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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절기 취약노인 &#…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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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버스정류장에 한파… 2024-11-15
남원시, 청년창업 스마트팜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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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긴급상황 시 도움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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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명품농업대학 … 2024-11-18

곡성명품농업대학 귀농귀촌반 졸업식 열려귀농귀촌과정 교육을 통해 전문농업경영인 25명 배출곡성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

구례군, 적극 행정 지역발전… 2024-11-18
하동군, 청소년 문화교류단 … 2024-11-18
곡성군, '2024년 혁신 … 2024-11-15
하동군, 도시민 180명 교육… 2024-11-15

정치·사회·의회 - 정치·사회·의회 소식!!

농협곡성군지부, 가루쌀빵과… 2024-11-18

농협곡성군지부, 가루쌀빵과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농협곡성군지부(지부장 방현용)는 지난 15일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

남원시의회, 한명숙·손중열… 2024-11-18
남원시의회, 남원시 하반기 … 2024-11-18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 남원… 2024-11-18
남원경찰서, '중앙지구…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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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윈드오케스트라, 16일 '클래식 & 팝스 콘서트' 개최전북 남원윈드오케스트라(단장 양일주, 지휘자 이소윤)가 오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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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수첩 후기			14-02-18 19:06:42

		김태윤

전북 남원의 <지리산 고향뉴스> 최원근 대표 구속 수사와 재판의 핵심은

부패한 지방 토호세력들이 합법적인 법망을 이용하여, 양심적인 남원 지역 언론 죽이기와 현대판 마녀 사냥 이였다.

지리산 고향뉴스 최대표의 구속. 기소는 남원지역에서 토호세력들이 자금력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서 만들어낸 합법을 가장한 범죄였다.

최대표는 구속 수사중에 지병 악화로 병보석을 수회 신청 했는데 병보석이 허락되지 않는 새로운 사실도 드러났다.

병보석 불허는 심각한 인권유린이자 법에서 말하는 무죄 추정 원칙과 본인 방어권을 심각하게 침해 당했다.

이번 무죄판결로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은 무리한 구속수사와 기소권 남용에 대하여 분명한 책임을 져야한다.

남원지청은 객관적인 물증없이 심증과 허위진정으로 진행된 이번 사건은 민주주의 근간을 스스로 부정하였다.( 검찰조서에서 무죄와 결백을 말하였지만 결국에는 기소)

민심은 천심인가 보다.

천만다행으로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 1심 재판부는 2014년 2월 18일 오전 10시 선고 재판에 5건 모두 무죄를 선고하였다.

허위진정과 기소권남용 그리고 여론 몰이로 지리산 고향뉴스와 최 대표에게 물적 정신적 도덕적 피해를 입힌 당사들은 이에 책임을 져야한다.

2014년 무죄선고로 한 사람의 명예는 회복됐지만, <지리산 고향뉴스>의 사회적 이미지와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와 금전적인 손해는 회복될 수가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우리는 배웠다.



정든시민 최대표가 구속되고 없는틈을 이용해 이리떠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생지랄을 떨던놈들이 숨도못쉬고 조용해진걸보면 최대표가 무섭긴무서운가보구나 비겁하고 더러운 종자들 같으니라고 최대표가 구속되고 없는틈을 이용해 이리떠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생지랄을 떨던놈들이 숨도못쉬고 조용해진걸보면 최대표가 무섭긴무서운가보구나 비겁하고 더러운 종자들 같으니라고



최원근 잘못된 여론호도를 바로 잡아주길 바라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언론에 몸담아 온지5년여 동안 각 기관, 단체, 친구, 지인, 어느 누구에게도 신문한부 구걸하지 않았고 광고나 기타의 명목으로 단돈 1만원이라도 구걸해보거나“공갈 협박” 또는 구걸을 하기 위해 전화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저에게 상기 내용의 일을 당하신분이 있다면 실명으로 언제든지 글을 올려주시면 자진해서 감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사업자들 관계로 인하여 지인이 찾아오거나 또는 전화를 걸어와 공생 상생 또는 회유 협박을 여러 차례 받은 사실이 있으나 저는 그들의 협박과 회유에 흔들리지 않았고, 심지어 지인들이 이용해 피할 수 없는 자리를 만들어 왔을때도 업자와 관련된 일에는 제가 식사값을 지불했지 식사대접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검찰에서 많은 사업자들을 불러 수사를 했으니 더 잘 알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업자와 관련 없이 지리산고향뉴스 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도와준 분들은 있습니다.) 남원검찰청에서는 언론사라는 점에 대한 봐주기나 기타의 잘못된 오해를 불식시키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압수수색하기 위해 타 지역 검찰관계자들을 대동하여 제가 생활하는 안집과 사업장5군데를 동시에 압수수색하였고 15개의 통장 3대의 자동차 아이들 옷장과 와이프 속옷장까지 이잡듯이 뒤지고 쓰레기통까지 뒤져서 모두 압수수색해가서 정밀분석을 해봤으니 외부에서 받은 불법적인 돈이 단돈 1만원이라도 있었는지 아니면 지리산고향뉴스를 운영하면서 매달 200~300만원의 적자운영을 해왔는지는 수사마무리과정에서 검찰이 더 잘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전망대 찻집과 골동품 판매의 수입, 기타의 제 사업체 수입으로 적자인 사무실을 운영해온 것이 거짓 아닌 사실입니다.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궁극적인 이유에 대해 설면하기 어렵지만 저는 나름대로 지역발전과 남원시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찾아온 민원에 대해 한 번도 소홀히 넘긴 적이 없이 최선을 대해줬고 정론직필을 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명절과 휴일도 없이 일만 해온 저에게 갖은 오해와 낭설이 돌고 있어도 개의치 않고 일만 해왔는데“공갈 협박 갈취범”이라는 업자들 진정서만 믿고 압수수색을 할때도 저와 제 가족은 모든 압수수색에 협조까지 해줬는데도 구속을 시킨 검찰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이지만 고발자들의 말에 신빙성을 두고 피고소인인 본인이 증거입멸할 수 있다는 생각과 수사상 필요해서 구속수사를 했다고 생각되지만 건강이 최악의 상황에 있었던 저로서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검찰에서도 범법자라고 확정되지 않았고 수사 진행중인 사건을 타 지역지 신문사에서 기자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신문사와 SNS, SMS, 각 매체를 통해 -지리산고향뉴스- 최원근대표가“공갈 협박 갈취범”이라는 허위사실을 대서특필하고 마녀사냥으로 몰고 간 사람이 있었으며, 이러한 잘못된 기사에 대해 수사기관에 사실인지 확인도 해보지 않고 꼬리 글에 동조하는 글과 호도하는 꼬리 글을 게재한 사람들이 있어 허위사실 보도와 꼬리글로 인하여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인 고통, 가족들의 고통까지 그 피해가 적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마녀사냥으로 저를 괴롭히는 일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여론호도를 바로 잡아주길 바라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언론에 몸담아 온지5년여 동안 각 기관, 단체, 친구, 지인, 어느 누구에게도 신문한부 구걸하지 않았고 광고나 기타의 명목으로 단돈 1만원이라도 구걸해보거나“공갈 협박” 또는 구걸을 하기 위해 전화를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저에게 상기 내용의 일을 당하신분이 있다면 실명으로 언제든지 글을 올려주시면 자진해서 감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사업자들 관계로 인하여 지인이 찾아오거나 또는 전화를 걸어와 공생 상생 또는 회유 협박을 여러 차례 받은 사실이 있으나 저는 그들의 협박과 회유에 흔들리지 않았고, 심지어 지인들이 이용해 피할 수 없는 자리를 만들어 왔을때도 업자와 관련된 일에는 제가 식사값을 지불했지 식사대접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검찰에서 많은 사업자들을 불러 수사를 했으니 더 잘 알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업자와 관련 없이 지리산고향뉴스 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도와준 분들은 있습니다.) 남원검찰청에서는 언론사라는 점에 대한 봐주기나 기타의 잘못된 오해를 불식시키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압수수색하기 위해 타 지역 검찰관계자들을 대동하여 제가 생활하는 안집과 사업장5군데를 동시에 압수수색하였고 15개의 통장 3대의 자동차 아이들 옷장과 와이프 속옷장까지 이잡듯이 뒤지고 쓰레기통까지 뒤져서 모두 압수수색해가서 정밀분석을 해봤으니 외부에서 받은 불법적인 돈이 단돈 1만원이라도 있었는지 아니면 지리산고향뉴스를 운영하면서 매달 200~300만원의 적자운영을 해왔는지는 수사마무리과정에서 검찰이 더 잘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전망대 찻집과 골동품 판매의 수입, 기타의 제 사업체 수입으로 적자인 사무실을 운영해온 것이 거짓 아닌 사실입니다.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궁극적인 이유에 대해 설면하기 어렵지만 저는 나름대로 지역발전과 남원시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찾아온 민원에 대해 한 번도 소홀히 넘긴 적이 없이 최선을 대해줬고 정론직필을 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명절과 휴일도 없이 일만 해온 저에게 갖은 오해와 낭설이 돌고 있어도 개의치 않고 일만 해왔는데“공갈 협박 갈취범”이라는 업자들 진정서만 믿고 압수수색을 할때도 저와 제 가족은 모든 압수수색에 협조까지 해줬는데도 구속을 시킨 검찰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이지만 고발자들의 말에 신빙성을 두고 피고소인인 본인이 증거입멸할 수 있다는 생각과 수사상 필요해서 구속수사를 했다고 생각되지만 건강이 최악의 상황에 있었던 저로서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검찰에서도 범법자라고 확정되지 않았고 수사 진행중인 사건을 타 지역지 신문사에서 기자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신문사와 SNS, SMS, 각 매체를 통해 -지리산고향뉴스- 최원근대표가“공갈 협박 갈취범”이라는 허위사실을 대서특필하고 마녀사냥으로 몰고 간 사람이 있었으며, 이러한 잘못된 기사에 대해 수사기관에 사실인지 확인도 해보지 않고 꼬리 글에 동조하는 글과 호도하는 꼬리 글을 게재한 사람들이 있어 허위사실 보도와 꼬리글로 인하여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인 고통, 가족들의 고통까지 그 피해가 적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확인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마녀사냥으로 저를 괴롭히는 일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족제비과 시장이란 자가 문제라서 부패시가 된 것이다. 시장이란 자가 문제라서 부패시가 된 것이다.



홍기좌 최원근 기자가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당했다고하면 좋아서 난리부르스를 칠 이기좌와 박기좌~~~~~~~~~~ 눈에 가시인 최기자가 무죄받았다고하니 오늘부터 밥을 목먹겠넹~~~~~~~~ 문광과 장가장과 한개장 업자들과 거시기하고 다니던디 앞으로 머리아프게 생겼씁디다. 광한루주변개발등 의혹투성이가 너무많다고하던디~~~~~~~~~~~ 최기자 죽이기와 공격대인 이기좌는 조씨형제 오다받아서 최기자를 계속공격해보시지ㅋㅋㅋㅋㅋ최기자가 좋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더이다.^^ 최원근 기자가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당했다고하면 좋아서 난리부르스를 칠 이기좌와 박기좌~~~~~~~~~~ 눈에 가시인 최기자가 무죄받았다고하니 오늘부터 밥을 목먹겠넹~~~~~~~~ 문광과 장가장과 한개장 업자들과 거시기하고 다니던디 앞으로 머리아프게 생겼씁디다. 광한루주변개발등 의혹투성이가 너무많다고하던디~~~~~~~~~~~ 최기자 죽이기와 공격대인 이기좌는 조씨형제 오다받아서 최기자를 계속공격해보시지ㅋㅋㅋㅋㅋ최기자가 좋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더이다.^^



김정수 위글 [이럴수가]님이 올린글은 남원시지부 사이트에 올려진 글을 퍼왔습니다. 최근 남원 검찰에서 일어난 일을 보고 개탄스러워 남원시지부에서 퍼왔습니다. 위글 [이럴수가]님이 올린글은 남원시지부 사이트에 올려진 글을 퍼왔습니다. 최근 남원 검찰에서 일어난 일을 보고 개탄스러워 남원시지부에서 퍼왔습니다.



이럴수가 제 말이 틀렸나요?? 대구에서 / 2014-01-19 / 429 남원시민들은 최원근대표를 보호하라!!!!! 최원근대표는 남원역사에 남을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 조광조 ☞ 너무 강직하고 비타협적이었던 대표적인 역사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 유자광 ☞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역사의 희생물..? ☞ 남이의 옥, 무오사화, 중종반정 등을 비롯한 조선 초기의 온갖 굵직한 정치적 사건에 관여했던 인물,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간신들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현대에 와서는 간신이 맞았다는 의견과 역사의 승리자에 의해서 간신으로 이미지가 덧씌워졌다는 불행한 인물이었다는 의견이 대립! [어머니는 전라북도 남원에 있었고, 유배지로 남원에 잠시 있기도 했다.] ☞ 세조의 신임을 독차지한 유자광은 단번에 정3품 병조참지에 올랐으니, 요즘 현실로 치면 장교가 단박에 장관, 차관 다음인 국방부의 국장이 된 샘이다. 그것도 서른도 안 된 서자가 적개공신(敵愾功臣) 2등에도 녹훈되었다. 대간이 천한 서자에게 말도 안 되는 특혜라고 반발하자 ‘세조’는"니들이 유자광 발끝이라도 따라 가냐? 난 절세의 인물을 얻었다고 본다!"라고 화를 내며 반발을 모조리 잠재워 버렸다는 기록이 있다. 유자광은 세조가 인정한 유능한 인물이었다. [* 간신과 충신의 차이는 역사의 승리자에 의해 결정된다.] ♥ 작금의 남원의 형편을 보면 남원은 위기 중에도 위기다. ☞ 남원행정과 의회는 눈튼 장님이다. 장님 벙어리가 되어버린 행정과 각 단체에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어 원성이 확산되자 그러한 시민원성을 대신하여 '남원을 파괴한 주범인 일당들과의 일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일어난 최대표는 전형적인희생자로 봐야한다. 그에 성품이 평소 비리와 강자의 힘에 굴복하지 않고 불의와 타협을 거부한 성품을 보면 조선조때 '조광조의 장점과 유자광의 지혜, 용맹함, 을 겸비한 세기의 인물'임에는 틀림없다고 본다. ☞ 여긴 대구다. 대구에까지 최대표의 소행이 공기업과 골재장에 각 수천만 원씩 갈취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퍼져있지만, 사리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 기회에 사법기관에서 모두조사를 해봤으면 알고 있을 것이고 재판결과를 보면 알 일이겠지만, 최대표의 취재활동에 부담을 느낀 불법기득권자들이 모함하고 꾸민 헛소문이라고 보는시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 남원시민들과 각 단체 그리고 의인들은 최원근대표를 보호하고 함께하여 남원의 개혁시키는 기회로 삼아야한다. 시대적인 인물들이 나오기도 어렵지만 한번 지나가버리면 또 언제 그런 인물이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내 생각은 그렇다. 제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입니다. 각자 자기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제 글을 보신분중에는 보신분자신의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욕설이나 억지스러운 글은 삼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도시민 이 글을 읽어보니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듯...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동참 합니다요~^^v [2014/01/19]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나 2 훌륭하신 조씨 형제들이 날뛰고 경연대회를 지휘 한데요 최대표가 막아주시길 바람니다 [2014/01/21] [2014/01/21] 삭제하기 수정하기 시민 맞는 말씀입니다.이 나라의 기득권자들이 옳은말 하고 정의를 말하는자들을 키워 주지 않고 배척 하듯이 남원에서 기득권을 가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시민이 지켜주고 힘을 실어 줘야 합니다. [2014/01/19]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동영상취재보다 최대표는 결백한 사람 입니다! 재력이 튼튼한 최원근대표가 석산골재의 환경파괴.오염문제 등으로 환경운동을 하고 있는데 석산골재업체들에게 뇌물을 받았다며 어떻게 석산골재장의 환경오염과 불법성을 취재하여 동영상으로 고발을 하였습니까! [2014/01/19]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준영이엄마 최원근씨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죠. 자기재산 축내가면서 남이 억울한 일을당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거절을 못하고 자기일처럼나서서 도와주는분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바른말잘하고 정의로운사람은 모함꾼들에의해 험한꼴을 당하거나 일찍죽습니다. 앞으로는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시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실생각만 하십시오. [2014/01/20]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에구 미친놈들이구만 왜 글로 인조인간을 맨들고 난리여 인품은 본인에덕에의하여 주변사람들이 맨들어 준거여 사기꾼 공갈범을 어떻게 하라고 쪽팔린줄 알아 이것들아 [2014/01/20]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에구기자 에구라는 기자야 남원 지역의 기자라는 직책이 사람잡아먹는 넘들이다, 불물을 않가리고 주면 주는대로 밭아먹고는 오리발 내미는 너도 기자 나도기자, 돈을 주어야 기사를 쓰고 돈주지 않으며 기사는 뒷전이다, [2014/01/20]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안깡패 석산골재업자님들이 깡패가 아닌 성자이시고 영웅이신 거죠? 정의사회를 만들자고 하는 분들은 모두 욕심쟁이들이죠! [2014/01/20] [2014/01/20] 삭제하기 수정하기 마자요 석산골재업자님들은 모두 천사이고 성자이십니다! 그리고 전주일보 이상선기자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석산골재업자들 깡패들이고 공갈.협박을 밥먹듯하고 뇌물천국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악마들지요? 제 말이 틀렸나요?? 대구에서 / 2014-01-19 / 429 남원시민들은 최원근대표를 보호하라!!!!! 최원근대표는 남원역사에 남을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 조광조 ☞ 너무 강직하고 비타협적이었던 대표적인 역사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 유자광 ☞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역사의 희생물..? ☞ 남이의 옥, 무오사화, 중종반정 등을 비롯한 조선 초기의 온갖 굵직한 정치적 사건에 관여했던 인물,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간신들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현대에 와서는 간신이 맞았다는 의견과 역사의 승리자에 의해서 간신으로 이미지가 덧씌워졌다는 불행한 인물이었다는 의견이 대립! [어머니는 전라북도 남원에 있었고, 유배지로 남원에 잠시 있기도 했다.] ☞ 세조의 신임을 독차지한 유자광은 단번에 정3품 병조참지에 올랐으니, 요즘 현실로 치면 장교가 단박에 장관, 차관 다음인 국방부의 국장이 된 샘이다. 그것도 서른도 안 된 서자가 적개공신(敵愾功臣) 2등에도 녹훈되었다. 대간이 천한 서자에게 말도 안 되는 특혜라고 반발하자 ‘세조’는"니들이 유자광 발끝이라도 따라 가냐? 난 절세의 인물을 얻었다고 본다!"라고 화를 내며 반발을 모조리 잠재워 버렸다는 기록이 있다. 유자광은 세조가 인정한 유능한 인물이었다. [ 간신과 충신의 차이는 역사의 승리자에 의해 결정된다.*] ♥ 작금의 남원의 형편을 보면 남원은 위기 중에도 위기다. ☞ 남원행정과 의회는 눈튼 장님이다. 장님 벙어리가 되어버린 행정과 각 단체에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어 원성이 확산되자 그러한 시민원성을 대신하여 '남원을 파괴한 주범인 일당들과의 일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일어난 최대표는 전형적인희생자로 봐야한다. 그에 성품이 평소 비리와 강자의 힘에 굴복하지 않고 불의와 타협을 거부한 성품을 보면 조선조때 '조광조의 장점과 유자광의 지혜, 용맹함, 을 겸비한 세기의 인물'임에는 틀림없다고 본다. ☞ 여긴 대구다. 대구에까지 최대표의 소행이 공기업과 골재장에 각 수천만 원씩 갈취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퍼져있지만, 사리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 기회에 사법기관에서 모두조사를 해봤으면 알고 있을 것이고 재판결과를 보면 알 일이겠지만, 최대표의 취재활동에 부담을 느낀 불법기득권자들이 모함하고 꾸민 헛소문이라고 보는시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 남원시민들과 각 단체 그리고 의인들은 최원근대표를 보호하고 함께하여 남원의 개혁시키는 기회로 삼아야한다. 시대적인 인물들이 나오기도 어렵지만 한번 지나가버리면 또 언제 그런 인물이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내 생각은 그렇다. 제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입니다. 각자 자기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제 글을 보신분중에는 보신분자신의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욕설이나 억지스러운 글은 삼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도시민 이 글을 읽어보니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듯...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동참 합니다요~^^v [2014/01/19]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나 2 훌륭하신 조씨 형제들이 날뛰고 경연대회를 지휘 한데요 최대표가 막아주시길 바람니다 [2014/01/21] [2014/01/21] 삭제하기 수정하기 시민 맞는 말씀입니다.이 나라의 기득권자들이 옳은말 하고 정의를 말하는자들을 키워 주지 않고 배척 하듯이 남원에서 기득권을 가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시민이 지켜주고 힘을 실어 줘야 합니다. [2014/01/19]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동영상취재보다 최대표는 결백한 사람 입니다! 재력이 튼튼한 최원근대표가 석산골재의 환경파괴.오염문제 등으로 환경운동을 하고 있는데 석산골재업체들에게 뇌물을 받았다며 어떻게 석산골재장의 환경오염과 불법성을 취재하여 동영상으로 고발을 하였습니까! [2014/01/19]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준영이엄마 최원근씨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죠. 자기재산 축내가면서 남이 억울한 일을당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거절을 못하고 자기일처럼나서서 도와주는분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바른말잘하고 정의로운사람은 모함꾼들에의해 험한꼴을 당하거나 일찍죽습니다. 앞으로는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시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실생각만 하십시오. [2014/01/20]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에구 미친놈들이구만 왜 글로 인조인간을 맨들고 난리여 인품은 본인에덕에의하여 주변사람들이 맨들어 준거여 사기꾼 공갈범을 어떻게 하라고 쪽팔린줄 알아 이것들아 [2014/01/20]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에구기자 에구라는 기자야 남원 지역의 기자라는 직책이 사람잡아먹는 넘들이다, 불물을 않가리고 주면 주는대로 밭아먹고는 오리발 내미는 너도 기자 나도기자, 돈을 주어야 기사를 쓰고 돈주지 않으며 기사는 뒷전이다, [2014/01/20] 삭제하기 수정하기 [덧글] 덧글쓰기 안깡패 석산골재업자님들이 깡패가 아닌 성자이시고 영웅이신 거죠? 정의사회를 만들자고 하는 분들은 모두 욕심쟁이들이죠! [2014/01/20] [2014/01/20] 삭제하기 수정하기 마자요 석산골재업자님들은 모두 천사이고 성자이십니다! 그리고 전주일보 이상선기자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석산골재업자들 깡패들이고 공갈.협박을 밥먹듯하고 뇌물천국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악마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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