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빈 토플러 라는 코널대 교수가 예언한 말을
전주시에서 포착 하다니 놀랍다.
한국이 2012년 현재는 IT (아이티)로 세계를 리드하고 있으나 앞으로 10년후에는 아이티 시대는 가고
발효 식품으로 세계를 리드하게 될거라는 예언을 한바 있었는데
그,말을 소홀히 듣지 않고 그 발효의 시대를 전주에서 캣취하기위하여 걸음을 띠었다.
😍😍😍 이른바 [발효 식품 엑스포]를 개최한걸 보고 놀랬다,
행정이 이망끔 앞서 가야하는데 !!!!!!!
사실은 발효 식품은 지구의 중심지( 艮方) 간방인 지리산 지역 남원의 풍토에서 생산되는 식음료
래야 세계를 리드할 맛이 될터인데 ??
남원 산내의 사과/ 아영의 포도/ 운봉의 감자 / 장수의 사과와 오미자// 순창의 고추 /임실의 콩 / 산동의 산수유/ 감/ 남원 화정의 복숭아 / 금지의 딸기/이 모든 제품들은 하늘이 준 남원지역의 특별한 産品 들입니다. 이러한 지구 촌에 다른 곳에서는 도저히 흉내를 낼수 없는 독특한 맛에 발효를 가미하여 세계를 리드할수 있는곳이 바로 남원 인데 !!!!
이러한 기회를 끌어 드릴 생각이 필요 한데 ? 전주에서 흉내를 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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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0 07:3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