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이 살려면 이제는 영권이다.
당과 돈선거에 남원이 망했다.
그동안 수없이 속았고 후회도 홰봤지 않습니까?
이제는 남원을 살릴사람이 누구인지 잘 생각하기 바랍니다.
떠옴
여러분!!!
돈으로 당선된 사람은 본전 생각에 절대 깨끗한 정치 못합니다.
본전만 생각하면 다행이죠, 다음 선거 생각에 뿌렸던 돈 두배는 걷으려고 할 겁니다.
[옳은 말씀이라 일부 떠왔네요]^*^~
정신차려
누구든 집권당으로 나와서 당선되서 남원을 완전히 바궈주십시오.
답답이
안타갑습니다.
남원시민들은 돈만따라서 표를 주고있어 진짜인물을 몰라보니... 휴~~~~~~~~~
후배
김승일씨도 대단한 소신과 추진력 실천력이 있는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일을 하도록 도의원이나 시의원으로 한번쯤 밀어줘봅시다.
진짜시민
무주하면 김세웅 무주군수를 떠올린다.
전국에서도 김세웅 같은 인물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저돌적이고 배짱있는 정치인 전직 주먹출신으로 인지도가 매우 높다.
민선 1~3기 내리 12년간 무주군수를 지내면서 지역발전 토대를 구축한 단체장이기 때문이다.
그는 전국 지자체들이 눈독을 들였던 태권도공원을 유치, 산간오지 단체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을 보였다.
남원에도 저렇게 배짱과 활동력이 있는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번쯤 기회를 줘야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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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1 10:3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