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시장과 전평기 시의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드론항공사업은 남원에 특화되는
사업이 아닌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드론은 중공에서 장악하여 품질이 좋으면서 가격이 고작 몇 만원에서 농약살포용은
100만원대로 중공직구로 구입할 수 있으며 유튜브로로 조종법을 쉽게 배울수 있는 점.
초등학생들도 장난감으로 갖고 놀고 있을 정도라서 상품적으로는 첨단산업이 아닙니다.
2.남원시에는 드론을 생산하는 제조업도 없으며, 중공과 경쟁력이 안되어 수입하여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해외직구로 저렴하게 사고 있어서 남원시에 드론 영업점을 열었다가는 망하게 되어
중공처럼 저렴하게 판매점도 없습니다.
3.드론월드대회를 유치하여 숙식비. 항공료 교통비. 시상비 등을 남원시 예산으로 30억원
이상을 소요될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실속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돈이면 남원을 대학생 한해 기숙사비 300만원씩 무려 1,000명을 지원하여 희망을 주고
시민들 가정을 도울수 있습니다.
4.드론 3만원 짜리 사서 100만원 짜리 사서 남원시로 와서 드론 날리고 논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시장이나 시의원들이 문제입니다.
애들이 청소년들이 청년들이 자기 사는 곳에서 드론 날리고 촬영하고 그러는 거지 남원에
와서 드론 날리고 논다고 착각들을 하고 그런 헛개비 사업에 시민들에게 가야할 중앙교부금을
탕진하려는 것이라고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론 허브사업은 초창기에 재배농가들에게 소득이 되었고 화장품 제조업에 기여를 했다고
하지만 드론사업은 예산만 탕진하지 남원시민들에게 이익을 커녕 100% 예산의 탕진이며
구경하느라 시민들의 지갑만 털리는 2중적으로 탕진사업이 확실하므로써 당장에 그만두어야
하며, 돈만 탕진하는 드론월드챔피언대회유치도 반납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22.11.14일 남원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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