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미안 하지만 지역 신문이란 것이 거의가 볼것이 없는 신문들 뿐이다. 하나라도 똑똑하게 시민들의 알 권리를 파헤처주는 신문이 없다.
어느날 어떤신문 기자가 국군묘지를 갔다. 우연히 눈에 띠인 묘비? 다른 묘비는 모두 직함이 있는데 아무런 직함이 없이 "이 동훈의묘"라고만 씌여 있는 묘를 보고 이상하게 여기기 시작하여 계속 추적한결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영화가 나오게 된이야기를 만들었고 극 비밀리에 원자탄을 만든 유명한 박사 라는것을 밝혀 낸 끈질긴 기자가 있었고 ./ 요즘 채 동욱이라는 총장의 숨겨둔 아이에 대하여 폭로한 기자도 있어서 유명해지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남원에는 도대체 별짓을 다 하고 다니는 의원과 시장 또는 그 후보군들이 있어도 그들에 대해서 감추어 진 이야기를 파 헤치는 쇼킹하고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하고 보아야 할 글들은 아예 없다.
신문이 뉴스거리를 파고 드는데 힘쓰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이달에도 현상을 유지할가?를 걱정하느것 같다. 모두가 거지들 뿐이니 자진해서 돈 주겠다는 사람은 아예 없고 ,그나마 푼돈 몇푼 던저 주고 자기 글을 올려 달라는 사람의 글이나 올리고 있으니 신문이 신문 다워야 지 ! 진실과 비판적인 글을 쓰자니 체면이 문제로 걸리고 그나마 돈줄이 막히고 그 심정들은 이해 갑니다만 신문이 이래서는 안되지요 .
문제 의식이 있는 기자를 최소한 두명은 채용해서 마음대로 글을 쓰게 하고 기자는 문제 의식을 가지고 시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당당하게 글을 쓸때 그 신문이 살고 남원도 살것입니다. 지금 시민신문을 도와 주겠다고 모임을 만들었다 하는데 만든것은 매우 바람직 합니다만 이들이 새로운 주역이 되려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편집에 간섭하고 주인 행세하려거든 아예 신문사를 통째로 인수 한다음에나 하실일이고 신문사를 도우려거던 원칙을 정해서 아는듯 모르는듯 누가 주었는줄도 모르게 "기자 한사람의 월급을 매월 얼마씩 보조를 할터이니 격주라도 꾸준히 발행 해달라는 조건을 붙혀서 지원해주되 어디까지나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하여 공정한 보도를 해달라는 요청을 붙혀서 지원 해 주어야 하지 않을가요 ? 신문사는 6개월에 2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값싸게 공급을 하되 많은 사람들이 구독하게 힘쓰다 보면 지금 시민들이 모든 정보를 TV를 통해서 중앙 정치에는 밝아도 막상 우리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이 미치는 우리 남원소식에 대해서는 캄캄 절벽이니 그것이 사람을 잘못 뽑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또 뽑힌 사람들은 시민들을 아예 무시하고 사람으로 여기지도 아니하고 얼마든지 속여도 되는것으로 통해지고 있는곳이 바로 지금 남원의 현실 입니다. 그러니 남원 사람들은 지역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주인 의식이 없어 처다 보지도 않고 그러니 남원의 시민의 신문을 값싸게 하여 다수가 읽게 하면서 운영의 묘를 발휘하여 광고료도 충당하시면서 수지 타산을 맟추고 볼만한 신문을 만들어 주도록 하는일에 협찬 이 되도록 해 주신다면 좋겠슴니다. 신문이 살아야 정치인도 행정도 바르게 갈것이며 남원이 살것입니다.
중암
여러가지 댓글들이 많이 실렸군요.
관심의 표시임으로 환영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일이 있어 한말씀 드립니다.
댓글에는 첫째 공감한다/고맙다/알겠다/의 수준이 있겠고 .
다음으로는 상대를 비난 / 비방/ 비판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삼가해야할 말은 "비난"이 되겠습니다.
그 이외에는 다소 듣기 싫은 말이 있더래도 지나친 인신 공격적 비난이 아니면
다소 욕설도 올리고 하더래도 다~~애교로 보아 주시고 "관심"으로 보아 주셔야 할것입니다.
비판을 통하여 스스로를 깨우치기도 할것이니 너무 지나치게 흥분하시지 않으시는 마음으로 이 인터넷댓글은 보아 너기시는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가요 ?
특히 남원 사람들은 체면을 중시하는 소인배적 사고가 많아서 앞에 나서기를 꺼려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래도 외지에서 오신분들이 오히려 목소리를 내기도하고 압장도 슴으로 해서 남원에 사람이 사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점을 이해 하면서 고향이 남원이니 아니니 하는점을 따지기에 압서서 얼마나 열정적으로 행동에 옮기느냐 ?를 중시하는 시민정신을 앙양합시다.
서호련
<하진상 인형께>
진상형, 저 서호련입니다. 그간 오랫동안 뵙지 못했습니다. 글을 쓰신 분이 진상 형이라는 것을 일찍 알았다면 진즉 가서 베옷을 터인데 좀 우습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상을 소상히 알고 계셔서 누군가 했었지요.
아주 오래전에 학교 다닐 때, 서울 중앙우체국 현관에서 잘못하여 어느 여인의 어깨를 부딪쳤는데 그분이 성을 내며 나를 보는 순간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여인은 다름 아닌 나의 절친한 선배의 여친 이었던 것입니다. 얼마나 깨면적었던지요 .우리가 그쪽 났습니다.
그간 주신 글에서 제기해주신 모든 고언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글을 읽고 보니 많은 오해와 감정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무슨 일로 그런 감정이 들었는가 짐작은 됩니다 만은 예전처럼 자주 만났더라면 그런 일이 없었을 터인데 저의 불찰이 많았습니다.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전에 서남대학 문제로 양창식 전 의원님과 여러분이 함께 만났을 때 진상형과 양경님 님이 저에 대하여 하셨다는 이야기도 여러분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살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 드린다면 다 오해가 풀리겠지만 지리산 빨치산 전란사라던가 지역신문 육성문제에 대하여 이견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다 알려진 사실 그대로입니다. "지리산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이 지리산에서 일어났던 비극에 대하여 휴매니즘에 입각하여 조명한다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말씀해주신 한국작가회장의 말씀도 계셨지만, 각자 이해의 폭이 다르다 보니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모두 남원을 사랑하시고 나라를 사랑하시는 열정의 표현이라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진상형은 자타가 인정 한데로 남원 언론의 한 축으로서 남원발전에 없어서는 아니 될 중요한 분입니다. 이러한 일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합하여 남원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남원에 정착한지가 어언 33년이 되었기 때문에 남원은 저의 제 2 고향이 되었습니다. 제가 교회의 직분에서 은퇴한지도 여러 해가 되었습니다. 교직에 있을 때는 수 십년 동안 교회안에서의 말씀이외 단 한 줄도 사회적인 글을 쓴 적이 없었는데, 은퇴를 하고 난 뒤에 사회성 글을 쓰다 보니 오해도 많이 샀을 줄 압니다.
저는 결코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에는 개입 안 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신문육성문제도, 양창식 전의원 지론대로 앞으로 시민신문 뿐만 아니라, 남원의 여러 지역신문의 공동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지금의 후원기금 가지고는 남원의 지역신문 모두를 다 도울 수 있는 사정이 안됩니다 만은, 우선 20년간 지속해 온 시민신문이 정상화 되는 데로 남원지역언론의 육성문제에도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지요.
본문을 쓰신 중암선생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남원의 지역신문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신 분인데, 문제는 그러한 지역신문이 하나라도 남원에 있게 된다면 남원을 위해서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겠습니까?
그간 여러 가지 오해가 계셨다면 다 푸시고 관용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자주 만나 뵙지 못한 저의 모든 불찰을 사과 드립니다. 서호련 올림
나여 나
이 글쓴놈이 남원의 암뗑이야 이름이 시민 이란놈 이놈은 좋은것은 나쁘다하고 나쁜건 좋타할놈 이게 에미가 벌레일껴 그러니깐 벌레새끼아니것서
시민신문 조승제 국장님에게 드리는글입니다 모든분들을 애향인라 칭하면 안됩니다 애향인 아닌사람이 있습니다 세무사을 하고 있는 서호련씨는 애향인이 아니고 이상돈씨도 남원이 좋아서 찿아 들어온 객지사람을 애향인라 함은 모르는 시민은 남원을 너무도 사랑하고 타지에서 열심히 남원을 사랑하면서 도움을 주는자로 착각할수 있기에 몇자 올립니다 서?련씨는 모든면에서 펜이 녹이 슬었는지 앞전엔 지리산고향뉴스에서 주역을 하드만 이제는 시민신문에 글을 인용하면 기만원 쓰면서 시민시문을 살려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는 서호?이을 남원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몹시도 궁금 합니다 제에 의견은 이런사람은 양지을 좋아하고 옛말도 있듯이 간에 붙었다 쓸개어 붙었다는 말이 맡습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국장님 언론의펜은 정확하고 비굴하지 않고 양지보다 음지을 찿아서 정론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산
시민님에게 다시 부탁드립니다.
남원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충정어린 조언이나 고견을 올리시는 것은 좋으나
특정인 실명이나 직책을 거론하면서 올리신 글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_()_
시민
시민신문 조승제 국장님에게 드리는글입니다 모든분들을 애향인라 칭하면 안됩니다 애향인 아닌사람이 있습니다 세무사을 하고 있는 서호련씨는 애향인이 아니고 이상돈씨도 남원이 좋아서 찿아 들어온 객지사람을 애향인라 함은 모르는 시민은 남원을 너무도 사랑하고 타지에서 열심히 남원을 사랑하면서 도움을 주는자로 착각할수 있기에 몇자 올립니다 서?련씨는 모든면에서 펜이 녹이 슬었는지 앞전엔 지리산고향뉴스에서 주역을 하드만 이제는 시민신문에 글을 인용하면 기만원 쓰면서 시민시문을 살려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는 서호?이을 남원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몹시도 궁금 합니다 제에 의견은 이런사람은 양지을 좋아하고 옛말도 있듯이 간에 붙었다 쓸개어 붙었다는 말이 맡습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국장님 언론의펜은 정확하고 비굴하지 않고 양지보다 음지을 찿아서 정론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신문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 먼저 올립니다. 불초 소생의 능력 부족으로 ,심각한 신문사 운영난에 봉착하여 경영권을 양도하고자 백방 노력하였으나 마땅히 인수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사정을 목도하신 전 양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애향인들께서 후원회를 만드시고 시민신문의 기사회생을 돕고 게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참고 자료를 드린다면- 현재 재능기부 후원 기관으로- 양창식 전 의원, 이형배 새누리당 상임고문, 최동섭 전 장관, 그리고 노상준 논설고문, 서정섭 교수( 논설실장)을 위시한 27명의 논설위원단이 글을 기고하시는 재능기부 후원을 하고 계시며
신문사의 운영을 재정적으로 돕기위해 구성된 편집위원겸 후원재단은 - 재단이사장에 양창식 전의원, 이상돈
편집고문, 조계형 편집실장, 그리고 신이봉 회장, 서호련 감사를 비롯한 약 30여명의 후원자들이 위급한 재정문제를 돕기 위하여 월 기만원씩 모아 지원하고 있으나 아직도 역부족한 실정이어, 액수에 관계없이 많은분들의 후원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뜻있는 신문사 인수자가 있으면 경영권을 넘기려고 하오매 뜻있는 애향인 께서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필요하시면 ( 시민신문 란에 이미 보도 되었지만), 27명의 논설위원명단과 현재 30명의 후원자 명단을 알려 드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이은헤를 갚을 수 있겠습니까.
지리산
언론사를 위하고 남원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일을하다보면 방법론에서 오해와 갈등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상대 인격모독이나 인신공격은 삼가하고 좋은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이 잘되어 활발한 토론문화가 정착되기를 소원합니다. _()_
조사장
시민신문 조사장은 그래도 운도 좋고 복도 많은사람같습니다. 20년간을 사재 다 털어 넣고 와롭고 고난의 길 달려온 보람이 있어, 그래도 액수에 관계없이 그런 후원자들을 가진것 같습니다. 다른 신문사들도 각자 노력하면 그런 후원자들을 찾을 수 있겠지요. 사실 구독하는 것도 어려운데, 한달에 기만원씩 후원한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습니까? 그것이 다 애향 아니겠습니까. 남 잘되는것 헐뜯는것 보다 자기 자신만이라도 아무 신문사라도 후원자가 되어 지역신문을 활성화 시키면 어떨가요?
발행인
신문사 발행인 또는 사주를 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시민신문사 조사장이 이 신문을 자력으로 20 년간 끌어 왔다는것- 조사장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어렵게 어렵게 끌어 나가는 것을 보고 뜻있는 분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지원해 주는 것이지, 신문사 사주할려는 사람 없을 것 같아요. 전직 양의원님을 비롯하여 약 삼십 여분이 십시일반 모아서 지원하나봐요.
왜
야이 ! 걸럭때기 같은것들아 남 간섭말고 너나 잘해 너나 잘해 제발 너나 질하셔 서로 남의 얼론사가지고 왜 그런지몰라 글고 부러우면 노력해 남 탓치말고
한심한사람
만원이라 뉴스님 서씨의명예가 가치로 치면 만원쯤 된다것일 겁니다 그렇게 서씨 할아버지가 명예가 그리도 많은 것인가 뭐하는 사람인가 장사꾼이 뭐 얼마나 명예가 있단가 한심하다 시민신문을 살릴것이 아니고 서샌이 인수하여 하면 될것이 아니겠는가 푼돈으로 서샌이 얼굴을 내려는것인가 깨끗하게 언론 사주가 되는것이 더 활동하기 편할것 아니겠는가 이것또한 예수를 밑는 성직자로 비열하고 비겁한 행동을 하는 서샌을 생긱할때 나 자신도 우습기 짝이 없소이다 그리고 모든것을 뭐든간에 몇푼으로 얼굴을 내려하는 서샌을 알기에 가슴이 아프지만 이런글을 올린다오 이렇게 영웅심 같은것은 하지말고 지역신문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서샌이 지역 언론을 인수하여 아주 멀쩡한 언론사의사주가 되어주시면 이런 논란거리도 웃음꺼리도 아니될것이 아니겠는가 뉴스님 서샌은 아무렇게나 꼴린대로 되고다른사람들은 서샌을 건들면 안되는것인가 몹시도 불편한 마음입니다
뉴스
벌금 10,000원만 물면 된다니요?
어제 티비 뉴스를 보니, 동료에게 명확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 시켰다고 법원에서 벌금 3백만원 선고했답니다. 남원법원과 법관들을 가볍게 보지 마세요.
말 마디 잘못하면 후회할 날이 있답니다. 아직 법의 맛을 못보아서... 법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로다.
시민논평
시민의 입장에서 냉정히 글들을 보니 한심스럽네요.
본질은 신문사 주필이 소속신문사 육성을 위해 재단에 참여하고 나아가서 지역언론의 창달을 위해 힘쓴다고
욕하는것이 아닌지요. 그것이 당연한 일이고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요?
남원의 수준이 이정도라니 씁쓸 하네요.
편집부
특정인을 비호하기 위함이나 무조건적인 삭제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감정이 통제가 안되면 욕설까지 오고가는 상황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서 드리는말씀입니다.
실명거론을 하지 않거나 감정을 잘 다스리고 문제가 될만한 내용은 수정을 해서 글을 올리면 삭제를 하지 않겠습니다.
가관입니다
참가관입니다 언논사에 자유게시판엔 있는 그대로 올린것이 아닌가요 본대로 느낀대로 올린것이 삭제을 요구하면 어떤것을 올리란 말인가 언론은 언론대로 이행하면 될것이요 서주교 이름인가 고소당하여 벌금 10000원 내면 될것이 아니요 명예가 서주교가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나 최원근대표님 서주교가 가는곳마다 조용하지는 않는다는것은 알잖소 그리고 서주교는 깊이없는 알량한펜대로 시민을 거론하면서 글을 써도 되고다른사람은 서주교을 비판하고 어루만지면 아니된단 말인가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참가관입니다 민주주의에서는 볼수없는 일이 생긴것 같아서 마음이 쓸쓸합니다 사회주의에서나 볼수있는 일이 지리산 고향뉴스에서 보고갑니다 이런꼴 저런꼴 보기 싫으면 자유 게시판을 버리던지요
지미신문
최기자는 중심을 바로잡으시요.
언론사는개인의 유불리에따라 삭제하고 올리고하는것이 아니요.
모씨가 인면수심의 짓을 한사람이 지리산과 친한관계라고 해서 그사람에대한 불리한글만 삭제한다면 조영연의장과 관련된 모든 비난글도 모두 삭제해야합니다.
잘못을 반성해야할 사람을 비호해주면 정의감이 떨어지고 공정성있는 언론사라고 누가 인정하겠오.
자유게시판의 본래기능대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곳이니 올린사람들이 알아서 하도록 삭제하지마시요.
서씨가 남원에 수백명인데누구를 칭한지 누가 알겠오. 못된짓을 했으면 자신은양심이 있으니 본인만 알겠지요.
만일 모씨 글을 삭제하려면 조의장과 다른사람에 글도 모두 함꼐 삭제해버리고 신문사 문을 닫으시오.
법적문제가 되다면 그것도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편집부
수정 또는 삭제요청서
특정인의 실명이나 실명에 가까운 대명을 거론해 비난성 글을 올리면 개인 명예실추도 되지만 사회혼란과 갈등요인이 되고 형사적인 책임도 따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있더라도 글 수정 또는 형사적인 책임이 따르지 않도록 글쓴이께서 직접 수정 또는 삭제 해주기 바랍니다.
"서주교"라는 호칭은 남원에서 한사람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직감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 감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되기에 실명 거론이나 특정인을 묘사한 비난성 글은 올린 분이 직접 수정을 해주시거나 삭제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전까지 수정이 안되면 임의 삭제를 하겠습니다.
경고
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 중암선생의 글은 매우 타당성 있으며 동감입니다. 이러한 지역신문 육성목적으로 뚯있는 여러분들이 지금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시민님들의 글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무슨 목적으로 이러한 글들을 쓰시는지 남원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허위사실과 모함은 명백히 사법처리대상의 글입니다. 또한 함께 손을 잡고 남원을 위하여 힘을 모으고자 하는 다짐하고 있는 이 마당에, 고향뉴스 최데표에게도 도움이 안 된는 일입니다.
후회하지 마시고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실명을 밝히시고 지역신문육성을 위한 토론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시민
신문사나 언론사는 정의의 투사가 되어야 함.
시민
서주교라는분은 교회의 목자라고 모두 이해 하고 있는데 목자 인분이 하나님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고 빨갱이 이야기만 하시는지 ?
하나님을 맏는 분이면 헌신 하는것으로 만족을 구해야 하건만 그분은 자기가 주장이 되고자 하는데에
더욱 열을 올리는것 같아서 젊은 후배들이 선득 이해가 안됩니다.
진정한 목자 다운 면모를 보여 주십시요.
시민 의 신문을 살리려는것이 아니라 죽이려는 현상이 될가 두렵습니다.
시민
시민신문요 서주교가 왔다갔다 왈가 불가 할것같으면 없어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지리산 고향뉴스도 서주교가 있었기에 모든것이 잘못되었지만 그래도고향뉴스는 최원근대표님이 늙은 서샌에게 당할 사람이 아니기에 그래도 남원에 지역뉴스가 있는겁니다 서주교는 근본이 없는자입니다 시민신문도 당하지 마시길 빕니다 조국장님 잘못 생각에 서주교 농간에 놀다간 죽는날 까지 자손들 까지 남원에시민들에게 욕 먹을것입니다 서주교가 쓴글이 조국장님이 보기엔 연구하고 공부하여 쓴글로 보입니까 모든글들이 카피와 다른글중에 리필로 이루어 진것입니다 이런사람이 남원에 무거운 짐을 혼자 어깨에 짊어지고 뛰는양 날뛰는 서주교을 보면서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조국장님 이런 더러운 손길은 물리쳐 버린것이 바람직합니다 조국장님 화이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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