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남원시장님께.
방제용 드론조종 면허를 따려고 비싼 학원비 최하 150만원.
방제용 드론 구입비 최하 1,500만원에서 3,000만원.
드론 종합보험 1년간 150만원에서 300만원.
강풍이나 횡풍으로 드론 추락하면 수리비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소요.
드론 농약살포후 농약중독증 누적으로 남원의 청년층들이 쓰러져 죽어가고 있습니다.
최경식 시장님, 피해자들이 너무 늘어나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고 시류가 원망스러운 실상입니다!
선전과 전혀 다르게
수익성도 별로 안되고 치명적인 농약중독 환자들만 양성하고
주변에 꿀벌들과 곤충들이 전멸하는 드론방제사업을 농협과 남원시청에서 지원사업을
즉각 중지해야 하고 드론조종 교육사업비 지원도 중지해야만 남원시가 청청지역으로
이미지를 형성하고 청년층들과 농민들과 시민들이 고농도 농약공해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일반농약 살포시 주변에 농민들이 더 피해를 입고 있다고 연구기관에서 시험결과인데
드론의 고농도 살포로 인하여 인축과 곤충들이 농약중독에 걸려서 저승들을 가고 있으니
최경식 남원시장은 당연히 방제용 드론교육사업을 중지해야 함은 당연하고 마땅한
긴급 행정조치가 아니겠습니까...!
2023. 5.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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