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 공표에 해당하는 상기 내용에 대한 해명!
특정기자 두명과 조직폭력배와 연계된 몇사람이 저와 제 가족의 이미지 실추시키고 고통을 주기위해 모함하더니 제 사유재산을 조사하여 위법불법을 했다며 관청에서 처벌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허위시사를 쓰고... 이에대한 해명성과 함께 항변하는 글을 올렸더니 명예훼손으로 고발을까지했습니다.
두 기자는 집중적으로 제 개인 사유재산과 제 개인의 신상에 관한일까지 뒷조사하여 여론호도매도용 기사로괴롭히고 있습니다.
지리산고향뉴스는 2012년까지는 공무원노조정지부장이1인 시위를 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과정의 기사를 성실하게 올려주고 투쟁하는 과정을 널리알리고 협조했으며 지부장이나 노조원에 대한 비방성 비하성 글이 지리산고향뉴스에 올라오면 경고 없이 바로 삭제를 해주면서 남원공무원노조 활동에 적극 협조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조폭들 그리고 그들과 연관된 몇몇 사람들의 모함에 의해 제가 억울하게 구속수감되어 몸부림을 치고 있을때 모 기자가 저에 관한 재판과정을 기사화 하는 과정에서 "수 십여 건의 허무맹랑하고 무책임한 글과 꼬리 글"들이 올려졌고 남원공노조에도 수ㅡ없이 많은 허위사실이 자유게시판에 올려졌으며 그로인하여 제 가족들은 심한 정신적 쇼크와 고통을 받아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제 가족은 직협을 방문하여 삭제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삭제를 해주지 않고 상당기간 게재를 하여 많은 사람들이 허위기사를 보도록 오픈시켰다가 마지못해 삭제를 해주는 등... 제 가족들은 더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저에 대한 여론호도용 허위사실 보도내용
1. 지리산고향뉴스 최원근대표가 석산과 골재장을 운영하는 조폭들을
찾아다니며 공갈협박하여 돈을 갈취하여 구속됐다.(저승사자라는 별명으로 표현)
2. 제 가족에 대한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유포 공표하는 여론몰이...
3. 골재업자들에게 협박하여 전망대에 무상으로 흙을 받은 특혜를 받았다?
5. 전망대가 각종특혜를 받았다? 각종불법을 하고 있다. "사유재산을 찾아다니며 사진찍어 불법을 운운하며 보도! "
인격 살인에 해당하는 허위사실의 글들과 꼬리 글이 무수하게 올려졌고, 저는 억울하게 수감된 상황에서 항변이나 대처할 수 없는 자기방어능력이 없는 상황에서 특정기자가 무자비하게 소설같은 글들을 기사로 남발했습니다.
노조게시판글과 신문게재, SNS에 무차별 퍼올린 글들을 보며 함께 즐기며 '욕설을 한 글들을 삭제'를 하지 않아 남원시민들은 물론이고 페이스북에 까지 올려진 내용이 전국에 불특정 다수인들이 보도록 유포공표!
허위사실 유포 공표에 해당하는 상기 내용에 대한 해명!
1. 1항에 항변 = 특정기자가 올린내용의 글에는 지리산고향뉴스 최원근대표가 골재장 석산을 찾아다니며 협박갈취 했다.는 내용에 '공갈범'으로 기사한 내용은 대법원에서까지 '무죄'를 확정 판결받았기에 허위사실에 해당됩니다.
2. 2항에 항변 = 가족들까지 들먹이며 허무맹랑한 근거 없는 소문을 올리는 것은 가족전체에 대한 인격살인!
오래전 경찰서 형사계에 근무하던 김xx형사가 제가 장기간 집을 비운사이에 제 아내에게 접근하여 괴로워하는 제 처에게"술을 먹이고 몸을 가누지도 못할 정도에 있는 제 아내를 강제로 성추행을 하고 성폭행을 자행하려 했으나" 실패" 그와 관련되어제 처는 3층에서 떨어져 팔과 허리 등 골절로 6개월을 고생하였습니다.
그러한 사태가 처갓집까지 알려졌고“구속직전까지 갔던 김씨”였지만, 고위층 관계자가 간절한 부탁을 해왔고, 많은 경찰관들이 사회약자를 위해 성실근면하게 일하고 있기에 명예 손상과 사기와 관련된 판단하에 저와 제처는 돈 한 푼 받지 않았고 치료비까지 제 돈으로 해결하면서 법적인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도록 취하장까지 제출하고 용서해줬습니다. (그런데 저 처가 바람을 피웠다. 돈을 노리고 짜고 이상한 짓을 했다. 는 등등 헛소문을 간간히 퍼트리며 사유재산을 사찰하고 황당한 기사를 남발하며 괴롭히는 기자가 있습니다.)
당시에 제 처에게 그러한 행동을 했던 김씨는 경찰서에서의 눈초리와 자신의 양심에 더이상 근무를 못하고 스스로 경찰을 그만두고 한동안 남원을 떠났었는데. 언제인지 모르나 다시 남원에 들어와 남원검찰청 앞 모변호사사무실에서 현재까지 사무장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김씨에게 “골재장과 석산관계자들은 -지리산고향뉴스-가 자신들의 사업장 불법 취재보도로 인하여 석산운영을 못하게 생겼다”며 법률자문을 받기 위해 연락해온 석산업자들과 함께 공모 모함하여 제가 공갈협박을 하여 업자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다는다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하여 근거하나 없는 허위사실을 확인도 하지않고 저를 구속까지 시켰으며 형사였던 김씨와 함꼐 일하던 변호사가 조폭들에게 법률자문까지 해주면서 저를 구속시키기 위해 여타의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증언을 “그들과 함께 행동했던 사람이 제보”를 해줘서 알게 됐습니다.
김씨는 자신의 파렴치한 행동으로 경찰을 그만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복수하기 위해 석산관계사업자들과 함께 저를 무고하여 감옥에 보내기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는 증언을 함께 그들과 함께 모사를 공모한 무리들 중에 저를 찾아와 그러한 사실을 알려준 사람이 있어(녹취록까지 가지고 있음)저도 알게 됐습니다.
3. 3항의 항변 = 제가 건강이 이상이 생겨 큰수술을 하게 되면서 제 아들이 방송활동을 중지하고 남원에 내려와 제 일을 돕고 있었는데(지금은 실용음악교수로 대학에 나가면서 짬짬이 제 일을 도와주고 있음) 특정기자는 제 아들까지 모함하고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와이프까지 싸잡아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을"남원시지부"와 sns등에 퍼트렸습니다.
그러한 허위사실의 글들이 남원시지부 자유게시판에 무차별적으로 올려 있어서 가족들이 남원시지부사무실을 찾아가 삭제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글은 삭제요청한 제 가족에게 비아냥거리면서 각종 이유를 대고 짜증으로 대접하며 삭제를 해주지 않고 허위로 올려진 글들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도록 했습니다.
4. 4항의 항변 = 지리산고향뉴스 최원근대표가 업자들에게 압력을 행사하여'전망대에 무상으로 흙을 받았다' 는 기사를 써서 저에대한 이미지손상을 시키고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기위해 허위사실을 여론으로 호도 확산 시켜나갔습니다.
하지만 흙을 무상으로 받은 것이 아니고, 남원시에서 궁도장(활터) 쪽에 타겟트장 확장공사를 하면서 전망대 주차장방향을 직각으로 심하게 절개공사를 하여 장마철만 되면 활터 쪽 전망대 부근이 심하게 무너지면서 붕괴위험에 처해 제가 “남원시에 안전공사를 요청”했으나 예산관계상 공사가 어려워 미루고 있었중
더 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응급조치”를 하는 과정에서 “제 개인 돈을 들여서 흙이 필요해 남신개발에 연락하였고 흙을 5차분량을 받았으며, 그 흙 값은 당일 날 통장으로 입금까지 시켰는데, 모 기자가 제가“업자에게 무상으로 흙을 받아 전망대 마당에 깔았다”고 각 매체에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기사까지 올리며 "파렴치한 공갈협박범으로 몰아가는 기사"를 쓰고 SNS에 까지 올려 여론몰이를 해나갔습니다.
5. 5항의 항변 = 사기꾼 깡패 전망대 특혜 등의 추상적인 글들도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 저에게 단돈 1원이라도 빌려준 사실이 있거나 물건 값 또는 기타 돈을 못 받은 사람이 있거나 지방지 기자를 할 당시부터 최근까지 신문구독을 단1부라도 요청하거나 신문 값이라도 받기 위해 방문이나 전화 한일이 있거나 또는 신문 값 광고비 등을 단 한번이라도 요청하거나 받아간 일이 있다면 공개해 주십시오! 제가 받은 돈에 백배를 돌려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신문사 생활과 언론사 운영해오면서 모두 제 개인 돈으로 운영하고 모든 재정을 해결했으며 어느 누구에게도 신문 값이나 다른 명분으로 돈을 요구 해본 사실이 단 한번도 없음을 다시 한 번 천명합니다. (사업과 관련 없는 지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언론발전을 위해 쓰라고 도움을 주신 후원자들은 있습니다.)
- 저는, 일부조폭들이 선량한 시민들을 상대하여 "위협적이고 쓰레기에 불과한 배짱이 인생을 살아가는 깡패들을 경멸하는 사람"이지 그들의 생활을 동요하거나 동조하고 함께 타협하고 호흡한 적이 단 함차례도 없습니다.
그런데 저를 전직깡패출신 등으로 몰아가고 특혜나 받은 사람! 불법이나 저지르는 사람!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ㅇ씨 ㄴ씨 성을 가진 기자가 각을 세우며 저에 대한 허무맹랑한 해코지를 하고 있습니다.
- 남원에 존재한 두 개의 깡패조직중 일부인들은 시민들에 유해하고 남원시에 단한가지도 도움이 안 되는 무익한 범죄 조직일 뿐이며, 집단적 행동으로 약자를 괴롭히며 살아가는 인간쓰레기들이 조직깡패들입니다. 저는 그들과 각을 세우며 살아가는 사람인데 저를 싸잡아 깡패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조폭들을 거느리고 있는 모씨는 석산 골재장에 직접 관여하고 있으면서도 주류사업, 아가씨사업, 사채사업, 도박장 관여, 고물상사업에까지 손을대고 있으며, 골재장과 석산까지 접수하여 벌어들인 수입으로 조폭세를 관리하고 있다며 찾아와 호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남원사회 어느기관에서도 그들에게 메스를 대거나 수사착수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집단행동으로 약자나 괴롭히고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며 살아가는 종자들을 경멸하며 그런놈들을 저는 인분이나 쓰레기들로 생각하는 사람이지 그들이 하는 짓을 눈감아주거나 타협하고 받아먹고 눈감아 주는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두명의 기자가 그들과 호형호제로 지내면서 저르 깡패나 저승사자로 여론몰이를 하고 온갖 나쁜여론은 모두 저에게 몰아가고 있습니다.
조폭을 거느리고 있는 힘있는 관련자들이 저를 찾아와 협박과 회유를 수차례 시도했으나 저는 그들의 회유에 한번도 넘어가지 않았고, 단 한번도 조폭들에게 굴복 또는 타협하지 않았고 식사를 해도 제 돈으로 지불하고 나오곤 했는데 저를 협박범 갈취자로 몰아간겁니다.
그리고 언론사에 입문한 이후 조폭이나 양아치들이 관여해 운영하는 석산이나 골재장에 대해서 불법을 하거나 위법을 한 것에 대해서는 취재하여 기사를 올렸으며, 오히려 관청에 통보해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독촉했던 사실만 있는데 그들에게 협박해서 수억을 갈취하고 다녔다는 죄명을 씌워 구속까지 시킨 것입니다.
6. 6항의 항변 = 전망대 특혜다?
전망대부지는 25년 전 불모지 맹지였고 공동묘지였습니다.
그 맹지를 시에서 매각할 때 남원시청 도로변 가장 비싼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분야하였으며,
그런데 남원시는 공동묘지를 임야공시지가 보다는 200배나 비싼 가격으로 분양을 했고, 저는 남원시에서의 화려한 공약에 속아 높은 금액임에도 분양을 받았는데 왜 특혜입니까?
그 당시에 남원시에서는 불모지 임야를 너무 비싸게 매각하려하여 아무도 매입희망자가 없었고 분양이후 8년이나 흘렀지만(1984년 개발하여 방치된 땅을1991년 제가 매입) 아무도 그 비싼 임야를 손도 대지 않았을 때 저는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당시 공시가격의 200배나 비싼 가격에 매입하였습니다. 남원시는 저에게 매각한 임야대금을 가지고 남원시민을 위해 어디엔가는 사용했을 것입니다.
그런 제가 잘못입니까? 아니면 시에서 상하수도 전기 통신 기반토목공사도 없는 불모지 맹지를 그 당시 임야가격보다 200배나 비싸게 팔아먹고 기반시설이 안된 곳에 사기분양을 해서 팔아만 먹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서 까치처럼 1년동안 갖은 어려움을 겪어가며 집을 지어야 했던 제가 잘못입니까?
당시 남원시 관계자는 사기로 분양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특혜를 받았다며 여러 계층에 의혹의 눈길을 받고 살아야 합니까? 저는 분양 받은 목적대로 개발을 하기위해 좁은 산비탈경사진 곳에서 기반공사와 건축을 하면서 인명사고가 발생하여 수억 원의 사망피해보상을 해줘야했으며, 그 이후에도 열악한 공사현장이라 개발하다가 4명의 목숨과 바꿔가면서 일어난 일들을 모두 수습해가면서 현재 전망대의 모습으로 개발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특혜의혹을 현재까지 받으면서 시달려야 하는지...
아무런 잘못도 이유도 없이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시민들... 관청에 고위층만 바뀌면 그들의 색안경에 수사대상이 되어야 했고... 전망대 건축으로 남원시민들에게 무슨 피해가 있는지... 정말 언제쯤이나 이러한 수난이 끝이 날지 의문이고 정말 매번 너무나 허무맹랑한 소문들에 의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말도 못하게 큽니다.
남원시에서 공동묘지를 남원시청 인근 대로변상가 분양금액으로 비싸게 분양했으니 전망대 분양지역도 다른 상가 분양지역처럼 전기 통신 상수도 하수도 기반시설을 해주고 분양했으면 제가 개발을 하는도중에 인명사고나 기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 겄입니다.
그런데 남원시에서 땅만 팔아먹고 기반시설은 전무한 상태로 방치하고 건축을 하라고 하니 길도 없는 산중턱에 건축을 하면서 그 어려움은 말도 못하게 많았으며, 인명사고까지 모든 피해는 제가 감수해야 했습니다.
시장이 5번이나 바뀌고 각 실무진들도 모두 퇴직한지가 오래되어 어디 하소연 할 때도 없이 항상 제가 감당해야 했으며 지금도 가로등하나 위험한 도로곡선하나 잡아주질 않고 있으며, 특정기자들은 저에게 해코지를 위해 민원제보라는 명분을 내세워 공무원들을 찾아다니면서 전망대를 집중 조사하게 만드는 일들을 같은 남원에 사느 후배 기자가 저에 사유재산을 사찰을 하고 공무원들에게 집중 민원을 제기하고 사법기관에 전화하해서 마치 범법자인양 정보를 제보하는등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고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대법원까지 가서 모두 무죄판결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특정 기자는 저와 제 가족에 인격을 말살시키려는 인신공격형 여론몰이 기사와 행정과 사법기관에 사실과 다른 정보제공과 나쁜 여론몰이를 계속하면서 괴롭히고 있습니다.
제가 죄를 짓고 유죄를 받았다 하더라도 상호간 재판과정에 있는 사건은 피고 원고의 변을 함께 올리면서 기사를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재판중인 과정에 있었을 때에도 마치 제가 범죄자여서 유죄가 확정된 것처럼 허위기사를 남발”하고, 아무런 관련도 없는 아내와 아들까지 상상도 못할 말들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여론몰이를 하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글에 동조 동요한 일부남원시민들 꼬리 글에도 충격적인 악플로 가족들을 더욱 아프게 했습니다.
남원시는 관광단지를 남원에 개발할 때 당시의 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기본법에 의해 필수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종목이 있는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개발항목이“호텔, 콘도, 전망대, 랜드” 골프연습장 등이 포함되어 있어 저망대는 특혜분양이 아니고 관광단지 개발에 기본사항에 있는 분양지 입니다.
그당시에 제가 분양을 받아 건축하지 않았다면 남원시에서 직접예산을 들여 건축과 관리를 했어야 하고 25년동안 관리비용 등 예산은 천문학적으로 소요 됐을 것이며 소득원이 없는상태에서 운영관리비까지 엄청난 예산이 낭비 되었을 것입니다.(테마파크 운영관리 비용을 비교해보면 얼마나 많은 관리직 공무원들과 남원시예산이 소요되는지 알수 있습니다.)
관광단지개발이후 30년동안 수천억 원을 투자하고도 단 한곳에서도 흑자(효율적인 실질 소득 창출)을 내지 못하고 관광객 유치에 실패하고 예산낭비만 하고도 아무도 책임지는사람이 없는데, 저는 개인돈을 투자해 전망대를 건축한 이후 관광객들이 남원에 오면 전망이라도 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하였고 음료수와 화장실개방 등 공적인 편의제공을 25년동안 하면서 지켜왔으며 겨우 찻집운영이 전부인데 행정지원은 커녕 찻집운영 하는것 조차 해코지를 하고 온갖 시비와 민원을 제기하여 고통을 받게 하고 있는 특정기자들로 인하여 마음고생등이 너무 많습니다.
전망대 위쪽 시계탑 인근에 세워진 팔강정은 남원시에서 직접 건축했는데, 그곳의 건축을 맡은 업자가 공사를 하는데 남원시에서 진입로와 길까지 모두 내준 상태로 건축을 하도록 했느데도 12평짜리임에도 3억 이상 남원시예산이 사용되었으며 매년 관리비용과 주변 분위기 시설투자등 많은 예산을 30년째 투자관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분양받은 전망대는 길도 없고, 전기 통신 수도 아무것도 않는 임야 그 자체로 건축면적만 시에서 지은 팔각정보다 13배가 넘은 규모의 건축면적만 200평이 넘는데 이에 모든 예산은 제 개인부담으로 건축하면서 각종 사고와 어려움을 모두 감당해야만 했는데 두명의 기자가 온갖 해코지를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50여명중에서 다른기자들은 저에대한 억울함을 변론또는 해코지를 하지 않는데 반해, 유독 두명의 기자가 허위 또는 과장기사를 남발하여 페이스북 등 전국에 퍼트리는 일을 저질러 저와 제가족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여론몰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망대 특혜 등의 헛소문에 대한 의혹해명!
전망대는 직무유기인가 특혜인가 뇌물인가..? 라는 주제로 수없이 많은 의문제기를 해왔습니다.
제가 언론사에 몸담기 이전에는 “특혜시비, 불법시비, 직무유기 여부, 방송보도관계, 신문보도” 등 수십여 차례 방송 방영 보도된 바로 인하여 그동안 편하게 지낸 일이 없었습니다.
- 분양 당시 현황과 특혜에 대한 오해 해명 -
- 남원관광단지는 1984년도부터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김완주시장의 역점사업으로 추진되어 276.000평을 개발목표로 시작하면서 당초 양림동네라 불리는 동네를 남원시가 노암동으로 집단 이주시키면서 전, 답, 임야, 과수원, 잡종지역 땅을 평당 5.000원~1만원까지 보상해주고 이주시킴
- 276.000평 중에 대지36.000여 평의 면적을 60개로 나눠 분양을 하였는데 관광단지 개발기초계획 중에 “호텔, 유스호스텔, 랜드, 전망대, 전통혼례장, 골프연습장 등은 필수 사항으로 들어 있는 분양지 임
- 분양시작 후 관광단지 60여가 상가는 거의 매각이 되었는데, 불모지 산중턱 위험지구 전망대 부지는 "공동묘지"자리라 그런지 아무도 매입을 하지 않아 분양시작 8년 동안 방치되어 있었으며 오랜 기간 방치된 전망대 부지를 1991년도 6월 28일 제가 일반불모지임야가격 1,2천 원대의 임야를(시 재정이 어려워 해외 차관을 들여와 개발하였기 때문에 부채를 빨리 갚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있어 한필지라도 많은 금액을 받고 분양해야할 사정에 있었습니다.)
전망대 부지는 평당 이자포함 약 40만원씩 불모지 평균임야 평당1,500~2,000원가격보다 약 2백배를 더 주고 비싼 가격에 분양을 받았습니다.(당시에 시청부지 인근 대로변 분양가격이 35~40만원 이었는데 그와 같은 가격으로서 사상초유에 비싼 돈을 주고 관광단지 중턱에 산을 구입했습니다. 그당시는 모두 미친놈이라고 했으나 저와 관광단지 입주자들은 남원시에서 역속한 전국에서 가장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관광단지로 개발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미래의 관광단지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큰 모험을 하며 매입한 것임)
- 관광단지 전체 상가분양금액도 당초 강제수용당시 시민에게 준 토지보상금보다 월등히 많은 평당30만 원대로 분양이 되었고, 공동묘지로 있었던 전망대부지는 그중에서도 가장 비싼 40만원 가까운 가격으로 분양하여 아무도 사지 않았던 땅을 제가 매입하였음)
- 불모지 땅인 전망대 임야는 당시 길도 없는 공동묘지의 오솔길 이었으며 조(鳥)류가 아니면 건축 불가능한 위험지구 땅인데도 당시에 아무런 기본 공사도 해주지 않고, 관광단지내 다른 분양지에는 전기 통신 상하수도 토목공사가 모두 갖춰진 상태로 분양을 해했지만 유독 전망대 부지에는 아무런 기반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고, 실지 분양면적에 10%도 안 되는 면적을(임야도면상 면적 부여만 되어 있고 나머지는 가파른 급경사로서 실체도 없는 유령 땅을) 분양시켜 본인이 직접 2천여차의 흙을 채우고, 전기도 물도 없는 비탈진 곳에 전망대를 건축하게 되었고,(현재 등산로도 흙을 채워 재가 만들어 다니기 편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건축비는 한강에 돌을 던지는 격으로 일반건축보다 3배 이상 들어갔으며 건축 중 사망사고가 4건이나 있었고 피해자들에게 원만하게 해결을 하느라 죽을 곤혹을 치르고 몇 차례 포기 상태까지 갔으나 제가 보유했던 제 임야와 토지 등 을 모두 팔아서 해결하고 다시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데 두명의 기자가 저에 대한 잘못된 호도와 여론몰이로 저와 가족들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전망대를 건축하고 현재까지 진행해온 과정에서 제가 보유하고 있던 토지 중 매각한 토지만(아영면 봉대리 산 16번지 236.728㎡평목장용지 매각/ 이백면 효기리 산?번지 94.704㎡ 매각/ 이백면 효기리 산?번지, ?번지, ?번지, 낙림?번지 28.499㎡매각/ 화정동산 ?~?번지 20.895㎡휴게소용지 매각/ 남원시 보절면 입구“종합폐차장” (동업했던 내 지분) 매각/ 도통동 롯데마트 인근 답1.322㎡매각/ 조산동 메카 센트럴아파트부지 1.500㎡ 매각/ 등 내 소유 재산 60%이상을 매각해서 전망대건축과정에 사고해결자금과 건축비용으로 모두 투자해 운영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지리산고향뉴스를 운영하면서도 제 사유재산으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데도 골재장과 석산등 조폭사업장을 찾아다니며 협박해서 먹고산다는 등 등 허무맹랑한 헛소문을 퍼트린것입니다.
- 남원시청에서 관광단지분양계약당시 약관을 보면 3조부터 17조까지 땅을 매입한 사람에게 모든 불리한 조건으로 되어 있었으며“제8항 1조를 보면1년 안에 건축을 하지 않으면 계약취소“계약금손해와 모든 비용과 법률적 책임까지 매입자가 지도록 되어 있고 남원시청 책임은 하나도 없는 계약서로 분양을 했지만 남원시에서 전국최고의 관광단지로 개발시켜준다는 남원시의 말을 믿고 땅을 매입했으나 현재 까지 지켜진것은 아무것도 없고 남원시에서는 관광단지를 포기한 상태로 엉뚱한 곳에 보장성 없는 투자만 수백억원씩 하고 있으며 들어 오는 입구에 만 수십억 원씩 투자하여 차량통행 정체현상과 보행에 장애만 일으키고 있는 산발적인 시설만 하고습니다.
- 도로도 없고 불모지임야에 물도 없고 전기통신도 없는 전망대부지를 반양받아 건축을 할 수 없어 건축을 하기 위해 남원시청에 찾아가서 상기 조건(관광단지 다른 분양지역과 같은 조건으로)갖춰달라고 호소를 했으나, 고위직책임자 담당 부서 모두가 퇴직이나 다른 부서로 옮겨 ‘핑퐁행정 감언이설로 속여 날짜만 낭비시키며 실지로는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 않아’ 본인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남원시청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다니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내용을 자세히 모르는 공무원들부터 저에 대한 악평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 계약기간은 흘러가고 달리 방법이 없어 모든 불리함을 감수하고 저는 건축공사를 감행하면서 3개월이면 마무리될 건축을 1년이 넘겨가며 엄청난 비용을 감수하며 건축을 하는 과정에서 자세한 내력을 모르는 등산객들과 남원의 환경관계자들, 자신하고 아무런 관련도 없으면서 배 아파하며 투서 좋아하는 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해 각 방송국에서는"전망대 분양특혜, 공무원뇌물수수의혹, 공원녹지훼손"기타내용으로 kbs. mbc정규방송으로 "최모씨 남원시청에 억대뇌물 특혜" 전국에 보도가 되었고, 각 신문사에서 특혜, 특혜, 특혜라는 내용을 담아 황당한 내용으로 보도가 되어 사법기관에서 내사를 하였고 공사를 할 수가 없는 상황까지 몰리자 저는 남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억울함을 호소하고 사실을 밝히는데 주력했습니다.
- 여론까지 나빠진 상태에서 본인은 당시 행정부인 건설교통부와 전라북도지사에게 당초 분양목적과 남원시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 질의서를 보내고 남원시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여 청문회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였고, 그 당시 신문과 방송이 보도된 날 저녁에 밤 11시쯤에 제가 자청해서기자들 경찰서장님 검찰청장에게 직접 전화하여 "내일 아침 10시에 남원시청 기자실에서 방송에 나온 내용을 모두 밝히겠습니다.”하고 전화를 드렸고 그 당시 남원시청 기자실에 참석한 사람들이 MBC 박종문 국장, KBS 오방원 기자, 부시장님, 공공시설관리소장, 검찰청2명, 경찰서 정보과 형사3명, 당시공공시설소장, 의회의원 3명, 담당과장과 계장님, 신문기자 등 많은 사람이 남원시청 기자실에 참석하셨습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50분가량 분양당시 여건과 관련법을 소상히 설명했으며 잘못 보도된 자료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항의하여 그 자리에서 사과까지 받아냈으며, 그 이후 각 언론사에서도 정중히 사과를 해왔고 사법기관에서까지 행정의 잘못을 지적하였으며, 시의원중 김호민 김홍곤 김성기 최햑국의원 등이 잘못을 개선시켜준 덕분에 전망대에 대한 문제점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그것이 특혜라는 것인지...?(관광단지 개발 시설법에 기본적으로 되어서 분양을 했어야 하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공동묘지 불모지 땅을 고액으로 팔아먹은 시청이 당초 잘못이지 공동묘지를 개발해 명소로 만들어 보기 위해 노력한 제가 잘못을 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이 방송과 신문지상에 잘못 보도된 것이 남원시민들이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도록 만들게 된 근본원인이며, 지금도 그 업무를 보지 않은 공무원들은 내용도 모르고 “전망대”이야기만 나오면 몸들을 움츠리고 정말로 특혜를 받은 것으로 오해하고 기본적인 가로등하나 제대로 설치되어 있징 낳아 어둠침침 하고, 편익시설자체조차 해줄 생각도 않고 있으며 저를 골치아픈 민원인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시민과 공무원이 많습니다. 하지만 25년동안 등산객들과 구경오는 관광객들이 다니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매일 전망대 주변청소와 풀베기 작업등을 직접 해오고 있습니다.
건축 후에도 억울하게 당한 피해사실..!
- 전망대는 건축 환경이 워낙 위험하고 난해한 지역이라 우여곡절을 겪으며 건축을 하다보니까 일반건축물보다 3배나 돈이 들어가며 1년 동안 건축을 하고 겨우 준공을 하게 되었으나 전망대를 찾아온 다수인들은 시간이 정해져 있질 않아 24시간 방문을 하여 쉬어서 머물다 가기 때문에 항상 개방을 시켜놓고 있습니다.
- 일반 사유재산의 건축물은 영업과 관련으로 손님으로 출입한 것 이외는 자유롭게 출입을 하지도 못합니다. 만일 주인허락 없이 아무 때나 출입하여 사유재산에 돌아다니면 일반적인 사유재산가들 “무단침입”으로 형사고발을 합니다.
하지만 전망대는 24시간 개방을 시켜뒀고, 영업과 관련 없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올라와 건물주위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여름에는 관리가 엄청 힘들고 겨울에는 전망대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고드름으로 인하여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 그 치료비와 책임을 본인이 질수밖에 없었고, 밤새도록 떠들고 놀다가 기물을 파손하고, 건물을 진입하여 도난물품이 발생하고, 건물주변에 대소변을 보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함(공무원들이 관리하고 있는 관광단지 외 모든 공중화장실은 3일만 관리 안 하면 어떠한 상황인지 생각해보시면 전망대 무료개방에 있어 일어날 일들을 비교해 보십시오. 대소변바뇨는 물론이고 기물파괴도 종종 일어납니다.)
- 건축당시 실체가 없는 면적을 팔아먹은 남원시로 인하여 분양받은 면적을 흙을 채워 건축을 하게 되었는데, 가파르고 급경사인 산중턱을 채워서 건축을 하다 보니(약 2천여 트럭의 흙으로 거의 산을 만들어 집을 지었음) 장마시에 건물주변이 계속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여 건축물 바닥이 깊게 패어들어 가는 등 피해가 심각해 건물보호를 위해 붕괴된 지역을 본인이 직접5차례나 공사를 하였으나 2001년도 큰 장마 시에 붕괴범위가 광범위하여 트윈스파크와 관광라이트크럽까지 석축의 바위가 굴러 내려가 큰 수해사태를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2002년 남원경찰서장님이 방문하여 그 상황을 보고 "제난 위험지구를 어떻게 이렇게 방치할 수 있느냐"며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고견을 남원시에 통보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이후 제가 남원시청에 민원을 제기하였고 2003년도에 남원시청에서 특별교부세로 공사를 하여 안전조치를 하였으나 설계와 달리 공사가 부실하게 되어있어 몇 차례 재공사를 하였는데 지금까지도 매년 제가 관리를 하지 않으면 계속 뒷쪽이 물러나고 있어 매년보수를 하고 있으며, 때로는 덮개로 장마피해를 대신하고 있는데 최근에 또 모기자가 찾아와 "전망대 주변 인터넷언론사대표 불법"을 운운하며 기사를 쓰고 공무원들에게 취재하여 사실과 전혀 다른 보도를 지방지 기사로 보도하여 악의적인 여론몰이를 했습니다.
본인이 처해 있는 입장과 현실
- 전망대 분양은 남원시에서 최초 건축허가 과정에서 이러한 위험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조치를 해놓고 건축허가를 해주던지 아니면 남원시청에서 직접 건축하여 관리했다면 이렇게 방치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전망대는 당초 남원시에서 건축하여 천문대처럼 공무원배치와 관리를 했어야 합니다. 남원시민과 관광객을 위하여 매년 시설관리에 투자를 해야 하고 건축투자비+매년시설관리비+24시간 교대근무 공무원배치3-5명 선 최소 6명`12명배치 하면 25년 동안 관리비만= 30억 이상 소요되었을 것입습니다. 그러나 제가 분양을 받는 죄로 그동안 25동안 적자운영에 각종 애로를 격고 있는데 더명의 기자가 이러한 내용을 몰라서 그런지는몰라도 지속적으로 들어다보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 터마파크와 단지 구석구석에 산발적인 시설투자를 천문학적 예산을 들여 해줬으면 전망대 또한 손님과 관련없는 관광객들이 전망을 위해 많이 방문합니다.
그러한 전망대를 개인이 시설투자 하도록 했으면 최소한 조명시설과 도로진입 안내간판 정도는 기본적으로 해줬어야 함에도 다른곳은 수 백억원씩 쓰면서 전망대는 그동안 전무한 상태로서 급경사에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 전망대 방문객 7~80%이상이 남원시내 구경만 하고 관광하러온 사람들로서 영업과 관련도 없지만 무조건 올라와 모든 시설물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쓰레기만 버리고 심지어는 세차까지 하고 물을 틀어놓고 가버려 한 쪽으로 밤새도록 물이 흘러들어가 옹벽이 무너져 내려 수천만 원씩 들여서 여러차례 공사를 했지만 시에서는 단돈 1만원도 자원해주지 않고 사유재산이니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 장마철마다 조금씩 균열이 발생하다가 건물 전체가 내려 앉은 피해를 당해 부수요청을 하였으나 "예산때문에 또는 사유재산이라 특혜성 시비" 라는 핑계로 한번도 대안을 세주지도 않고 있는 실정에 많은 건물수리와 주변정비를 직접하면서 25년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문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도 전망대에 대한 특혜발언이나 저에 대한 인신공격, 확인되지 않고 증거도 없는 모함성 글을 쓰는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전에 올렸던 글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전망대 소유주 최원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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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5 15:4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