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토론 말미에 보니까 현 남원시장과 도지사의 인허가 당시 책임이
막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철저히 규명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다음과 같이 답변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뺀질거리는 스타일로 봐서..)
- 당시 직접 결재한 적이 없다! (또는 결재 서류 확인이 안된다)
- 2018년도에 해결책을 제시하겠다.
- 화장품 공장 원료로 활용하는 것을 검토해보겠다. 등등.
하지만 진실은 규명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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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3 14: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