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관광도시 설명회를 보고
요약해서 결론만 간단히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80억을 투자하여 통신 기술을 이용한 관광 꺼리를 만들겠다 ?”는 내용인 것 같은데
어제 참가한 대부분의 발언자님들은 별로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 또 하나의 시설에 대해서 공감을 못하시는 발언들이 많았습니다.
나도 또한 불안이 앞섰습니다.
우선 주최하는 설명자의 신분이 확실하게 보고 되지 않은 점에서부터 믿음이 안갔고 , 콘텐츠 /룸업/아트쇼/홀로 그램등 잘 이해가 되지 않은 내용이었으며, 이 설명을 들의 면서
최 진영 시장때 루미나리에 /대산면 쓰레기 분리 공장 등에서 수십억의 손실을 보았던 것이 떠 올랐고, 윤 승호 시장때 가스 자원화 사업이라하여 채택했던 공장이, 가동도 안된 시설에 약속대로 쓸모가 없게 되었음에도 덜컥 돈을 먼저 무려 137억을 주어버리고 난 주인의식이 없는 어리석은 이환주 시장과 / 양님 단지 궤도차라는 곳에 500억을 투자 했다는데에도 지금 손님이 없어 가동을 중단 상태 라는점/ 무려 500억을 투입한 예촌 여관 시설을 ,수입은 나온 대로 시에 납부하고,월 1억씩을 줄터이니 운영을 해달라고 맡긴 계약으로 인하여 년간 5억이상씩을 손해를 보고 잇다는 ~~ 한심스런 공무원 출신의 남원 시장을 떠 올리게 되면서 또 미친짓을 하려 하는구나 !?는 ~~ 최 경식 시장은 사업가 출신임으로 판단력이 있을것이라고 생각 되고 있는데 최 경식 시장 마저도 “말 따지기 ” 여론 잠재운 다음 책임 면할려고 이와같은 사업을 채택하면서 “시민들 여러 사람을 모아 놓고 의견 청취라는 쇼”를 하는구나 싶어 불쾌한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채택할려면 최고 책임자인 시장이 먼저 고민( 우리 시민들게 어떦 유익이 있을가 ?)을 해야 하고 ,과연 이 사업이 남원 시민들게 어떦 유익을 줄것인가를 기본으로 하여 우리 시민 들 중 전문성이 있을 만한분 적은 숫자 3~4명 등( 충분한 대화를 위하여) 에게 충분히 의견을 들은 다음, 결심이 어느정도 슨 다음에 시민 다수의 의견을 묻고저 할때는 홍보에 의미를 두고 시민 모두의 마음을 모은 다는 의미의 공청회를 갖는 것이 순서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대개 이러한 사업을 채택하면서 시민들의 유익 보다는 자기의 유익? ( 인기 또는 뒷돈)을 먼저 생각 하는 시장이 공청회라는 이름으로 여론 수렴을 했다하여 말 따지기 형식을 이용하려는 것으로 많이 느껴왔습니다.
이바람에 지난 30년사이에 순창 장수 같은 시골 보다도 GDRP 1인당 주민 소득이 반 밖에 안되는 가나하고 불쌍한 동네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명 감과 주인의식이 없는 시의원 시장 뿐 아니라 신문사 시민들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모두가 주인의식이 압서야 할것입니다.
2023.2.8. 전 남원 시의원 주 경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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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8 05: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