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원 선거 남원 제2선거구
- 무소속 황의돈 -
- 출마의 변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시민여러분!!
금번 6.4지방선거에서 전라북도의원 남원2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낸 황의돈입니다.
저는 그동안 변방에서 지역의 발전과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펼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남원시민을 대변하여 수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코자 정당이라는 높은 벽과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시민여러분!! 저 황의돈 이제는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번 지방선거에 전라북도의원으로써 그 역할을 담당하고자 시민여러분의 심판과 선택을 받고 싶습니다.
작금의 남원의 정치상황은 말 그대로 난장판입니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인재와 동량들은 정당이라는 간판에 머리를 조아릴 뿐 진정 시민여러분을 섬기고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열정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시민여러분!! 저 황의돈 말하지 않아도 시민모두가 잘 알고 있는 시민후보입니다. 때로는 지인들께서 어차피 낙선될 거 왜 출마하느냐며 진심어린 충고도 있었습니다.
시민여러분!! 저는 남원시장선거에 2번 출마, 국회의원 2번 출마했습니다. 특히 지난 10.26남원시장재선거에도 출마했습니다.
정당과 싸웠습니다. 정당의 어떠한 경선방식이든 저 만큼 몸으로 체험한 정치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굽히지 않았고, 묵묵히 완주했고, 승복했고, 깨끗한 정치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진감래했습니다.
남원은 분명하게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는 복잡한 정치상황을 갈아엎고 새 희망을 씨앗을 심어야합니다. 도대체가 무엇이 원칙이고, 기준입니까?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이 “원칙”이고 “기준”입니다. 지역정서와 시민여러분의 깊은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그 지역을 우리 남원을 잘 알고 시민여러분과 소통하고 화합할 줄 아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 남원(인)의 역량을 총결집시킬 수 있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정당은 왜 공천장 하나로 지역발전을 시킬 수 있는 인재와 동량이라며 시민들 앞에 강조하고 권위를 세우는 것을 당장에 심판해야 합니다. 분명하게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당장에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나쁜 정치를 갈아엎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황의돈 지지해주십시오.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할 말 하겠습니다. 지역발전 이룩하는 교두보로써 시민여러분 곁에 있는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남원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모든 전문가들의 역량을 모으고 그들로 하여금 남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일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무조건으로 시민을 섬기는 우직한 정치인으로 남원발전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정책, 공약-제가 시민여러분께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시민여러분께 고개 숙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뜻을 모아 지역발전을 이룩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당당하게 일 할 수 있게 기회를 허락해주십시오.
존경하는 남원시민여러분!!
작금의 남원정치상황을 갈아엎고 소통과 화합으로 상생의 정치를 펼칠 수 있는 후보는 황의돈입니다. 당당하게 지역의 정치를 통합하는 초석이 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정당은 몇 몇 유력정치인 등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당(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당의 웃지 못 할 나쁜 정치를 방관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할 말 하는 정치인 시민을 섬기는 황의돈을 초석으로 삼으십시오. 당당하게 외치겠습니다. 썩은 정치인, 나쁜 정치, 구태정치, 다 갈아엎고 시민을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5.8
어버이날, 내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시민여러분을 섬기고, 격려와 위로와 키워준 시민여러분의 사랑을 지역발전으로 반드시 보답겠습다.
- 황의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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