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장들이 행한 특색사업을 하여 망한 사업에 추가지원들을 해왔어도
관련자들이 단물만 빨아 먹고 퍠쇄한 지역 특색사업들이 허다 합니다.
보통 추가지원까지 해서 50억원대의 사업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업들에 또 다시 추가지원사업비를 쏟아 부어서 지원사업을 한다는
것은 극소수인들이 또 다시 단물을 먹겠다는 혈세탕진행위도 없지 않는다고 보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본 지리산 고향 뉴스상으로 나온 것으로 보면...
완전 망한 산동면 상진마을의 별천문대에
추가지원을 하여 회생을 시킨다고 하는데 차라리 동네에서 개인에게 매각해서
개인이 경영하는 것이 백 번은 낫습니다.
그건으로 주민대표자가 지원사업비 횡령혐의등으로 고발이 되어 경.검찰의 조사로
무거운 벌금형을 받은 바 있었으며 이후에도 문제가 있었던 곳인데 추가지원으로
혈세를 탕진하려는 것과 이를 추진하는 모 시의원과 신동면장은 불필요하게 예산을
탕진하는 예산탕진범죄행위 입니다.
그리고 산동면 목동마을의 구판장을 공방으로 개조하는데 무려 5,000만원 예산을
탕진하는 사업계획도 문제라는 여론 입니다.
남원시의 각 마을들 중에서 목동마을은 석산임대 등으로 마을의 기금이 수 억원이라는데
구태어 석산임대로 인하여 지역의 공기를 40년 동안이나 오염시키고 있는 악덕마을인데도
무려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마을소유 구판장을 리모델링을 해준다는 발상 자체가
예산탕진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때문에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런한 예산탕진성 사업들을 전량 최소하고 공공사업들을 해야 하며,
장수군이나 순창군 처럼 인적향상지원사업들 하여 굶주리는 남원시에서 살만한 남원시로
탈바꿈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2.11.09일 남원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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