
광한루원은
황희정승이 개인별장으로 만들어 살았던 곳이지 춘향이가 놀던 곳은 아닙니다.
춘향이가 이도령과 놀던 곳은 동헌과 객사 등의 관청들이 있던 뒷 편 구 역전주변에서
그네타고 놀고 그 근처의 월매가 운영한 주막에서 시작된 이야기들 입니다.
따라서 춘향제원 또는 춘향사랑원은 구 역전으로 새로 만들어 이전하여 구 역전 주변을 발전시키는
기반이 되게 하여야 발전방향을 만들어야 남원시에 승산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남원시장에 황희정승제를 제안하며 황희정승의 청백리의 업적들과 초상화와
국정에 대한 업적들을 기념하는 황희정승 기념관의 설치와 한 여름 7.7일 황희정승제를 신설하여
국내외에 알리고 거국적인 행사를 하여 국가 3부 요인과 국회의원들의 초청과 한국과 세계 청백리상을
만들어 청백리상 후보 선발식을 하는 등으로 일거에 전국적인 세계의 톱 뉴스로 나오는
행사로 폭풍성장하게 만드는 것에 시민제안을 합니다!
광한루원의 돌담을 밀자는 의견은 밖과 차단이 되어 광한루원으로 들어가면 조선시대의
세상으로 들어 온 것을 느끼게 하므로 돌담은 더욱 보존해야 하는 것입니다.
관광객들의 한결같은 소감이 바로 경내로 들어가면 조선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데 일부 현대색이 있어서 철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표지판이나 전등시설이나 금속재질 등등이 그렇다고 합니다.
춘향의 사랑은 한마디로 현실성이 전혀 안되는 남존여비적 사랑법이므로 조속히 퇴출되어야
하므로 크게 기념을 할 필요는 없으며 그 대신에 실존인물이며 청백리 황희 정승을
남원의 얼굴로 만들어야 합니다.
구 역전에 춘향공원을 만들어 그곳으로 옮기고 광한루원은 원래의 창건자이자 청백리의 아버지
황희 정승을 기리는 한여름 시기에 < 7.7일 황의정승제>로 새로 만들어 청백리의 정신을 국내와
세계에 함양시키고 조선시대의 오리지랄 고공으로 만들어 예촌과 통합하여 돌담을 연결하여 쌓고,
예촌도 운영비만 드므로 숙박을 금하고 고궁으로 만들어 세계인들이나 국내인들의 조선시대 체험
고궁으로 개편을 해야 연중상시 국내외의 관광객 유치에 승산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2. 17일.
시민 기안자: 山東面 曲阜(곡부) 吳星植.
참고. 황희 정승은 남원 노암동에 연고가 있었는데 함양오씨가에 황희 정승의 누님이
출가를 하여 살고 있었어 남원 요천수변 현재의 광한루원 지역에 별장을 지어서 문객들과
국정을 논하고 학문을 가르치는 장소로 사용하다가 춘향제 행사가 커지자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황희 정승의 광한루원을 차지하게 된 것이므로 이제는 황희 정승의 정신을 기리는
장소로 돌려줘야 합니다.
오작교는 칠월 칠석날을 기념하여 만든 은하수의 오작교를 지상에 만든 것이므로
남원의 오작교는 세계공원 역사상 대우주적으로 대단한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은하수의 오작교를 건너야만 인류의 고향 북두칠성으로 귀향하여 천상낙원에서 가족들을 만나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게 된다고 합니다.
북방민족들은 신들을 가족으로 여기고 선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해야 천상낙원으로 귀향하게 된다고
신앙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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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7 14:0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