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원 지역의 신문들은 그 내용이 거의가 자기 잘났다고 자랑 하는 글들 뿐이다. 그러한 신문을 누가 돈 주고 보겠는가 ? 시장 홍보 50% 자기 잘났다고 쓴 글들 50% 그 사람들에게서 돈 받아가지고 운영하는 신문이 되면 그 순간 신문은 죽는다. 지금 모 신문에서 회원이라고 모집하고 있는데 먼저 신문 다운 신문 ~~ 비판 과 사실을 제대로 보도 ~~ 시민의 알권리 충족!! 에다 지면을 할애 할 경영자의 줏대가 필요하다.
곡성 신문 이 1년에 3만원씩 5000부 를 찍으니 (무가지 없음) 약 1억 5000만원 으로 기자 월급등 기본 운영비는 충당하고 광고료좀 받아서 사장 수입도 짭짤하고
요는 경영자의 정신이 문제 로다.
구독자
"경영자의 정신이 문제" 라는 중암선생의 맣씀이 옿ㄹ습니다.
남원시민신문도, 후원재단이 설립되어 육성을 도운다는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고마운 일이지만, 종국적으로는 경영자의 정신과 의지가 확고하여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뛰어야지 신문이 발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월 기만원씩 스스로 후원금을 낸다는것이 어디 쉬운일입니까? 애향심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지요. 조사장은 이러한 시민들의 여망에 실망을 주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 열심, 또 열심 하시기 바랍니다.
시민
중암선생님 말씀이 교과서 같은 말씀이네요.
그런데 쓰레기장 책임자는 언제 가려집니까?
남원 해충
빈대, 파리, 모기 등을 해충이라고 합니다.
물고 뜯고, 병을 옮기는 해충! 남원에도 이러한 파리 모기 빈대등 해충들이 있는것이 한심스럽네요. 왜 이런 좋은 공간에서 입만열면 남을, 헐뜯는 건가요? 좋은 의견, 좋은 미담은 말하지 아니하고서... 이러한 해충들이 조용한 남원을 시끄럽게 하네요. 그도 한 두명인것 같아요. 가만히 보니까 같은 사람이예요. 서슴치 말고 경찰에 신고하셔서 해충들을 박멸했으면 좋겠어요.
쥐잡기
남원으로 귀양살이온 늙은쥐 그이름도 위대한 서센
그 물건이 남원을 갈등과 분열 빨강물로 염색해놓고 있다.
늙은쥐만 때려잡으면 남원이 조용할것 같은데
도통동
어느사회나 이유없이 남을 비방하고, 이간하는 간사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조진용이란 가명을 가진 이사람은 대표적인 간살꾼이네. 천성이 그러면 자손만대로 그런 보답을 받긴 받겠지만, 남원시민과 남원 언론을 위하여 단 한마디라도 좋은 의견을 내주는 것이 세상에 태어난 은덕을 부모에게 그리고 고향에 바치는 길이 아닐까요. 이사람을 경찰에 고발하여 그 이름이 누구인지 신상을 밝힐 필요가 있네요. 이글을 복사해서 경찰에 신고하면 금방 어느 콤퓨터에서 누가 이 글을 썼는지 밝힐 수 있습니다.
조진용
조씨 너나 잘하세요. 인간아~~~~~
그리고 같은 부류인
서씨에게 경고함돠!
서씨는 요즘 수금 잘돼가고 있오?
모신문사 조씨와 소씨는 알아서 감쪽같이 잘 챙기고 있으니
그들 생각하는척 하면서 당신따까리 이씨기업인과 양씨 이름팔고
거시기한 짓꺼리 그만하쇼.
당신 잔대가리 굴리는것 남원사람들 거의다 알고 있다오^&^~
나이가 74세나 됐으면 사람될때도 됐쟌오.
나도기자다
시청 기관지 노릇하는 언론들 참으로 추해보입니다. 각성하세요 !
전두환 시절에 모든 뉴스가 "땡하면 전두환 대통령은"으로 시작하드만
남원도 거의 그 꼴 입니다.
자존심도 없나요. 기자 양반들 ?
조사장
조사장이 누구요?
월 2천원
애독자님의 말씀이 천번 옳은 말씀입니다. 당신은 정말 애독자 이시네요. 댓글을 달아도 이렇게 건설적인 댓글을 다니 , 얼굴은 못 뵈어도, 그 인격을 알만합니다.
구독료는 월 2천원 받으면 어떨가요?
천원은 그냥 껌 값이고.
애독자
한사람이 5만원~50만원 협찬 한것을 달콤하게 생각하지 말고 많은 시민들이
적은 부담으로 고루 참여 하는 것을 감사히 여기는 것이 곡성신문의 방침입니다.
진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곳 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
1년에 3만원을 받고 있는데 아마 6개월에 2만원쯤 받으면 어떨가요 ?
그리고 무었보다 볼거리가 있는 신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볼거리 있는 신문이란?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신문을 ?말합니다.
시장의 홍보 ! 자기가 많이 알고 있다는 자기 자랑 ! 자기는 꿈적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더러 잘 하라는
글 들 ! 이러한 글들은 아무도 보지 않을 뿐 아니라 그 신문 마저 찢어 버리고 싶은 불쾌한 신문이다.
시민들의 혈세를 드려서 신문사에 돈을 주어 자기들의 말도 안되는 홍보를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남원의 신문들입니다. 아마 돈을 좀 받는 모양이지요 ? 그런 신문은 아예 만들지 마세요 !
그리고 신문대를 또 달라고 고지서를 보내니 누가 돈 주겠습니까 ?
신문이 제대로 서야 남원에 발전이 있다는 말씀 ?정말 공감이네요!
여지없이 꾸짖고 비판하는 내용들을 토대로한 서민들이 신바람나느 그런 신문 한번 만들어 보십시요 .
조사장님,
조사장은 복도 많은사암이네. 하기야 20년동안 전재산 바쳐가며 끈질기게 버텨온 노력의 댓가지요.
이제 죽을 고피에서 극적으로 기사회상한것 같은데,
그러나 재단만 믿지 마셰요. 재단이사들이 재벌도 아니고 영리도 아니고 보아하니 후원자들이 모두 영세한 시민들 같은데 , 월 기만원씩 후원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니, 감지덕지하고,
마음 놓지 말고 ,최선의 힘을 다해서 경영능력을 발휘해 보십시오. 죽도록 뛰세요. 그래야지 후원지들도 보람이 있을 것 아니예요. 그래도 조사장은 애향인입니다.
후원재단
제대로 된 지역신문 하나 없는 고을은 앙꼬 없는 찐빵이지요.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 고향을 끔직히 사랑하시는 양 전 의원님이 주축이 되어 지역신문육성 후원재단을 만들고 있다고는 하는데 그게 쉽습니까? 잘 되어서 우선 기자 한명 이라도 월급을 주는것이 급선무입니다.
향교동
유급기자 3명이라고요?
꿈같은 소리입니다. 남원에 신문이 몇개 있는데, 어떤 신문은 선거 때나 한 두번 나오고, 또 어떤심문은 시청 100% 보도자료 기관지이고.
20년간을 버텨 왔다는 시민신문은 무급 자원봉사 기자 1명. 사무실 상주 여직원도 업답니다. 그러니 그게 신문인가요? 그나마 남원 유지분들이 글이라도 좀 올려주고 주고 있고, 최근에는 그 신문하나 육성하자고 육성운동을 하고 있지만 , 신문 발행한다는 것이 쉬운 일인가요. 말이야 좋지요.
곡성이 부럽네요. 역시 전라남도는 달라요.
뿐만아니라 순창 그리고 충남 옥천, 또 합천같은데도 지역신문이 아주 활성화되고 있대요.
남원은 아주 초라해요. 그래서 지역인사들이 힘을 모아 , 남원에서도 지역신문하나 육성하자고
힘을 모으고 있는것 같아요. 잘 육성되면, 그것이 남원시민들의 자랑인데, 시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신문하나 육성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독자
최소한 시청과 의회 담당 기자 1명 /경찰서와 법원 검찰 담당 1명/ 시장과 경제 담당1명 등
기자 3명을 두고 볼거리가 있는 신문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본대로 들은 대로 사실대로 기사를 써서, 볼거리 있는 신문! 기다리는 신문!이 되어 주면
신문도 살고 남원도 발전할것이며 관공서에서도 신문 기자를 두려워할 것인데 ??
지역 신문이 제대로 비판과 보도를 통하여 시민이 시의 주인되는 시대를 만들어 나아 갑시다.
먼저 이와같은 경영을 담보로하여 회원을 모집하시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돈을 대주어 보아야 한강에 독 던지기 일 뿐이며 근본이 바뀌어 질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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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6 07:3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