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이 왜 그랬는지 사태의 발단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사 내용이 전혀 없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에서 갑은 행정실장이지 직원이 아닐텐데 순전히 갑에 대한 얘기 뿐이군요.
노동자가 시위하면 그 폭력성만 알릴게 아니라 그 이유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님 께서는 수고스럽겠지만 행정실장의 일방적인 의견뿐 아니라 직원분의 의견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도시민
상습폭행 행위는 형사처벌해야 하고
뒤에 봐주는 인사가 있더라도 파면해야 합니다!
자문위원
지리산고향뉴스 자문위원입니다.
타 언론사 기자님들은 기사를 잘씁니다.
지리산고향뉴스의 특징은 이미 일어나버린 사건사고를 알리는 동시에
매번 발생원인의 근본과 사후대책의 문제점 행정이나 각 기관의 적페수준급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양측 또는 각 부분별 입장을 모두 듣고 관심성글이나 사건자체를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글모양세만 이쁘게 쓰는것은 독자를 위한 글일 뿐입니다.
다소 글의 모양세나 전체 틀이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사건사고의 원인과 대책을 바라는 내용이 내재되어 조굼이라도 반성하고 개선되기를 바라는 글들이 다중이지요.
대한민국 각기관장이나 최고책임자들은 자리만 지키고 시간만 지나가면 연봉 1억가까이 받아 챙기는 로버트 적폐수준급들이 많은것도 사실이며 이는 하루빨리 개혁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언론에서 기관의 제도적 관리적 전통적이라는 미명으로 덮으려 하는 문제점을 부각시켜 개선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각 기관의 문제점을 탁상위로 올리려 하지 않고 자신들의 회사 광고몇푼과 이미지와 안위만을 생각하고 사측실리만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가정교육 기초교육 많이 늦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원인을 찾아 전폭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교장선생님과 교육장님께서 사건전말에 대해 디테일하게 정리해 올리셔야하고 사후 대책에 대해서도 올려야 한다는 제 생각에서 답글 올렸습니다.
지리산화이…
교육기관에서 이런 항당한 일이 발생되지 않으려면 교장이나 교육장들이 처벌을 받아야한다.
미담사례가 있으면 학교명을 대서특필하고
기관장들이 칭찬받고
상받고
승진하고
다칠일이 있으면 하위직들만 당하고 쉬쉬 덮어버리는 제도부터 없애야한다.
심지어 교장이 성폭력을 하고 성학대해도 쉬쉬하고 감춰버리고 기사한 나오지않은 사회가 폭력을 양성화시키고 있는것이다.
지리산대변…
사람이 사는 곳은 어느 곳이든 사건사고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사를 보면 양쪽 입장을 대변하고 사건발생한 내용을 육하원칙에 대해서만 내용을 파악하도록 교육기관의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감춰지고 축소되는 일이 너무 많더군요.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에서의 문제는 전혀 다루지도 않고 숨겨주고 덮어주는 행태로 보도들로 인해 감독관들은 보호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고가 발생해도 항상 말단들만 다치고 관리자들은 사건축소와 덮으려는 데에만 급급한....... 높은 분들의 괴멸된 인격이 사회의 전반적인 반복된 사고를 키우는....... 반복된 문제의 핵이 기관장이나 관리 책임자위치인 높은 분들입니다.
측 피해자 인권보호는 있지만 피해자 인권보호는 없는 남원교육청에서 사건을 대응하는 대처방법에 이번건도 문제가 있는 사건으로 보여집니다.
사건 발단에서 부터 세세히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육하원칙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각 기관과 관리감독청에서의 너무 안일무사하고 반복된 문제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관심과 육하원칙을 중시한 기사라면 차라리 소설을 잘쓰는 사람이 기자를 해야하겠지요.
피의자 인권만 중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사후 대책은 너무 미비하고 무관심 쪽으로 흐르고 있어 연속된 재발이 발생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시민들이 알아야 숨어있는 관리들의 문제점이 개선이 됩니다.
지리산뉴스에서 보도된 기사내용을 보면 기관이나 관리감독자들의 문제를 중시하고 다루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그러기에 기관이나 공무원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청과 각 학교는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새싹들을 길러내는 교육기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관리자들이 가족의 부양을 해결해나갑니다.
그러한 교육기관에서 일어난 폭력사태에 대해 관리감독 인사권을 담당하는 교육청 관계자들의 대처방법이 너무 안일무사 했다는 생각을 알리기 위한 기사내용으로 보여집니다.
피의자가 폭력적인 행동을 할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피력해주지 않았다는 서운함은, 고발되어 경찰서에서 수사중이니 조사받을 때 자기 응변을 충분히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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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0 10: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