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그동안에 남원이 발전하지 못한 것들을 생각하면 낡은 정치에 지나친 관료제등으로 인한 여러가지 원인아 아닐수 없는 만큼 새로운 지방자치 6기부터는 적극적인 주민시정참여시대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일부 지자체들은 명예 시장제와 부시장제를 실시한 곳이 있는가 하면 명예 시군의회의장제도 실시한곳도 있으며 또한 용산구의 국장제를 실시하는것 처럼 시청의 명예국장(예:행정안전 명예국장.)제등을 실시하는 지자체들이 있다.
심지어는 대통령.광역단체장 특별보좌관제와 대규모 지역사업관련 자문위원회를 실시하는 것이 있는것처럼 남원시장실 특별보좌관제(경제,특별,문화,체육,복지분야등등......)와 대규모지역사업 관련한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효율적인 남원시발전에 매진될 필요가 있어진다.
그런만큼 남원에서는 연임가능 1년 임기형 명예 정부시장과 명예 정부읍면동리통장제, 명예 국장.차장제를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의회인 경우는 연임 가능. 1년임기형 전북도 명예의원(혹은 도민의원)과 남원시 명예의원(혹은 시민의원)제, 정부시의회의장제도 실시하여 주민들의 시정.도정참여로 하여금 효율적인 지역발전을 유도할 필요가 있어진다는 생각이다.
심지어는 시민감사관제로 하여금 투명하고 청렴하며 제대로 된 시정을 시민들로 하여금 직접 확인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비록 교육의원 일몰제로 인해 도의회 교육의원제가 없어지지만 도의원 교육의원제를 모방해 기초자치단체 교육의원이 없는 것을 보완하여 남원교육지원청 시민자치위원제를 만들어 실질적인 남원시 교육의회역할로 하여금 시민들의 지역교육발전에 적극적인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바꿔야 할시기가 아닐수 없는 만큼 무보수 명예직제로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새로운 지역발전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시장.부시장.지역의원들의 기존에 하던 방법은 직접 방문하고 민생탐방하며 간담.토론회로는 지역민들의 목소리 수렴하고 지역발전 아이디어 수집등에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위촉형 무보수 명예직제를 신설하여 지역민심을 제대로 살필 뿐만아니라 지역발전 아이디어를 수집하는등 여러가지 도움이 될수 있는 만큼 명예직제 신설은 필연적으로 있어야 한다.
정말이지 전북도내 시지역에서 인구꼴찌요 완주군마저 인구 추월 당해버렸으며 재정자립도 10%도 안되어 도내 제일 꼴찌신세이고 읍.면지역 인구 도농복합시지역에서 제일 꼴찌이며 일반산단 시급도시에서 유일하게 없는 곳이 남원이라 지역발전의 환골탈태를 위해서는 이러한 중대결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다.
기득권 논리등으로 인해 이제도를 시행을 않는다면 지역발전에 있어 한계점에 부딛치게 될것이며 또한 기존 지역정치권과 지역공무원들이 알지 못하거나 생각도 못한것들을 지역주민들이 알고 있는 아이디어나 정보를 쉽게 공유하는 차원에서 무보수 명예직제는 서서히 필연적인 시대가 오고 있다.
또한 기존지역정치권.지역공무원들과 일반시민들.시민사회단체들의 중간역할을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제대로 된 소통과 청렴한 지역발전이 이어질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시장실 특별보좌관제, 명예 정부시장과 명예 국장.차장제, 명예 정부읍면동리통장제, 명예 시.도의원제와 명예 정부시의회장제, 대규모 지역사업 자문위원회, 남원교육지청 시민자치위원회제도로 하여금 남원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갈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 없는 만큼 지금이라도 강력히 실시되어 위기의 남원을 살릴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22 페이지
14-05-04 16: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