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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란이라고 합니다.
이강래님이 새정치 남원지역위에서 실세라고들 한다.
강동원님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잠수중이라고 한다.
현역 남원시장, 도의원, 시의원님들은 다시 한번에 지역위원장에 올인했다.
이강래님이 지역위원장이란 사실에 충격적이다.
우리가 아는 상식은 현역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을 하는것.
예비후보자들은 불알소리가 요란하게 오직 공천만 되고 보자다.
새정치를 죽쒀서 개줘버리 집권야당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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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9 09:2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