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기를 원하는 도농 통합형 도시마다 理.統長의 임기를 최고 4년으로 제한 한 이유는 무엇일가 ?
13-11-10 08:06:14
중 암
전국의 대부분의 도농 통합형 도시는 理,統長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단 1회에 한해서만 연임할수 있도록 조례로 못을 박고있다.
그것도 처음 2년이 끝나면 마을 주민들에게 신임 투표를 거치도록 되어 있다. 왜 그렇게 엄중하게 정하고 있을가 ? 내가 조사해본 도시 들중 대부분은 구러하다. 전주 .김제 .군산. 나주 . 김천. 등등
지금은 마을에 이사를 오거나 이사를 가더라도 주변에서는 아무도 모른다. 신고를 하지 않는다. 동사무소에 신고 하는것도 자기 자유다. 그러다 보니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으나 그중 가장 큰 문제가" 사회에 대한 무관심"이다. 즉 [주인 의식]이 없다. 이것은 행정으로 이어저 시청에서는 주민들의[ 願 ]이 무었인지를 전혀 모른다. 지역의 형편을 모른채 세워진 기획에 따라 예산이 집행되다 보니 항상 불만을 낳은다. 심지어 복지 수당을 타 먹기 위하여 죽은 사람을 은페하고, 1년간을 송장을 다락에 숨겨 놓은 사례까지 나왔다. 이러한 일 뿐이 아니다. 사실 시청 나리들은 주민들의 현실은 아무것도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단지 이,통장을 통해서만 현실을 보고 받는데 그 이,통장이 20년~30년간을 근무하는 사례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분들은 앉자서 장 천리를 보며, 대부분 자기가 계산을 다 해버린다. 이 분들이 붙들고 있는한 다른 젊고 유능한 후보들이 있더라도 체면상 도전할수가 없다. 그래서 주민들은 더욱 더욱 어둠의 삶을 살게 된다. 다 말할려면 한정도 없다. 4년마다 의무적으로 바꿔야만 한다는 조례를 만든 고을들은 그 지역의 공무원들이나 또는 의회 의원들이 확실히 압서가는 생각을 가지고 발전을 원하며 장기 집권의 이통장이 주는 페해를 잘 알고 잇기에 이 제도를 채택하여 시행하고 있다. 우리 남원은 이러한 문제를 누차에 거처 지적을 드렸음에도 듣는둥 마는둥!!!!! 대통령까지도 단임으로 하며 시장도 3회로 규정 하고 있는데 사실상 행정의 최후 보루인 이.통장의 임기를 제한하지 않은채 끌고 가는것은 남원 시민들이 [주인의식]이 있어서 요구가 많아 지게 되는것을 원하지 않거나 제도를 바꾸려는 용기가 없거나 남원이 발전 되는것을 원하지않은 시의원들만 있기 때문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 이 제도를 시행하다 보면 당장 주민들의 공정 선거 분위기가 살아 날것이다. 이장 출신이 대통령 후보까지 나온 사례를 보지 않는가 ? 젊고 참신한 인재를 마을 이장부터 겪게 하여 장관도 만들고 대통령도 만들자 링컨은 마을금고 이사에 출마하여 두번 떨어지고 다음 시의원에 두번 떨어지고 국회의원에도 두번 떨어진 다음에 당선되었다가 대통령이 되어 세기의 유명한 대통령이 되었단다. 이장의 임기를 4년으로 제한하는것이 주는 사회적 기대는 이루 말할수 없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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