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인을 통해 제가 전해들은 말은 충격이라 다시 해명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전망대 사장이 지리산고향뉴스를 운영하는데 “전직 깡패”였다. 그런데 지금은 “골재장 석산관계자들을 찾아다니며 협박”해서 돈을 “수억을 갈취해 외제차를 타고 부자가 됐다!” 그런 “사실이 남원시지부에 많이 올라왔다.” 아주 나쁜 사람이니 “상종을 하지 마라!” 등등의 내용을 듣고 제 가족에게 전달했습니다.
아무리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해도 끝없이 소문을 만들어낸 부류는 누구겠습니까?
사건과 소문의 내용을 요약하면...
전직 남원지청장이었던 김씨와 문검사 김조사관 등은 석산, 골재업자들이 퍼트린 황당무계한 허위진정서를 믿고 사실로 규정하고, 깡패들의 주장대로 제가 그들을 상대하여 “협박하여 갈취”하고 다닌(저승사자)악랄한 사람으로 몰아서 “건강이 최악의 상태에 있던 저를 구속”을 시켰습니다.
남원검찰 전직고위들은, 유치원 어린여성이 100살 먹은 할머니를 낳은 마녀라고 소문낸 석산업자들의 말만 믿고 남원검찰은 마녀를 출산한 소녀로 단정 지어버리고 철장에 가두고 화형시키려 한 것과 다를 바 없는 황당하고 어쩌구니 없는 일을 저지른 것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오랜 재판을 거치고 수사를 해본결과 소녀는 처녀성을 가지고 있는 완전한 정상인라는 것이 밝혀졌고 검찰은“석산업자들의 농간”에 의해 놀아난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피해는 온전히 제가 당한 것입니다.
그 당시에 조폭들이 운영한 불법사업자들이 자신들의 사업에 손을 댄 지리산고향뉴스를 없애기 위해 조폭들이 앞장서서 다른 업자들을 협박해 동의를 받아내어 허위사실을 퍼트렸으며 검찰은 그들이 진정한 내용만 믿고 기소를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그러한 소문과 진정이 접수되었다면 사실확인이라도 하고 정말 문제가 있을 때 구속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닌지...?
서울대학병원을 정기적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저에게 치료도 받지 못하게 가둬놓고 거짓 자백을 강요하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말라죽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끝까지 철장에서 내보내지 않고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 그러나 저는 고등법원에서까지 모두무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무죄를 받으면 뭐하고 보상을 받으면 뭐하겠습니까?
이 남원사회는 이미 저는 악랄한 법죄자로 낙인을 찍어서 끝없이 헛소문이 사실처럼 나돌고 있어 저는 저승사자가 되어 있고 저와 제 가족은 손가락질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어 정신적인 피해를 너무 많이 받고 있어 정신이상자들이 되기 일보직전으로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남원 사법기관과 저와는 아무런 감정이나 문제가 없었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에 대해 보도도 성실하게 냈던 정상적인 언론사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농간에 의해 아무런 잘못도 없이 저는 당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폭 심모씨와 박씨는 저와 제 가족을 몰살시키겠다는 직간접 협박을 해온 자들로서 그들의 행위를 법에 호소해도 내부에 있는 그들 보호자들로 인하여 솜방망이로 처리해 버리고 그들은 계속 돌아다니면서 살해협박이나 하고 있으니 언제까지 제 가족모두가 고통을 받고 살아야 하는지...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협박이 무서운 게 아니고 xx기관애서 “악랄한 그들을 놔먹이고 있는 행태가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고 분할 뿐”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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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4 15:3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