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25번에서 모처럼 관광과 질의 응답을 보았습니다.
그러한 보도가 예고가 되었드라면 처음 부터 보았을터인데 지나다가 다 ~끗날 무렵에 잠간 보았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볼수 있도록 예고가 되었드라면 시민의식 향상에 크게 도움될터인데 ?
선진지의 지방의회는 고정 챈널을 두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이 모두 들어와서 보고들 잇습니다.
남원 시민들의 애향심! 시정에 대한 관심! 주인의식 갖기 ? 돈 드리지 않은 선거 문화 !
남원의 살길은 바로 의회 회의 광경 직접 보도에서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의원님들 ?
질의의 목적은 "일"의 추진을 위함이지요 ?
추진되고 성사 되게 하려면 문의만 할것이 아니라
"어떻게 할것이냐 ?" "언제 까지 할것이냐 ?" 다짐을 받는것이 질문의 목적이 되어야 하겠지요 ?
묻기만 하고 다짐이 없는 질의는 그냥 개짓는 소리가 될수 있겠지요 ?
1등 시의원은 "다짐"을 잘 받아 낸 사람이 1등 의원입니다.
그리고 한번 물은것은 절대 놓지 않고 끝까지 물고 놓지않은 풍산 개같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철저히 공부하고 따저보고 점검한후에 몰고 가야 합니다.
적당히 말하다 마는 사람은 다음 뒤 돌아 보지 않습니다.
그러니 의원은 깡다구가 잇고 포기하지 않은 지독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야 1등 의원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지 부동을 깨울수가 없지요 ?
주민 소득 3000만 시대 꼭 만드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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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7 05:0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