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머릿수로 중앙교부금 두당 1,500만원을 받아다가
체육경기들을 유치하여 먹이고 재우고 상장과 상품주고 교통비에
항공료도 주면서 탕진하는 각종 체육경기들과 관리하는 공무원들과
인력들에 쏟아넣고 있는 멍청한 빠가야로 또라이 지자체의 시장과 시의원들....
돈도 안나오는 행사를 하여 돈만 날려 먹으면서 빈촌시민들에게 나와서 행사구경하고
돈 쓰라고 하는 빠가야로 또라이 지자체의 시장과 시의원들....
멀쩡한 도로와 보도길을 뜯어내고 다시 공사를 하는
빠가야로 또라이 지자체의 시장과 시의원들....
넉넉잡아서 20억원이면 되는 면내거점사업을 80억원 공사라고 하는
빠가야로 또라이 지자체의 시장과 시의원들....
출산율 급감과 대학입학자들 급감으로 학과를 줄이고 폐교하는 정책이 대세인데
비자금으로 비리를 매년 국정감사에서 봐줘서 말아 처먹은 지방대학을 부활시킨다며
시예산을 매년 수 백억원을 퍼주려는 빠가야로 또라이 지자체의 시장과 시의원들....
대학재학생들 방 얻어 타도시로 전입을 하고 있는데
순창군 처럼 타도시로 전입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한 학기에 방값으로 200만원씩
연간 400만원씩을
장학재단을 통하여 지원하고 있는 이유는 중앙 교부금 1,700만원을 받아 400만원을
쓰고 1,300만원이나 남는 장사를 하고 있는데 빠가야로 또라이 자자제의 시장과 시의원들은
그렇게 주라고들 했어도 줄필요 없다고 하여 1인당 1,500만원 중앙교부금을 몽땅 날려먹고
있음을 알랑가 몰라...?
무슨 박물관이네 무슨 기념관이네 하며 50억원 이하면 하고도 남을 것을 시민들 팔아서
수 백억원으로 뻥튀기 예산으로 만들어서 시장과 사업승인 도장값으로 의원들과 고위급들이
나눠먹으려고 하는 미친 빠가야로 미친 또라이 지자체가 있음을 알랑가 몰라...?
권력층이 이런 양심의 가책도 없는 빠가야로 또라이 시장과 시의원들이 있어 왔으니
그 지자체는 떠나는 지자체가 되고 빈촌시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은 사필규정이 아닐까....
감사원에 고발조치를 하여 지자체를 지켜야 하는지...?
아니면 감사원에 고발조치를 안하고 지자체를 망하게 냅둬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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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8 2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