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주인 노릇을 잘 못하면 결국 망할수 뿐 ! 그런데 주인 노릇하기 가장 알맞은 때가 바로 요즘입니다. 시장 / 도의원/시의원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매일 줄지어 찾아 옵니다. 그동안 시의원 시장을 하고 있을때는 코빼기도 안보이드만 무얼 잘했다고 "도와 주십쇼"하고 극진히 인사를하는지 ? 이제 시민들이 거의 전문가 들이 되어 가지고 " 암 ~도와드릴게요 !"이렇게 거의 대답들을 한다. 그런데 당신이 참으로 남원을 사랑하고 남원이 잘 되기를 바라고 ,이 후보가 당선되어서도 정말로 칭찬 받을수 있는 후보가 되게 할려면 [무었이 하고 싶어서 또 나왔습니까 ?] 이렇게 물어 주십시요. 이렇게 물어서 우리를 위해서 무슨일을 하고저 하는지 준비가 되고 있는지 ? 면접 시험을 보아야 합니다. "이름도 좀 얻고 돈도 많이씩 준다니 팔자 좀 고치려고 나왔습니다 " 고 차라례 이렇게 솔직하게 대답을 하는 사람이면 차라례 뱃장이라도 있어 좋다 하고 찍어 줍시다. 그러나 그런말도 못하고 왜 나왔는지를 자신있게 말 하지도 못하는 사람을 시장 / 시의원 만들어서 무얼 하겠습니까 ? 무었을 위해서 미첬는지 ? 하고 싶은 일에 미친 사람을 뽑읍시다. 미칠줄 모른 사람은 또 거짖말 쟁이입니다. 그런 사람을 찍으면 결국 남원은 망합니다. 세상을 배 곺아 보지 않고 고난을 모르고 편하게 살아온 사람은 아이디어가 없습니다. 집돼지는 주는 밥만 먹고 자랏기 때문에 창의력이 없습니다. 무주 군수 김세웅 같은 이는 머슴 출신이었다하고 금산 군수 김 두관씨는 시골 동네 이장 출신이었으 나 장관도 하고 도지사도 했으며 대통령도 출마를 했습니다. 고난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을 결코 무시 하지 마십시요. 그들에게 기회를 주어 봅시다.
주사랑
주의원 당선이다~
당선과함께 의장자리는 따놓은 당상이다~~
주씨종친
주씨 문중이 총 동원되고 가족이 총동원되어 리플을 다는구나.
에이 더러버 나는 오늘도 공박스나 주으러 다녀야겠네...
시민
주 의원님의 말씀이 맞씁ㄴ다.
남원이 이 지경인것은 결국 우리 남원 시민들의 탓입니다.
사람 잘못 채용한탓입니다.
지금도 인맥으로 돈으로 밥으로 사람들을 꼬시기 선거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이러지들 맙시다.
남원뉴스
금동주민님
글잘쓰는 니가 시의원하면 잘하것다.
시장나와라^&^~
전직공무원
미안 하지만 주의원은 징그러운 의원 이었습니다.
한번 물면 절대로 놓치 않은 진돗개 의원이었습니다.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틀린말이 아님으로 반대도 못하고 , 그러나 행정의 형편이 주 의원의 주장을 들어 줄수 없는 형편임으로 담당자인 저로써는 매우 딱한 형편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공설 시장 현대화에 대한 주장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오해가 없습니다. 의원님 같은 분을 오히려 존경합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 하시어 남원을 경제 중시의 행정이 되도록 감당해 주십시요.
쌍교동
주민님 어찌됐든 주의원님은 금동지구를 위해 일했던 사람입니다.
글까지 잘 쓰면 금상첨화겠습니다만
컴퓨터 자판하나 사용도 못한 의원이 많고
일자 무식한 의원도 많은데
남원사람들 수준에 주경원님 정도만 돼도 다행스러운것 아닙니까
부족한게 많아도 곱게봐주십시오.
금동주민
주경원 전 의원님!
의원님의 충정이나 열정은 이해 하고도 남음이 있고 대단히 송구 스럽지만 자중자애 하십시오.
선거철만 되면 너무 돌출 되는거 같아 민망 합니다. 시장 재선거때 " 이모 후보가 부정선거 획책 한다고...
하더니, 총선때는 시청 삼거리 강모 후보 당선자 사무실에서 눈물바람 하더군요.
그리고 남원이 그리 만만하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개눈에는 0 만 보인다고 할까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또 하나 오프라인상에 글 올리려면 철자법도 신중하게 고려 하십시오.
'무었'이 아니고 '무엇' 이고, '차라례'가 아니고 '차라리'이고, '거짖말' 이 아니라 '거짓말' 이고, '곺아' 가 아니고 '고파' 이고, 김두관은 '금산군수'가 아니고 '남해군수' 랍니다. 아휴 쪽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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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3 22:3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